https://v.kakao.com/v/20210511150735542

저런 상업적인 시설들은 외부 인터넷과 연결이 되어있을 수 있지만.
핵기지 같은 곳은 내부 인트라넷 정도만 있고 외부와는 연결 안되어있지 않을까요?

저도 물론 그러리라고 생각하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뭔가 방법이 있을 거 같긴 한데.........흠

길을 찾고 계신듯.

전애 다큐보니깐 핵시설은 플로피디스크 쓴다던가 아예패쇄회로로 되있다고함
온라인자체가없고 사람이 전부 한다고
발사절차가 전부 자동이지만 사람이 다하고
통신도 유선으로 되있다고 하던데

미국에서도 그부분에 심각성을 인지하고서 모두 재정립하기로 하고 현재 교체중임.
암호통신체계를 전부 변경하는 사업을 진행중에 있음.

플로피디스크에 다 구형 폐쇄회로 등등......예전 구소련과의 핵무기 중거리탄도탄 감축과 그에 따른 부수적인 제한사항을 이행하려고 하는 상황에서 폐기처분된 기지 공개밖에 안됨.

중국이 핵무기를 다시 재정립하니.  미국도 다시 핵무기관련해서 재정립하고 있음.

본토의 핵무기보다는 핵잠에 의한 핵무기탑재에 관해서  실제적인 핵무기이기 때문에.........

본토 핵무기는 그동안 등한시 되어왔던 것임.
거기에 구소련과의 핵무기감축조약에 의해서 상당부분 폐기 및  중거리핵무기를 폐기한 상황에서
예전 구형무기에관한 통신 및 암호의 재정립을 하고 있기는 함.

해커집단이라고 하지만 현재 중국의 해커집단체가 현재 베트남을 경유해서 해킹을 많이 시도하기에
거기에 라오스 캄보디아까지 통신회선을설치해서 상당한 해킹우회루트를 만들어놓은 상황임.

러시아도 마찬가지지만,  심지어 중앙아시아 국가들을 경유한 해킹사례 경유지로 하는 경우가 많음.
화웨이가 위험한게 바로 이런 해킹경유지로 사용하기 딱좋은 상황이라는 것임.

가끔 정보빼내기에 많음 촛점이 맞춰지는데 바로 이러한 해킹경유지로 점유되기 딱좋은 상황임.

뭐 이정도까지 중국이나 러시아가 발광하는 정도면 .....
나설  위인들이 있기는 하지만....................... . 

아마도 위험성이 고조되면 중국은 한순간에 갈위험성이 큼.

이제 미래 전장은 싸이버 전장으로 옮겨가는 분위기인 듯요.

우리나라도 사이버테러에 대비해야 될듯

한 가지 확실한 거는 근미래에 사이버전쟁이 제 1순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ㅡ.ㅡ;;

우리나라도 송유관, 전력 시설등은 외부 인터넷과 연결 안되게 해야 ...

핵시설 같은 곳은 네트워크 연결이 안되어 있습니다.

그 정도는 저도 알고 있어요..그래도 구멍은 있지 않을까 해서요. 내부망에 (절대 알 수 없는) H/W적 '스파이'를 잡입시켜 외부와 무선통신으로 연결 시킨다든지.. 어떤 방식으로든 방법을 짜내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에 영화에서 나온 적은 있쥬.

적국의 스파이가 원자력 발전소 내부에 침입해서

USB형 소형 무선 통신기를 원자력 발전소 제어컴퓨터에 꽂아서

외부와 네트워크를 연결한 후에 원자력 발전소 가까운 곳에 세워둔

네트워크 차량 내부에서 해킹을 시도해서 발전소 냉각장치를 조작해서

폭파시켜버렸던가? 하여튼 그런 비슷한 영화가 있었음.

물론 영화일 뿐이겠지만.

국방과학연구소 뚫린거 보면 한국 많이 불안불안함

그래서 요즘에는 사람을 해킹하죠 ㅋ 관련자들의 인적사항 및 전자기기 해킹 ㅋ 약점으로 잡고 흔들던지 그들의 통화기록이나 개인전산기기들의 키로깅 기록들을 모읍니다 ㅋ

그래서 요즘 국방관련 홍보 영상들에 거의 마구잡이식으로 주요 직책에 있는 인물들조차 언론에 과하게 - 얼굴과 실명까지 - 노출되는 듯 한 느낌이 들어요; 최근 들어서는 KF-21 관련 카이 영상물도 그렇고..ㅡ,.ㅡ;;
역설적으로 얘기하면 적 정보당국에 '포섭 대상'을 스스로 알려주는 셈이죠. 솔직히 그런 거 좀 자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짱개/러시아/북괴/이란

이 놈들 중 한 놈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