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수십년 ....40년이란 긴시간이 세월이 지난듯 하네요
나이키 미사일 분해분석을 시작으로. 박정희 대통령 임기의 백곰 사업(국산형 미사일 개발사업) 지금의 현무2/3 천마. 해성 철매등
많은 유도탄등 탄생하고 등장하여. 국방의 한부분을 지키고 있네요
오랜시간 많은시간 속에서 개발자 공학도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크나큰 성과이자 열매죠 ㅎㅎ
그런데
아무것도 가진게 없던 40년전과 비교해서 현재는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 있는 환경이라 생각되어 지는데 말이죠
현재. 한국이 지닌 유도탄 노하우으로는. 5세대급 이라 칭하지는. 공대공 미사일의 개발은 아직 현 단계에서는
힘든것일까요?
아니면 기술적인 부분은 어느정돈 실행가능하지만 미국의 제한적 조치가 잇는것일까요?
괴이한 성능의 전투기를 보유한 일본은 aam-4/aam-5 라는 공대공 미사일을 개발하여. 괴이한 성능의 전투기 능력을 메꿀려 하는듯 한데 말이죠.
순항유도탄 과는 기술적인 부분의 차이가 많이 나는 유도탄 분야여서 그런것일까요?
마하3/4/5 비행해야 하는 엔진 연료등의 추진체 와 목표를 추적하는 센서. 탐색기 같은 부분의 기술은 호락호락하진 않는것 때문일까요
현무3 개발당시. 러시아와 기술교류 협력으로 많은걸. 얻은걸로 아는데 러시아와 좋은 파트너 관계를 맺고
R73 같은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기술을 지원을 받으면 좋긴 할텐데 흐음. 미국으로 인해 쉬운길은 아니겟죠 ㅎㅎㅎ;;;
전투기는 있지만 소모되는 탄약 고가의 미사일은 수입에 의존할수 밖에 없게군요
그렇다고 한없이 사다가 쟁여놓을수 있는 물자도 아니죠
미사일도 수명이 잇고 유통기한이 다른것들처럼 존재하니 말이죠
단기전 장기전. 어떤 상황의 전쟁시 둘다 소모되는 고급에 해당되는 공대공 미사일의 생산 역시 미국의 제한으로
개발이 허락되지 않는것일까요? 흠흠
일본애들은 도대체 가능햇엇는지도 좀 의심스럽네요. 위성처럼 미국의 지원이 있엇을까요?쩝. 씁쓸하네요
전투기도 팔고 미사일까지 두고두고 사게 만드는 장기적 구매 고객의 확보라고는 심한 비약이겟지만
미국의 의존도는 중요한 지점마다 존재하는듯 하네요
공군의 전투기로만 싸우는게 아니고 전투기와 미사일이란 공격수단이 함께 하는데 이 미사일을 쥐고 잇는미국
순항미사일의 중요부품. 세종대왕함의 이지스 시스템과 함내의 컴퓨터
뭐. 완전국산화란 매우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어느정도선의 의존도는 줄이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기도 하네요
언제나. 두서없이 끄적이다 가는 괴이한 글입니다
한줄요약은. 중장거리/단거리 공대공 개발은. 현재의 능력으론 어려운것 일까요?
라는 질문글이 되겟습니다
순항유도탄 과는 다른 공대공 유도탄은 제작 난이도가 유도탄 게열의 병기중 상위급이여서 그런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