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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13 20:47
[잡담] 헐 무기 밀수가 엄청나네요.
 글쓴이 : 칼까마귀
조회 : 3,327  











알라는 요술봉을 너무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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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쓰 21-05-13 20:50
   
저런 물건도 사람을 죽이고 군사비를 3번째 많이 쓰는 생수먹고 전투차량타는 부대가 뚜벅이에 군복도 않입은 후티반군에 아작남
     
쿠루루 21-05-13 20:56
   
러시아 인가요?
          
레옹쓰 21-05-13 20:58
   
사우디는 군사비가 88조쓰는 엄청난 부국이죠
               
쿠루루 21-05-13 21:19
   
인터넷에 미국 - 중국 - 러시아 ..... 라고 되어 있어서..

러시아라 적고도 뭔가 말이 안되는데... 라는 생각을 했네요..

일단 러시아 애들이 걔네들과 붙을 접점이 없었고,
붙게되면 일방적으로 폭탄 부어서 아작을 냈을건데.. 라는 생각을 했네요 ..
          
밀덕달봉 21-05-13 23:26
   
총은 중국제 랍니다. 상태는 에이급. 그래서 중국정부가 지원해준게 아닌가 의심.
혹은 판매한게 아닌가 하는 의심.
     
잠좀자자 21-05-13 21:13
   
쓰레빠 신고 중화기라봤자 토우 정도밖에 없는 반군들 소부대 전술 보면 정말 훈련 잘 된 군인 맞던데요. 사우디 OP 4개소 이상을 동시 공격하면서 주공은 후방 중대급 지휘소 기습해서 초토화 시키는 전투영상 봤는데 작전도 수준급이더군요. 겉모습은 추리해도 어느나라 정규군과 비교해도 떨어지는 수준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centrum 21-05-13 21:08
   
저 무기  미얀마시민군에게 지원하면 딱 좋겠네요
뱃살마왕 21-05-14 03:03
   
근디 항상 이런 사진볼때 궁금한게
저걸 단속한 측에서 꺼내 놓은건지
아님 밀수하던 넘들 시켜서 꺼내놓은건지 궁금합니다
     
붉은깃발 21-05-14 09:49
   
안전 문제 때문에 무기 위치는 밀수 하는 놈들로 파악하고 나머지 작업은 정부 측에서 할듯
이름없는자 21-05-14 04:21
   
후티반군은 전투로 단련된 군대죠. 수십년 전 부터 내전으로 여러번 전쟁을 치렀고 최근 5년 만해도 치열한 예멘 내전이 벌어지고 있으니 전쟁으로 단련된 군인들이죠.  아무리 허접해도 그정도 오래 전쟁을 하면 누구나 전쟁 베테랑이 될 수 밖에 없죠.
user386 21-05-14 10:31
   
멕시코등 중남미 카르텔의 정규군 뺨치는 무장 수준을 보면 알죠... 그들이 설마 무기를 정식허가 맞고 거래
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