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대 킹스네이크니 머니하더니 결국 f15, f16ㅋㅋㅋㅋㅋ

이건 거의  보잉살리기  로 보이는 결정이네요.

F-35는 전형적인 용두사미 가 되는군요.
그나저나 F-15와 F-16은 정말 징하게도 울궈먹네요.

5세대가 랩터였으니 6세대 전투기 이름은 "티라노" 를 사용하겟네요...
그래도 부럽네요 극강의 1국 자주국방이니...

6세대기도  우리가 이정도야...로  몇대 안만들고 끝날건가...

살짝 보충하면 동일인이 전에 f16개조형 언급한 분.
기본적으로 드론쪽 강화에 뜻이 강하심.
이유가 예전 대만사태로 중국과 가상전쟁시뮬시 드론 많은 쪽이 그나마 손실이 적었다고
가상전쟁 내용이 대충 f35가 꿈의 노드 역활을 할꺼라 생각됐지만 항속거리 문제 이건 f22도 포함 . (스텔스형 급유기 부재)로 대중국(대평양)에서 생각보다 유용성이 떨어짐...작고 소형의 드론 다수가 좋음 (글로벌 호크도 크기 때문에 힘들꺼라 예상됨)뭐 이런식.
그래서 의회에 기존 공군이 축소될수도 있다 는 식의 계획서 (한정된 예산에서 드론 늘려야 하니)를 냈는데 의회에서 다 빠꾸 먹음

그후 나온 대략 중간보고서?가 저내용임. 뭐 기존공군규모 유지하고 드론도 늘리는 식으로 가는듯.
아마도 예산 제한때문에 차세대 새로운 f16 연구 개발 같은것은 제한되는듯.
천조국 형님들도 돈이 문제 인듯...거기에 인원유지(정치적) 문제도.

F-18은 F-35B로 대체되나?

씨로..

미해군은 죽어라 f35c 조차도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건 함재기자체를 무시한 비행기라고,,,,,,,,,, 말이죠.

미해군은 더많은 폭장량 과  작전반경을 갖춘 항공기를 원하고 있는데.
f35c는 fa18 못한 폭장량을 갖추고 있다라는 것이죠.

한마디로 한번더 날아가서 폭격을해야 하는 입장이라는 것이죠.

미해군에서는 이부분을 엄청나게 항의중이고 현재도 죽어라 반대중인 상황입니다.

위에건 미공군의 입장이고,  현재 볼때는 a10까지 퇴역하는 마당에서
전부 a10은 미육군으로 넘기겠다라는  입장이고,

미해군의 입장으로서 볼때 새로운 기종의 개발을 굉장히 원하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보잉은 다시 뻘짓거리로......fa18g  어드밴스드 최신개량을 기획하고 있어서
미해군은 fa18 계열은 이제 그만 우려먹어라..............ㅃㅋ  를 날리고 있다고 합니다.

슈퍼호넷 개량해서 쓴다는 썰이 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