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21-05-14 12:09
[잡담] 레드백이 호주 1차성능시험에서 링스를 압도했다고 하네요.
 글쓴이 : 파닥파닥2
조회 : 5,151  

국뽕미디어 아니고 나름 해외언론 번역해주는 유튜버인데 
좋은 소식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지누짱 21-05-14 12:41
   
꼭 선정되길
낱담배 21-05-14 13:28
   
한국의 좋은기사만 골라 사용하는 완전한 국뽕입니다
     
커서 21-05-14 14:36
   
좋은 기사만 번역해서 영상만들면 국뽕인가요??? 어처구니가~~ㅎㅎ
     
바람노래방 21-05-14 16:45
   
본인이 바보라는 고백인가요?
     
AnalogKid 21-05-14 17:17
   
카더라가 아니라 기사 번역인데 국뽕이라니.
     
푹찍 21-05-14 19:37
   
호주 검사관들이 대한민국뽕을 위해서 대한민국으로 전향 했나 봄 ㅋㅋㅋ 틀틀틀틀 딱딱딱딱 ㅋㅋㅋ 틀틀틀틀 딱딱딱딱 ㅋㅋㅋ 토착토착토착 왜구왜구왜구 ㅋㅋㅋ 토착토착토착 왜구왜구왜구 ㅋㅋㅋ
     
테킨트 21-05-15 12:43
   
왜뽕충 ㅂㄷㅂㄷ
돛단별 21-05-14 13:53
   
기동성부문 테스트라 당연히 레드백이 앞설 수 밖에 없습니다. K9자주포끄는 엔진에다가 가벼운 고무궤도 끼워놨으니 기동성으로 링스한테 진다는건 말도 안되죠.
도나201 21-05-14 15:45
   
미국에게는 차세대 장갑차량사업에서 우위를 점할수 잇다라는 말보다는
미국의 장갑차량에 대한 설계개념이 철저하게 변할수 있다라는 이야기죠.

사실 장갑차량이라고 하기에는 엄청난 스펙이라서 이러한 물건을 파병보낼때 거기에 시가전을 상정한 실전에서의 문제도 겹쳐서 보내야 겠죠.

확실히 걸프전에서 전차를 투입하는 것은 거의 자 살행위였다기 보다는 당시에도 경제성이 발목을 잡았죠.
결국 스트라이커장갑차량으로 투입해서 시가전상정의 진압을 노렸다가......결국
실패로 돌아갔죠.  바로 사제폭탄공격에 엄청난 ㄴ사상자를 내고 ㅇ말았죠.

빠른 접근은 좋았으나, 그에 상응하는 장기전으로 이어질경우는 거의 재앙과 같은 상황이 도래한 경험을 갖은 미국에서는  이러한 장갑차량의 설계사상은 현대전에서는 기준으로 자리 잡을 모양새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위의 차량 2대는 테스트가 끝난 다음에 국내 육군에서 접수해서 가사용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바로 배정되어서 육군의 실전테스트를 겸한 배치를 한다고 합니다.

과연 비싼 가격의 저 차량을 육군의 k21을 대처용으로 배치하게 될지가 관건이네요.
거기에 포탑이 한화에서 기획한 돈테크만 포탑이 실릴지도 의문이고,

현재 세계에서 주목하는 상황이 맞는 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손이조 21-05-14 22:52
   
그래놓고 옛날처럼 예산이 없다면서 구매 안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