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시다시피 시간이 흘러가면 모두 국회 예산 논의에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 예산이란게 10년간 집행할게 아니라는 것은 알고 계실거구요.
함재기 구매 예산은 시간상 급한게 아니죠. 개발한다면 항모 제작일정에 못 맞춥니다.
개발이 끼면 일정이 어케 흘러갈지 모릅니다.
그런 애매함을 없앨려면 항모, 함재기 모두 해외구매를 하면 윤곽이 나오겟지만
조선 랭킹 1위 한국 입장에서 항모 구매 보다는 항모 개발이 정상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일정이 나올지 장담은 못하는 상황이죠.
즉 함재기 개발 할게 아니면 항모 개발일정에 맞춰서 예산진행을 하는게 정상이라 봅니다.
가성비?...윗분들말처럼 가성비는 절대 아니고 그냥 싸니깐. 하지만 그런 선택이 이후 확장성을 완전 무력화 시키고 가장 치명적인건 항모에서 가장 메인인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함재기는 오직 그 운영관리와 가격,소티에서 문제 많다는 f-35b만을 쳐다봐야하는 운명.
한국해군이 수십년 갈망해온 건조비가 수조 단위의 그 함선이 오직 문제 많다는 그 f-35b만을 의지해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