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국방예산 천조국이라는 미군도 고성능의 기체라 하더라도 운영관리와 유지비용이 감당하기 힘들면 운영할수가 없는..
예산 천조국도 감당할수 없는 기체라는것이겠지요. 뭐 다른전력을 짜르고 f-22에만 예산투입한다면 유지할수는 있겠지만 지금 발표만 보더라도 그러지 않겠지요.
다시말하면.
천조국이니까 멀쩡히 잘날고 있는 최강의 기체를 버린다는 결정을 할수있는게 아니고
천조국이라도 감당하기 힘드니까 어쩔수 없이 퇴역시키겠다고 결정한 것.
현재 미국이 국가 총력전의 전쟁일보직전의 냉전시대도 아니고.
차기 다음세대 기체를 개발한다 하더라도 무조건 성능만 집중하고 운영유지관리와 가성비에 신경쓰지않으면 언제나 그렇듯 f-22와 같은 똑같은 결과가 나올것임.
결과론적으로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만약 f-22를 f-35처럼 최동맹국에 다운버전을 상당량 판매하고 개량버전을 계속 내놓고 그리고 f-35는 한 버전만 내왔더라면. 결과는 어땠을까.
어쩌면 제2의 f-15를 꿈꿨을지도.
아마도 미군의 다음 차기전투기체는 f-22처럼 미국만 운영할려고 하는게 아니고 f-35처럼 최동맹국에 다운버전을 대량으로 판매할것으로 예상함. 그렇게 해야만 아무리 천조국이라도 생산단가와 유지관리와 운영비,부품수급문제가 해결가능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