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KC-390)
KAI는 수송기와 특수목적기 개발 이후 이를 민항기로 개조하는 방안으로 검토중인것으로 알려졌다. 개발기간은 7~8년이며 투입 예산은 3~4조원 가량으로 추청 또한 수송기 개발과 해외수출 마케팅을 위해 "유럽의 에어 버스 , 브라질의 엠브라에를 협력 업체로 선정할지 검토하고있다.
한편 인도네시아와 합작으로 수송기를 개발할려는게 아니냐는 일부 의견은.. 이번 내용을 통해
아닌걸로...
현재 한국군이 보유하고 있는 수송기
C-130H 8대
C-130H-30 (동체연장형) 4대
C-130J-30 (동체연장형) 4대
CN-235 12대 CN-235N 8대
군용 수송기 36대 보유중
한국군 수송기 개발로 인해 장거리 운행과 수송능력 부재를 극복할수 있을걸로 기대하고 있고..
해병대나 기타 특수군의 항공 수송 지원도 더 증가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