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입장에서는 아마 일본c2 처럼 수송기 초계기 같이 뽑아 민간부분 확대 방향으로 삼을것 같고
그런데 주수요자인 군입징에서는 드론강화 추세라서. .
빠르게 특정 지역 작전하는건 비행기가 좋은데.감시 정찰 하는건 드론쪽이 경제적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그러나 드론도 단점이 분명 있으니.
미국쪽 상황보면 대잠 드론형에 레이다 및 소노부이 장착과 다른 드론에 어뢰장착한 헌터킬러 방식도 출현 해서 (전투기 목적에 특정포드 다는것처럼. 호환성) 그리고 과거 자신이 뿌린 소너부이 신호 감시만 아닌 여러플렛폼에서 뿌린 신호를 한곳에서 전체 감시를 짜고 있는판이라 초계기 가 예전처럼 그렇게 많이 안 필요할 수도
헌터역활의 어뢰장착때문에 드론또는 초계기를 운용하는것도
인도 사례를 보면 극초음속미사일로 날려서 대체하는 방법 도 있으니.
아마 내부장비나 전자제어시스템 그리고 sw는 공용으로 연계할수는 있다지만 기본형상과 골격구조는 다를 수밖에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알다시피 어느정도 급이되는 군용수송기는 날개의 위치부터 구조형태까지 일반 여객기하고는 전혀다르게 설계되어있는 것을 볼수있는데 이건 군수송기의 기본적인 기능인 고중량 수송능력과 비행안정성 때문이라는데 이걸 해상초계기하고 같은 플랫폼으로 공용하기에는 힘들겠지요.
더군다나 비포장 이착륙까지 해야하는 군수송기의 능력을 볼때 더더욱 힘듬.
만약 억지로 한다면야 할수있겠지만 그렇게되면 세계에서도 이슈화 될 상당히 애매한 기체가 나올듯.
만약 카이가 본격적인 해상초계기까지 개발하고 싶다면 수송기플랫폼하고는 다른 구조로 설계해서 개발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