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21-05-17 00:34
[잡담] 미래전장은 두가지로 요약됨 무인전투체계와 우주 극초음속 레이저
 글쓴이 : 레옹쓰
조회 : 1,913  

이것을 선점하는 나라가 패권을 지게되고 나중에는 분명히 개발에 태클이 들어올 가능성이 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손이조 21-05-17 00:36
   
무인 전투기는 pc소형화만 하면 가능한 기술임.
미사일 시커 탐지기 보다 더더더 쉬운 기술임. 그런데 왜 안되나요 ?

서울 드론쇼 에서 수많은 드론 컨트롤 하는거 보면 ...
     
레옹쓰 21-05-17 00:39
   
무인전투체계가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쉬우면 지금 완전자율은 하지 못하도록 국제협약을 만들려하죠...한마디로 터미네이터같은 것은 못하게 막는다는 거죠...그리고 무인전투를 할려면 충분한 데이타가 싸여야함 무슨 인공지능이 그냥 칩만 달면 되는지 아나봐요
          
손이조 21-05-17 00:50
   
외부에서 가져오는 Ai 고급기술 사용하면 저렴한 해킹에 당할 취약성이 있죠.

각 상황별 패턴 20개 만들어 내장하고 랜덤으로 대처하게 하면 Ai 효과 나오는거죠.
그게 뭐 어렵나요. 미사일 시커 기술보다 쉬워 보입니다.
드론쇼에 나오는 프로그램만 장착해도 되지 않나요 ? 유인기 1대 따라 댕기고요.
               
레옹쓰 21-05-17 00:56
   
아니 조그마한 기계에 모든 컴퓨터를 넣어서 처리를 할 수 없으며 네트워크화가 이루어져야함...그래서 외부데이타통신도 양자암호등 연구중이죠...그리고 시커라는 건 어떤 자극에 대하여 반응하도록 하는 건데...시커랑 ai는 다른 것이라고 봐야죠...지금도 ai란 것이 하나의 시스템이예요...어떻게 독립된 시스템을 작은 무기에 꾸겨놓을 수가 있는지 그러면 단가가 엄청나게 올라갈 뿐만 아니라 데이타처리를 해야해서 그 비용이 엄청 올라가고 그런거죠...네트워크도 이게 적의 공격으로 막힐 수도 있고 힘든거죠 그만큼 모든 것이 쉬운 것이 아니라서요
                    
손이조 21-05-17 00:59
   
미사일 시커나 차이가 없네요.
목표물 을 감지파악하고  날아가서 격추시키는것.
여기에 ai 까지 끌어다 사용하면 더욱 정밀한 미사일 시커가 만들어질겁니다.
     
기가듀스 21-05-17 00:45
   
드론쇼는 A에서 B로 이동하라는 식의 미리 지정된 경로로 움직이는 거고
무인전투체계는 상황을 관찰하고 스스로 판단해서 움직이는 것임.
그런데 현재 기술력은 제대로 관찰하는것 부터 안됨.
          
손이조 21-05-17 00:51
   
중간단계로 드론통제용 유인전투기 하나에 드론 100기 정도면 되지 않나요 ?
당장 목적 달성 못한다고 목숨을 걸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게다가 미사일 시커가 그 관찰기술력의 집성이죠.
               
기가듀스 21-05-17 01:15
   
그러니까 그 시커가 현재 기술로는 형편없다니까요. ;;;
추적성능이 미사일만큼 나온다면 드론의 크기도 미사일만할 겁니다.
그럼 그게 미사일이지 드론인가요?
     
모래니 21-05-17 06:12
   
.... 스마트폰이 뭐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알짜지라 21-05-17 17:26
   
SW SW SW
내점수는요 21-05-17 00:38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여전히 무기 우위보단 명분을 가진 쪽이 늘 승자입니다.
     
레옹쓰 21-05-17 00:40
   
패권국가는 그걸 정보수정 사건조정해서 만들어버림...명분도 필요없는 권력이죠
도나201 21-05-17 07:57
   
미래전쟁의 두가지 ....트랜드일뿐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우선은 멈티 개념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나온 집단 비행ai체계의 개발은 대인 살상용으로 나온것입니다.

이전까지는 ai 로 인한 전투기의 1:1 체계였죠.

기술의 트랜드는 그기술의 안정화 및 재컨트롤이 가능하면서 실용화되기 시작합니다.

그전 3세대는 레이더를 장착한 공대공장착능력이 우선순위였죠.
그러면서 발전한게 바로 엔진의 추력향상 보다는 바로 제네레이터의 발전이 더 기술적 효용성을 갖게 됩니다.
레이더를 돌리기위한 전력공급이 우선하게 되었죠.

엔진의 추력 역시 속도의 인체저항성의 한계치를 보이면서 인체의 저항성을 위한 연구보다는
바로 사거리의 증대로 연구개발하게되죠.

미사일 역시 당시 기술로 속도의 한계성과 방향의 한계성이 동시에 제약되어져 있는 상황이였고,
특히 무장장착 화기관제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이어지면서
3세대기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후 얼척없게도 플라이바이 와이어.......의 기술적인 sw 항법장비가 개발되면서 4세대기의 등장을 예고하게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항법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면서 비행플랫폼의 형상의 자유로움이 부과되면서
비행능력에 더 과감한 디지인이 적용됩니다.

심지어 비행플랫폼으로 기술적인 소재강도의 발전과 더불어서
비행플랫폼이 좀더 균형잡히고 안정성있는 비행능력을 선보이게 됩니다.
거기에 엔진추력은 속도보다는 좀더 폭장량을 늘이게 되면서
무장하기 위한 비행체의 대형화도 이루게 됩니다.

이때 주목할 상황이 바로 구소련의 관측레이더로 탐지 통신을 통한 지시 라는 전술적인 개념을
파괴하기 위해서    미국은 네트워크화를 추진하게 됩니다.

이런 네트워크화의 기반이 현재 나오고 있는 통신게임 체계입니다.

현재는 아니러니 하게 통신게임을 기반으로 형성되는 네트워크체계의 기반을 바탕으로 세로운 네트워크체계가 만들어지면서  본격적인 4세대 기체를 만들게 됩니다.

이제껏 플랫폼의 항법안전성에 노력하던상황이 네트워크기술 기반으로 전장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이 가능하게 되면서
상황은 급변화하게 됩니다.

결국 좋은 레이더만 있고 이를 네트워크화 하면서  모든 전장의 상황이 일순간에 확장이 됩니다.


결국 좋은 레이더만 없으면 된다라는 식으로 개념이 잡히면서 나온 것이 와일드위즐..........

그러나 이건 종심타격이 필수적이라서 그에 대한 방공망의 회피 및 파괴가 절대적이였기에
이에 대한 기술적인 개발 전술에 한계가 금방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나온게  형상의 자율성이 부각되면서.....나온 스텔스 fa117이 등장하면서 5세대기의 등장을 예고하게 되었죠..........

결국 안전한 접근성을 부과하기 시작하면서 전술적인 개념을 넘어선 전략적인 개념으로 돌입하기 시작합니다.



이이야기를 장황하게 하는 것은  기반기술체계가 무엇인지에 따른 기술적인 향방과 앞으로 전략방향성이 결정될수 잇다라는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제네레이터의 발전이 레이저기술의 기반체계를 두기에는 기술적인 한계성이 명확합니다.
이건 비행플랫폼에 장착하기에는 그에 대한 소형화기술또한 한계성과 그에 따른 기술적인 개발속도도 마찬가지고,       

우선적으로 레이저관련무기는 단거리 방공에서나 가능한 무기로서 개발은 가능하지만,
비행플랫폼으로서 의 공격무기로서는 아직까지는 기술적인 개발로 볼때 한세대 및 두세대를 지나가야 가능할지 안할지는 두고 봐야 할듯.
즉, 아이언맨의 가슴팍 발전기가 아닌한 힘들다라는 이야기죠.

뭐 그렇게 되면 세상이 천지개벽할 부분이기는 하지만, ........ .ㅡ.ㅜ

무인전투체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ai가 아닌 집단체비행에 대한 컨트롤이 가능하냐 입니다.
그것을 세계어느곳에서도 가능한가에 따른 이야기는

스타링크가 .....어느정도 해답이 될것이라고 봅니다.
이기술이 앞으로 펼쳐질 기술적인 상황이 위험한것은 이것을 극소수의 관계자가 아무런 제약없이 사용가능하게 될때에는 인류의 재앙이 될정도로 엄청난 파장력을 갖게 됩니다.

이미 암살에 사용될정도의 기술력을 확보한 상황에서 실전배치가 끝난 상황이라고 봐도 무방한 이기술이.
스타링크를 통해서 세계어느곳이든지.......세계오지라도 한명의표적을선정한후  일생동안 쫓아다닐수 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멈티개념이 상당히 위험하고 그에 따른 인정성과 컨트롤의 확보가 아직은 미흡한 시점에서
실전배치상황의 기술력은 되나 그에 대한 역공에 엄청난 위험성을 안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에 미사일의 시커기술의 발전은 어떻게 보면 멈티개념에서 상당히 필요없는 기술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현재 기술로서 자율주행능력이 상당히 발전하고 있지만,
이에 대해서 이 자율주행능력의 방식이 상당히 변화했다라는 사실입니다.

즉, 자율주행능력의 방식이 첨에는 차량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서 그 차체의 능력에 모든것이 판단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자율주행능력은 모든 컨트롤박스까지 연결되어서 컨트롤박스에서 직접적인 컨트롤이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자율주행의 핵심은 집단화의 기술의 기반은  컨트롤박스에서 직접적인 컨트롤이 가능한 기술을 현재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껏 생각하던 한개체의 자율주행능력의 발전에 제약을 걸고 컨트롤박스에서 모든것을 통제하는 기술로서 발전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