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조그마한 기계에 모든 컴퓨터를 넣어서 처리를 할 수 없으며 네트워크화가 이루어져야함...그래서 외부데이타통신도 양자암호등 연구중이죠...그리고 시커라는 건 어떤 자극에 대하여 반응하도록 하는 건데...시커랑 ai는 다른 것이라고 봐야죠...지금도 ai란 것이 하나의 시스템이예요...어떻게 독립된 시스템을 작은 무기에 꾸겨놓을 수가 있는지 그러면 단가가 엄청나게 올라갈 뿐만 아니라 데이타처리를 해야해서 그 비용이 엄청 올라가고 그런거죠...네트워크도 이게 적의 공격으로 막힐 수도 있고 힘든거죠 그만큼 모든 것이 쉬운 것이 아니라서요
결국 안전한 접근성을 부과하기 시작하면서 전술적인 개념을 넘어선 전략적인 개념으로 돌입하기 시작합니다.
이이야기를 장황하게 하는 것은 기반기술체계가 무엇인지에 따른 기술적인 향방과 앞으로 전략방향성이 결정될수 잇다라는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제네레이터의 발전이 레이저기술의 기반체계를 두기에는 기술적인 한계성이 명확합니다.
이건 비행플랫폼에 장착하기에는 그에 대한 소형화기술또한 한계성과 그에 따른 기술적인 개발속도도 마찬가지고,
우선적으로 레이저관련무기는 단거리 방공에서나 가능한 무기로서 개발은 가능하지만,
비행플랫폼으로서 의 공격무기로서는 아직까지는 기술적인 개발로 볼때 한세대 및 두세대를 지나가야 가능할지 안할지는 두고 봐야 할듯.
즉, 아이언맨의 가슴팍 발전기가 아닌한 힘들다라는 이야기죠.
뭐 그렇게 되면 세상이 천지개벽할 부분이기는 하지만, ........ .ㅡ.ㅜ
무인전투체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ai가 아닌 집단체비행에 대한 컨트롤이 가능하냐 입니다.
그것을 세계어느곳에서도 가능한가에 따른 이야기는
스타링크가 .....어느정도 해답이 될것이라고 봅니다.
이기술이 앞으로 펼쳐질 기술적인 상황이 위험한것은 이것을 극소수의 관계자가 아무런 제약없이 사용가능하게 될때에는 인류의 재앙이 될정도로 엄청난 파장력을 갖게 됩니다.
이미 암살에 사용될정도의 기술력을 확보한 상황에서 실전배치가 끝난 상황이라고 봐도 무방한 이기술이.
스타링크를 통해서 세계어느곳이든지.......세계오지라도 한명의표적을선정한후 일생동안 쫓아다닐수 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멈티개념이 상당히 위험하고 그에 따른 인정성과 컨트롤의 확보가 아직은 미흡한 시점에서
실전배치상황의 기술력은 되나 그에 대한 역공에 엄청난 위험성을 안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에 미사일의 시커기술의 발전은 어떻게 보면 멈티개념에서 상당히 필요없는 기술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현재 기술로서 자율주행능력이 상당히 발전하고 있지만,
이에 대해서 이 자율주행능력의 방식이 상당히 변화했다라는 사실입니다.
즉, 자율주행능력의 방식이 첨에는 차량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서 그 차체의 능력에 모든것이 판단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자율주행능력은 모든 컨트롤박스까지 연결되어서 컨트롤박스에서 직접적인 컨트롤이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자율주행의 핵심은 집단화의 기술의 기반은 컨트롤박스에서 직접적인 컨트롤이 가능한 기술을 현재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껏 생각하던 한개체의 자율주행능력의 발전에 제약을 걸고 컨트롤박스에서 모든것을 통제하는 기술로서 발전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