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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17 17:53
[사진] 이스라엘군이 쓰는 요상한 헬멧커버의 정체
 글쓴이 : 노닉
조회 : 5,369  


이름은 미츠네벳(מצנפת)으로 이름의 유례는 성전에서 일하던 대제사장이 쓰던 터번임. 


저런 헬멧 커버가 왜 만들어졌냐면 머리의 윤곽을 교란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햇빛의 반사를 방지하기 위함임.


위장성능이 좋아서 하마스측에서도 이스라엘군 병사를 사살해 노획해서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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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수니 21-05-17 18:20
   
머리 큰 대두에게 좋겠다...
대팔이 21-05-17 19:12
   
자연과 다른 헬멧의 둥그런부분을 감춰주는 기능...
N1ghtEast 21-05-17 19:22
   
버섯돌이 버섯군단
배신자 21-05-17 19:42
   
뭐 저쪽 환경에 맞는 위장이겠네유.

울나라처럼 산악환경이면 나뭇가지나 풀로 위장해야겠쥬.
멍때린법사 21-05-17 21:56
   
철조망 통과는 힘들것네.. 우쨔튼.. 
대한민국 똥별들이 그다지 반길것 같지가 않은??
     
아이구두야 21-05-18 06:26
   
사줘도 똥별들이 각잡으라고 시켜서 소용없게 만들듯함
          
darkbryan 21-05-18 11:47
   
ㅋㅋㅋㅋㅋㅋ
레옹쓰 21-05-18 01:39
   
모래바람 막이라고 보면됨 스키프대신
유일구화 21-05-18 01:53
   
금새 닳음
태양속으로 21-05-18 10:55
   
저격수가 머리를 조준하기 어렵게 만들긴 하겠네요.
     
제플린 21-05-18 16:14
   
저격수는 몸통을 조준하지  - by 아메리칸스나이퍼
늑돌이 21-05-20 09:37
   
뭐... 얇은 바람막이라도 넣었으면 효용있을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