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미츠네벳(מצנפת)으로 이름의 유례는 성전에서 일하던 대제사장이 쓰던 터번임.
저런 헬멧 커버가 왜 만들어졌냐면 머리의 윤곽을 교란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햇빛의 반사를 방지하기 위함임.
위장성능이 좋아서 하마스측에서도 이스라엘군 병사를 사살해 노획해서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