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러시아 전투키들 뻥카가 워낙 심해서
기동력 최강이라 하지만 실제 전투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못하는
받음각 최대 실속기동이며 자랑할만하건 긴항속거리정도
그것도 기체가 대형화 되어 BVR약점 되버리죠
항전 장비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나왔던 러시아제
전투기 보면 뻥카뿐이였고 막상 실전에서 서방전투기를 압도한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위에 거론한 사실은 거의 맞다고 보여지지만,
현재 러시아에서 개발중인 것은 스텔스 방식이 다르다라는 것.
미국은 레이더반사각의 형상과 흡수 를 주목적으로 개발하고 있지만,
러시아는 비행능력과 엔진의추력의 우위로 비행성을 더 높게 만들고,
현재.......플라즈마 스텔스 뭐 정확한것은 아직 개발중이라는 소리만 나오고 있음.
플라즈마발생기를 통한 레이더 전파 교란.........방식을 취한다라고 함.
지금 수호이는 스텔스 형상 물질개발로 스텔스기를 만드는거 보단 최근 기술개발동향이나 브로셔를 보면 수호이57은 사실상 전자전 능력 향상으로 스텔스화된 그라울러로 대응하려고 하고 있죠.
문젠 애네들도 이런 고급장비는 수출불가일거고, 이런 장비가 없는 수호이57은 그냥 스텔시화된 수엘프라는거.
그리고, 플라즈마 스텔스 이것도 사실상 열화상 기술발달로 이미 대응기술이 나와버려 사장분위기임.
러시아 기술을 무시할 정도는 아닐텐데. 아무리 냉전때랑 다르다 해도
기술 짬밥이 장난아닌데.
동 회사가 과거에 제작한 역날개 이쁜이 su47 만해도 s 덕트 사용하고 도료바르고 스텔스성 추구했었는데
시대가 한참 지난후에 나름 스텔스성을 추구한 동회사의 비행기를 s덕트 안되있다고 후진 전투기라 정의해 버리면 ..
돌아다닌 사진중에 인테이크 안에 어떤장치로 가려지는 사진도 돌아다니고. 자신들은 덕트 안을 어찌어찌해서 rcs 줄였다 하는데... 넘 무시하는게 아닌지?
그리고 보통 연구소에서 멋진 그래프와 함께 rcs값 연구했다고 나오는 자료들 출처가 호주무슨연구소? 에서 나온 자료들일 텐데
재료나 코팅방법 표면처리등의 데이터가 미비한 상태에서 하기 때문에 ..어림짐작 정도이지 ..그것을 확신하기엔
전에 그곳에서 f22 가 f35 보다 스텔스 성능 좋다 라는 리포터 올렸다가 현역 미공군 군인들이 아니다 반대다 라고 한것도 있어서
이와 비슷한 유형으로 예전 중국에서 f22모형 풍동 돌리는 사진과 함께 j20 이 항공역학상 f22를 압도한다라고 발표도 했는데 어떤면에서는 풍동쪽이 더 신빙성이
작성일 : 21-05-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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