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21-05-19 21:37
[공군] KF-21 이 진짜 4.5세대 전투기로 끝낼건가?
 글쓴이 : drdenma
조회 : 5,879  




출처 : 국방NEWS 유튜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archwave 21-05-19 21:45
   
중국애들은 4.9 세대로 봐야 한다 뭐 그러기도 하는거 같더라고요.
어쨌든 4.5 세대로 끝날리가 없는거잖아요. 내부 무장창 공간 비워두기까지 했는데요.
스텔스 도료라든가 스텔스 관련 기술도 이미 있을만큼 있고요.

기본 베이스 완성되면 나머지 작업 더 한다. 이렇게 봐야 할 물건이죠.
killa 21-05-19 22:32
   
나중에 라뚱처럼 뚱뚱해져서 제대로 5세대로 변할거임 ㅋㅋㅋ
자체발광 21-05-19 22:38
   
일단 실루엣은 스텔스지만 형상 자체는 스텔스가 아닙니다.
이걸 해결 하려면 거의 처음부터 다시 개발 들어가야 해요.
모든 안테나는 플렉서블로 만들어 내부로 수납되어야 하고 잘게 나눠져있던 외피를
리벳을 사용하지 않고 거의 일체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랜딩기어, 내부무장창, 정비위한 개폐도어 등등은 경계면에 톱니 스켈스형상으로 만들어야 하죠.
물론 EODAS및 전방위 센서도 들어가야 합니다.

KF-21의 목적은 최고의 전투기가 아니라 저렴한 가격과 유지비의 수적 주력기를 만드는 것이고
국산무장 개발 플랫폼 + 부품국산화로 인한 높은 가동률 + 낮은 유지비 등등
경제적 목적으로 개발된 겁니다.

이것 만으로도 개발의의는 채워지고도 남는데 완성직후 바로 수조 들어가는 개량 들어가면
부담이 너무 큽니다. 조금 텀을 들여 십수년이 지난후에 시작해도 늦지 않아요.
게다가 5세대는 유지비가 크게 상승 합니다.
     
killa 21-05-19 22:49
   
스텔스기들이 스텔스도료 때문에 유지비가 쌘거고 kf21 형상은 이미 스텔스형상임 ㅋㅋㅋ
          
자체발광 21-05-19 23:00
   
그건 얼핏보면 스텔스 같지만 가까이 들여다 보면
APU흡기구,피토관,통신안테나,어레스팅 훅, IFF안테나와 IRST 그리고 22만개의 리벳이
돌출되어 있거나 비스텔스 형상 입니다. 이 모든게 RCS를 올려주죠
전문가들은 0.1~0.5 수준으로 잡고 있고 이는 명확하게 비스텔스 입니다.
최신 레이더로는 여유롭게 150km밖에서 잡아낼수있죠. 최신 고출력 탐색 레이더면
더 먼거리에서 탐지 가능합니다. 이걸 스텔스 형상이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또 있습니까?
               
archwave 21-05-19 23:13
   
부품울 뭘 썼는가는 형상과는 관계없는 얘기입니다.

KF=21 의 리벳도 둘출되지는 않는 구조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벳을 썼다 해서 스텔스가 아닌 것도 아니고요.
리벳을 썼어도 리벳 돌출부위 없게 하고 그 위를 도료나 필름으로 덮어버리면 그만.

형상이란 것은 전체적인 형태를 말하는 것이지.. 세부적인 부분까지 말하는 것이 아니죠.말씀하신 세부 사항들은 현재의 형상 그대로에 그냥 보완하면 그만인 부분이잖아요.
                    
자체발광 21-05-19 23:26
   
그 리벳을 줄이려고 러시아조차 엄청난 노력을 하는데
KF-21은 누더기에 가까울 정도로 나눠져 있습니다.
뭐 리벳은 그렇다 치고 어레스팅 후크가 날것 그대로 돌출되어 있는건
스텔스 확장성을 생각안한 설계 입니다. 훗날 스텔스라니 대체 뭔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 세세한거 때문에 F-35개발비가 폭증한겁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EODAS통합 때문이죠. 여기에 KF-21개발 총액보다 많이 들어 갔어요.
이걸 전부 해결하려고 하면 KF-21목적 의의가 사라 집니다. 분명 우리나라 기술로도 충분히 가능할 겁니다. 다만 확실하게 돈이 들어간다는 거죠. 것도 아주 많이요.
저는 이게 우려스러운 겁니다.

미국조차F-22퇴역하느니 마느니 하고 6세대는 커녕
4세대의 저렴한 기체 개발 이야기를 하지 않나 싸게 만들어서 15년만 굴리겠다 하지 않나
전부 돈때문에 꼬인 일입니다. 4세대 와 5세대 유지비와 가동률이 하늘과 땅 차이에요
게다가 갈수록 차이나고 있습니다. 상황에 맞게 전력을 늘려야 하는데 이를 무시하는건
만용 이죠

우리는 이번에 처음 전투기 만들었습니다. 아마 어마어마한 결함들이 발견될 거에요
미국조차  수천개의 결함이발견 되었고 수백개의 치명적 결함이 발견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우리가 그 결함을 해결하는건 고사하고 러시아나 중국처럼 결함이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 될까봐 두렵습니다. 스텔스 고집 할때가 아니라 기반을 먼저 만들어야
하는게 우선이라 생각 합니다.
                         
cjongk 21-05-19 23:33
   
전문가들이 RCS를 잡고 있습니까? 그거 수치 공개한적 없는데...
개발자들이 측정한건 블라인드 걸려있을거구요.
누가 어느 각도에 RCS 수치를 이야기 했고, 공신력이 있습니까?
여유롭게 150km는 뭐고 최신 고출력 탐색 레이더?

전반적으로 크게 어긋난 주장은 아닙니다만, 이상할정도로 깐깐하고
근거 없는 수치를 인용하시네요.
어레스팅 훅이 있긴 하겠지만 어캐 보셨는지 모르겟구.
피토관? KF-21의 피토관 보신적 있으세요?
현세대기에서는 시험기에는 피토관 달지만 aesa레이더 박으니 양산기에서 그거 안 씁니다. 중국 스텔스 전투기들이 시험기에서 피토관 달고 있고
데이터 모은 뒤 찍은 시험기들에는 사라졌죠.
kf-21의 리벳수를 알고 계신듯 한데, F-35나 SU-57의 리벳수도 빠삭하시겠네요.
                         
손이조 21-05-19 23:39
   
리벳이나 볼트를 사용하지 않으면 수리시간이 아주 많이 소요됩니다.
그런 전투기는 전체 보유 전투기의 1% 미만으로 관리하는게 전쟁 개념일겁니다.
전쟁나도 수리불가능한 전투기 많이 보유하는 것은 자랑이 아니죠.

일본처럼 통짜로 만들면 수리할 부위를 찾기 위해
내부 부품을 모두 들어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죠.
                         
archwave 21-05-19 23:51
   
일본애들이 자기들은 통짜로 날개 만든다는 소리하면서 한국을 까는 얘기들을 좀 하던데..

그 통짜로 만든 것이 균열 생겨서 어쩌고 저쩌고는 왜 말 안 하는건지.. ^^;
                         
archwave 21-05-20 00:01
   
글쎄. 기반 먼저 만들기 위해서 지금 4.5 세대로 우선 만든거잖아요.

기반 확실해지면 나머지 스텔스를 위한 디테일은 천천히 추가하는거고요.
그 디테일 때문에 현재의 것을 뭐 바꿔야 하는 것도 없죠.
그럼 된거잖아요.

이미 잘 하고 있는 것을 두고 왠 뜬금없는 태클인지..
                         
기가듀스 21-05-20 00:21
   
https://www.youtube.com/watch?v=MYWgOgc4kGw
F-35 날개의 수많은 구멍들은 다 통풍구겠죠?
                         
bluered 21-05-20 01:40
   
되도않는 말을 굉장히 그럴듯하게 포장해 놓으셨네요.
                         
도나201 21-05-20 01:42
   
리벳문제는 이미 스텔스시트지는 개발했고,  다만 접착제개발이 늦어지는 중이고,

뭔가 단단히 착각하는 부분이 별개 사업임.

현재 위에서 거론한 내부화 설계는 이미 들어간 상황이고,

실제로 사업비투자로 중점되는게  내부무장창은 연구개발 과제로 올해부터 시작함.
스텔스 도료개발이후 시트지로 전환 개발중.
eodas 관련 스텔스과 연구과제 올해부터 들어감.

이정도만내부화 하는 이유가 스텔스과제를 적극적으로 하려고 하는 것임.
실제 5세대 기체로 완전히 나오는 것은 2032년이후에 나올것임.

그전에는 급한 방공기로서 특히 f4의 노후화에 대한 교체시기를 맞춰서
40대 선 실전배치 및 인도네시아 수출형까지임.

나머지 스텔스화는 계속진행될것임.
물론 가격은 상승할것으로 보이고,  그래도 800줄로.. 예상되고 있음.

뭐 그래도 rcs는 f35보다는 높을 것이라는게....중론.
                         
밀덕달봉 21-05-21 09:02
   
리벳은 패드로 덮으면되고, 나머진 내부수납이 가능한 전자장비 개발로 내부수납 예정이니 문제가 될일 없음.
f-22는 애초 초창기 스텔스기라 스텔스 성능을 유지하는 유지비가 괴랄하게 높은점이 퇴역 사유일 뿐이지, 성능이 낮아서 퇴역예정이 아니죠.
결국 비슷한 방식으로 유지하는 b-2도 비슷한 b-21에게 대체되고 b-52도 날라다니는 판국에 퇴역하니....
f-22의 경우 비용이 많이 드는 스텔스 페인팅과 패드를 버리고 f-16처럼 입자형으로 뿌리는 페인팅으로 유지비 줄이면서 rcs 다소 높이더라도 그냥 쓰면 쓸만한 기체임.
f-15도 굴리는 판국에 f-22정도면 선녀죠.
               
괴개 21-05-19 23:20
   
까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그런데 글 길게쓰기 귀찮아서 안할랍니다
               
archwave 21-05-19 23:25
   
https://m.blog.naver.com/orangeshirts/221794742220

위 글 읽어보세요. F-35A 도 리벳 왕창 써서 곰보딱지입니다.

스텔스 도료를 바르니까 리벳이 안 보일 뿐이고, 스텔스 대비한 리벳 작업 정도는 KF-21 도 이미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공기흡입구 같은 것은 통으로 만든 1 개의 부품이라는 소리는 있지만, KF-21 도 본격 스텔스로 가게 되면 당연히 이 정도는 할 일이겠죠.

안테나도 어쩌구 저쩌구 이건 형상이 변해야 할 일이 아니고, 그냥 스텔스 용으로 안테나 부품 만들면 그만이고, 그 부품이 들어가야 할 자리 동체 철판 구멍 자리만 바뀌면 그만입니다.
                    
자체발광 21-05-19 23:51
   
안테나는 구멍 만드는게 아니라 플레서블로 만들어 동체나 날개 표면에 부착 합니다.
이건 전파통신 장비에 날고기는 우리나라가 장점인 분야죠.
IFF도 기체 매립한다고 하는데 신형 IFF나오기 때문에 임시로 기존 형상 그대로 라고
들었습니다. 다만 톱니형태 디테일 까지는 기존 형상과 많이 차이나고
스텔스 도료는 미국과 2세대 차이 납니다. 이모든걸 적용 하려면 돈이 많이 든다는거죠
그럼 kf-21을 만든 이유가 사라지지 않나요? 저렴하고 팍팍 굴리고 국산무장 탑재한
전투기를 비싸고 유지비 걱정하는 전투기가 되는겁니다. 물론 훗날 개량하는건 인정하지만 초도비행 10년 안되서 스텔스 개량이라는게 낭비 아닐까 생각합니다.
                         
archwave 21-05-19 23:58
   
글쎄.. 그런게 다 형상과는 관계없다는 얘기입니다.
이미 스텔스 형상입니다.

동체/날개 표면에 안테나 부착하면, 그 안테나가 저절로 내부 전자 장비에 연결됩니까 ? 어쨌든 그 안테나가 연결될 통로에 구멍은 있어야죠. 그 구멍 주위가 약간 바뀔 뿐이란 얘기입니다.

골조가 바뀌느냐 아니냐가 문제인데, 어떤 부품을 어떻게 달든 골조가 바뀔 일이 없습니다. 이미 다 고려된거니까요. 골조를 바꾸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이미 스텔스 형상이란 얘기입니다.

톱니형태 디테일은 골조가 아닙니다. 건물로 치면 외장 판넬 디자인일 뿐이죠.
리벳으로 붙이는 외부 판데기들의 테두리를 톱니형태로 가공했느냐일뿐인 셈입니다.

현재의 골조에 톱니 형태 가공한 것을 붙이면 그만임.

골조 자체가 바뀌지 않는 한 큰 돈 들어갈 일도 없죠.

IFF 같은 것을 기체에 매립한다고 뭐 큰 돈 들어갑니까 ? 기체에 매립할 수 있게 설계한 IFF 를 달면 그만임.
                         
archwave 21-05-20 00:05
   
스텔스 도료 2 세대 차이난다는 것은 확실한건가요 ?

뭐 그렇다 쳐도 F-22 정도 스텔스 도료는 된다는 얘기인건가..

하여튼 스텔스 도료가 아니라 스텔스 필름을 쓰던가 외장 재질 자체를 스텔스 대응으로 만들거 같던데..
                         
자체발광 21-05-20 01:06
   
미국이 3세대 스텔스 도료 쓰고
2세대는 거의 건너 뛰다 시피 했습니다,
우리도 예전에 1세대 스텔스 도료 개발 있었고 지금 어느정도 진척 있겠지만
시트지 형태의 3세대와는 거리가 멀죠. 이것도 돈들여 개발하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게다가 시간적 여유도 있고 세대 라는게 성능보다 유지 절감으로
나눴으니까요,
     
cjongk 21-05-19 23:15
   
리벳을 안 쓴다? 잘 확인해보세요. 다 씁니다.
그걸 저감하기 위해 조치를 하는거지요.
실루엣은 스텔스지만 형상 스텔스가 아닌게 아니구요.
형상 스텔스 맞아요.
스텔스라는게 수치 정해서 커트라인 있는게 아닙니다.
얼굴에 위장크림 바르는것부터 소음을 줄이는것 포함해서
접근법도 여러가지요. 상대적인 비교가 중요하죠.
먼저 발견해서 유리한 포지션을 먹고 들어가야 합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보다 섬세한 적용을 뒤로 미루기는 했습니다.
          
자체발광 21-05-20 00:29
   
리벳은 전부 다씁니다 알지만 kf-21은 써도 너무 많이 썼어요
f-35나 su-57도 블럭을 가능한 크게 잡았지만 kf-21은 수리온과 맞먹을 정도로
잘게 나눠져 있습니다.
               
archwave 21-05-20 00:57
   
위에 링크 달린 것들 좀 보세요.

F-35A 도 뭐 벌집인데요. 블럭도 그리 크지도 않고요.

그리고 리벳 갯수가 많으면 스텔스 아니고, 적으면 스텔스인가요 ?

리벳은 좀 잊어버리세요. 전혀 상관없는 얘기입니다.
               
archwave 21-05-20 01:03
   
리벳 많고 적고는 스텔스 정도와는 아무 상관없고,
그냥 기체 제작 기법의 문제일 뿐입니다.
     
푹찍 21-05-19 23:58
   
실루엣과 형상에서 쳐 웃으면 되나요? ㅋ
S자형 흡입구 반사각 정렬 무장창 공간 확보에서 이미 끝난건데 뭘 처음부터 다시 쳐 개발 한다고까지 ㅋ
위에 3개는 4세대 4.5세대가 죽었다 깨어나도 쳐 재설계 해야 하는거고
저거 미리 해 놓으면 블럭 올리면서 센서류 집어 넣고 도료 쳐발르면 끝나는 문제입니다 ㅋ
다른 얘들은 아무리 센서 내장 도료 쳐발쳐발 해도 저 3개가 안되서 걍 포기하고 써먹자고 하고 있는데 어디서 KF21 뭍지마 마구까기 하고 자빠라지고 있는지 ㅋㅋㅋㅋ
kai나 국과연이 병.신이라서 쌩돈 날릴려고 돈 쳐 들여서 나중에 업글 불가능한 s자형 흡입구에 반사각 정렬 내부무장창 공간 만들어 놓았나 ㅋㅋㅋ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는데 리벳 가지고도 지랄발광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ㅋ
와~~~~~ 외.피.를.  리.벳. 사.용.하.지 않.고. 일.체.형. 와~~~~~
https://news.northropgrumman.com/news/releases/northrop-grumman-delivers-500th-center-fuselage-for-the-f-35-lightning-ii
F35/F22 : 시.벌?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저 작업을 대한민국은 로봇으로 함 ㅋㅋㅋㅋㅋㅋ
시험에 나온 시의 작가 의도를 뭍는데 그거 쓴 시인 본인이 문제 틀렸다는 꼴이지 뭔 ㅋㅋㅋㅋㅋㅋ
          
자체발광 21-05-20 00:07
   
수틀리면 막말입니까? 논쟁할 가치가 없는 인간과는 말섞지 않으니
자신을 되돌아 보고 성장하길 바랍니다.
               
푹찍 21-05-20 00:13
   
수틀리면 '사실적시' 없이 막말 하시고
논쟁할 본인 가치도 0으로 만드시고
자신을 되돌아 보지마시고 퇴보 하시길 바랍니다 ㅋ
어디서 되도 않는걸로 KF21을 까고 있어 ㅋ
안그래도 일본/중국얘들이 날조 하느라고 눈을 불을 켜고 있는데 ㅋ

https://theaviationgeekclub.com/photos-f-16-used-test-f-35s-diverterless-supersonic-inlet

참고로 F-16DSI 스텔시 몸부림 ㅋㅋㅋ
아주 그냥 처음부터 다시 쳐 개발개발 쳐 개발개발 했나 보네 낄낄낄 ㅋㅋㅋ

참고로 님 보다는 얼토당토 않는 내용을 가져가서 한국인 소스로 악용하려고 쳐 기어들어올 외쿡인들한테 님거 가져가서 확대 재생산 하지 말라고 똥침 놓은거니깐 억울해 하지 마쇼 ㅋㅋㅋ
                    
자체발광 21-05-20 00:53
   
당신 눈에는 어레스팅 후크가 밖으로 돌출되어 있는데 그게 스텔스 형상 으로
보이나요?

노즈콘 위에 IFF와 IRST안테나는 스텔스 형상으로 보이나요?

엔진 노즐이 스텔스 형상으로 보이나요?

외부에 장착된 타겟팅 포트가 스텔스로 보이나요?

미국은 빡대가리라 천문학적 돈을 들여 이걸 전부  내부장착에 스텔스
톱니 형상으로 바꿨답니까?

이걸 전부 해결 하려면 상당한 돈이 들어가기에 너무 스텔스에 연연하지 말고
후순위로 미뤄 내실을 다지자는 말입니다. 5세대 기준이 스텔스라지만 실상은
항전장비 차이도 큽니다. 일단 5세대 전투기가 전부 장착한 전방위 센서조차 없어요.
오히려 이게 급선무 입니다. KF-21 블록 3에서 스텔스 완성형으로 간다는데
EODAS도 포함되어 있죠. 미국 조차 이걸 개발하고 통합하는데 엄청 애먹었 습니다.
막말로 KF-21개발비보다 많이 들어 갔어요. 게다가 스텔스 탐지 레이더가 각국에서
개발되어 있고 상당한 진척을 보였으며 스텔스 유지비 또한 만만치 않아 스텔스에 대한
메리트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막말로 어정쩡한 RO급 스텔스는 미래가 불투명
하죠.

마지막으로 충고 하자면 가정교육을 중국집에서 배운게 아니면 매너있게 행동 하세요.
                         
archwave 21-05-20 01:02
   
대체 하고 싶은 얘기가 뭔지 ?

[ 이걸 전부 해결 하려면 상당한 돈이 들어가기에 너무 스텔스에 연연하지 말고
후순위로 미뤄 내실을 다지자는 말입니다 ] --- 그래서 나온게 KF-21 이잖아요.

그러니까 골조에 해당하는 동체 프레임, 내부 무장창 공간, 공기흡입구 이런건 모두 스텔스 완벽 대응으로 해놨죠. 나중에 진짜 5 세대가 된다 해도 바꿔야 할 일이 없도록요.

어레스팅 후크, IFF, IRST, 엔진 노즐, 타겟팅 포드, 톱니 형상, 전방위센서, EODAS 이런건 모두 그냥 나중에 부품만 업그레이드하면 그만인 것들입니다. 중요한 것들은 모두 5 세대 대응했기 때문에 나중에 바꿔야 할 일도 없고요.

이미 말씀하신 정도는 다 고려해서 나온 것이 KF-21 인데, 뭐가 불만이신지..
                         
푹찍 21-05-20 01:14
   
IFF IRST 집어 쳐 넣는게 처음부터 기체 개발할 정도로 힘들겠냐?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라 ㅋ 응? ㅋ
뇌피셜 우기기 말고 상식 말이야 상식 ㅋ
이건 어디서 쳐 들은걸로 일반인 보다 못한 뇌피셜 밀리씹떡의 나는 남들과 달라 전형적인 틀딱 우기기 모드인데 ㅋ
이야 매너 있는 뇌피셜 사실 호도 보다는
싸가지 없는 사실 적시가 나을것 같지 않을까 ㅋ
충고같은 소리하고 자빠라지고 있네 ㅋ
아주 그냥 KAI고 국과연이고  S자흡입구니 반사각정렬이니 무장창공간 만들기에
쓸데없이-어차피 처음부터 다시개발? ㅋ- 돈꼴아 박은 병_신으로 만드는 뇌피셜 패기 매너 보소 ㅋ

싸잡아 병_신 만들기의 어디에 본인이 갖추고 있다는 매너라는게 쳐 있음? ㅋㅋㅋ

뇌피셜 매너 날조 우기기 하면 거시기라도 매너있게 웅장해지나 ㅋ
               
killa 21-05-20 00:20
   
닉처럼 발광하시네 ㅋㅋㅋ

꼭 박수차니 유똥원 신똥균등 토왜기레기 일뽕들마냥 kf21 까내리려고 자체 발광하는 사람이 머래ㅋㅋㅋ
gorani 21-05-19 22:44
   
형상 자체가 스텔스기인데 4.5세대?
밀덕들은 다 알고있는데
순차적으로 업글해서 5세대기가 목표라고... 
우리나라 독자 모델인 저 보라매 플랫폼을 그대로 놔둘리가 ㅋㅋㅋ
무한의불타 21-05-19 22:57
   
정확히는 5세대 마이너스 죠~
4.5 세대 라팔이나 타이푼이 아무리 업글 해도 4.5 세대를 벗어 날 수 없지만.
KF-21은 업글에 따라 5세대가 될 수 있습니다.

단지 미국과 주변국 때문에 4.5 세대라고 말 하는 거죠
손이조 21-05-19 23:06
   
부품(레이저, AESA)추가에 의해 세대가 변한다는 주장은 개소리이구요.
처음부터 스텔스 형상으로 설계했느냐가 더 중요하죠.

그리고 F-35에 스텔스 도료 안바르고 다닌다고 뭐가 문제가 될까요 ?
침투 임무 없을때는 안발라도 됩니다. 그때는 F35가 4.5세대 비스텔스가 되는거죠.
세상을바꿔 21-05-19 23:16
   
국방채널이었나  본게임이었나
미국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안배가 있었다나 뭐라나
제 생각엔 우리나라 공업기술력이면 조금 무리해서
충분히 5세대 개발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내부무장창이라지만 사실상 내부파일런기술일텐데
조금 무리해서 개발할 수 있지만, F-35시장 당장에
겹치면 눈치보일까봐  일부러 화룡점정을 안찍었다고 생각합니다.
손이조 21-05-19 23:42
   
지금 당장 스텔스기로 진행을 원하신다면
한국의 노후전투기 F4 F5 F16 을  KF21이 아닌 수입 전투기로 대체하자고 주장하면 됩니다.

그런데 전면전에 스텔스가 많이 필요 합니까 ? 스텔스는 암살자 역할을 하는건데...
전면전이 벌어지면 중갑기병 역할을 하는 F15가 더 많이 필요할겁니다.
서클포스 21-05-20 01:24
   
여기가서 최소한 스텔스 기본 개념 부터 알고 댓글 하셔야지 어설프게 아는게 무섭다고 택도 아닌

헛소리를 위에서 계속 하는 사람이 있네 ㅋㅋ

https://namu.wiki/w/%EC%8A%A4%ED%85%94%EC%8A%A4
     
자체발광 21-05-20 01:55
   
일반적으로 말하는 전투기의 스텔스는 LO급이고
유로파이터,KF-21,라팔,F-18은 RO급 스텔스로 스텔시 라고도 부릅니다
에초에 스텔스 라는 기술이 탐지를 어렵게 하는 기술의 모든걸 말합니다.
엄연히 따지면 군복조차 이 기술이 들어갑니만 스텔스라고는 안하죠.
윗글에서 말하는 스텔스는 전투기 RCS 등급인 LO혹은 VLO에 대한겁니다.
          
괴개 21-05-20 02:16
   
그 정도는 요기 있는 사람들 중에 모르는 사람 없어요
그런데 4.5세대라고 부르는 이유를 모르는 사람은 여기서 딱 한명인듯 하네요
5세대 안한다구요. 아.직.
5세대라서 불만인거예요? 5세대 아니라서 불만인거예요? 스탠스를 명확히 하세요
5세대라서 불만이면 지금 5세대 아니고 4.5세대라는 말로 끝나는거고
5세대가 아니라서 불만인거면 4.5세대라서 차차 가능한거부터 바꿔나가는 걸로 끝나는건데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네요
          
스포아 21-05-20 07:19
   
신모씨같은분이네..기계조립도 않 해 본것 같은데 그렇게 잘알면 님이 만들어보세요.
qufaud 21-05-20 09:26
   
이웃에 있는 태클 걸어대는 개색기 나라들과
한국에 무기 못팔까 안달하는 미국에 눈치 보여서
4.5세대라 한 걸 가지고 맥락도 모르고 4로 시작하는 거 아니냐고 우기는 꼴
이미 외국의 저명한 밀리 전문가들은
이게 어째서 4 + 0.n이냐 5 - 0.n이지 라고 평가하는 거 심심해서 그러는 거 아니죠
마린조아 21-05-20 11:15
   
KF-21은 5세대로 갈 확률이 거의 100%에 수렴한다고 봐야합니다.

이미 형상이 스텔스형상이고 추력에 불리한 S덕트가 적용되어 있으며 내부무장창을 비워놓았다는 점에서 그 이유는 찾을 수 있습니다. 4세대에 머물 요량이라면 이같은 불리한 조건을 유지하고 개발을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만약 단순 저피탐을 위한 설계였다면 내부무장창을 비워놓지 않았을 겁니다.

리벳은 이미 외부로 돌출되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고 스텔스가 필요하면 덮고 도료칠하면 그만입니다. 5세대의 기준과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다만 개발되는 모든 KF-21이 5세대로 갈 필요가 있는가는 다른 문제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KF-21에서 블록3가 적용되어 5세대로 갈 경우 해당 기체는 다른 제식 명칭을 붙여 별도 기종처럼 운용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이유로 기존 블럭2까지의 기체는 내부무장창에 연료를 실어 작전거리를 늘리는 것도 필요한 부분이지 않나 보입니다.

그리고 아쉬운 두가지는 우리가 어쩔수 없는 엔진과 톱니설계 부분인데 톱니구조설계는 RCS값을 크게 상승시키는 부분은 아니라고 본것 같습니다. 큰 문제가 아니라면 유지비용절감을 택한 부분이라고 봐야 될듯 합니다. 엔진은 당분간 방법이 없어 보여서 참 아쉽네요.
지누짱 21-05-20 11:18
   
진짜 자체(ㅈㄹ)발광이라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