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났다 하는데... 뭘 잘났다 할까요?
저도 엄청 잘났다 하고 싶은데... 뭐가 어떻다는 것이었을까요? 미국이 해서...
미국 넘지 못하면 상대도 안 하는 나라들이 있는데.... 친일 하던 개 쓰래기들을 재 등용한 미국 아닙니까?
빨대 꽂은 것... 이야 여기에서 고개 숙이라 하네.... 미국에게... 위안부 할머니들...
이야기대로 만약 핵잠과 지금의 미사일협정을 딜한거라면 솔직히 이런 딜은 아니라는 생각이 듬.
그런 거래하고는 상관없이 가져와야하는 주권인데 그걸 핵잠사업포기의 댓가로 가져온다?.
이건 상당히 안좋은 협상같음. 지금의 미사일제한도 사거리밖에 없어서 개발제한도 거의 없이 가능할텐데 나머지 사거리 제한을 풀어달라고 핵잠수함 개발을 완전포기한다는 것은 이건 잘못된 거래라고 보여짐.
물론 가상의 시나리오이긴 하지만요.
민감할거 하나도 없고 당연한것을 오랜 시간 걸린거라봅니다.
짱개들이 함부로 날뛰지 못하도록 할수 있는 아시아국가는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기사 나올 정도면 거의 실무진에서 합의된거고 정상들끼리는 발표만 남은 사안같네요. 미사일과 제공권이 미래전쟁에선 제일 중요한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