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레일건 기술을 응용해서 가벼운 물건을 우주 궤도로 쏘아 올리는 시스템은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앞으로 소화물은 우주 궤도로 일일이 로켓 사용해서 배달하지 않고 지상에서 엘리베이터로 끌어 올리거나,

쏘아 올리는 방식으로 단가를 급격하게 떨어 뜨리게 될 거라고 보는 편.

인간이 하는 모든 일에는 돈이 들기 때문에 우주 개발의 핵심도 결국은 가격 경쟁력.

그게 현재 에너지 무기로는 한계가 있으니
효율이 떨어지잖아요.
그러니 로켓이나 미사일이 나왔죠

지구가 무중력되면 5.000광년은 못보내겠수?..ㅋㅋ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제럴드 불의 프로젝트 바빌론 이라고 슈퍼건 시도한 사례도 있습니다. 단지 무기가 아니라 우주 발사체로 ㅋ
구경 1미터 짜리에 구축함 크기 정도 됩니다. 만들어지면 발사체 시장에서 경쟁 가능합니다.
다만 만들면 주변국이 디게 불편해 해서 옆나라에서 암살자 보냅니다 ㅋ

미국이 150km 만들고 있는 중이니 이론상으로는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150km든 5000km든 장거리 포탄은 포의 힘으로 날아가는게 아닌 포탄에 장착된 엔진으로 날아가는 거니 뭐 가능은 하겠지만 5000km를 날아 가려면 연료가 엄청나야 하고 그러면 포탄 크기가 나이키미사일 크기는 되어야 하는데 그럼 그런 포탄을 날리려면 포는 몇미리 포여야 할까요?
그런 포를 만드느니 그냥 미사일로 쏘는게 훨씬 더 비용이 저렴하지 않을까요?
오늘 할일도 없고해서 심심해서 이런 글에도 댓글 달아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