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외수출 확대 및 국내외 성능개선 요청 등에 따라 기존의 뇌관(KM82)보다 타격 요구에너지가 증대된 둔감뇌관(DM191A1)을 K9에 적용하였다. 이에 따라 뇌관의 증대된 타격 요구에너지에 맞추어 격발장치의 격발력 또한 증대가 필요하게 되었으며, ’17년 사격훈련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K9 자주포의 사격안전성 향상에 대한 연구가 대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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