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W급 성공했다는 뉴스가 떴는데.... 2023년까지 10KW 2개를 묶는 20KW이라 하니 잘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검색 해 보니, 중국이 미국 다음으로 발전 했다 하는 몇 년 전 남한 뉴스가 있었습니다.
더불어 다른 이야기로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gm84d&logNo=222362748892&navType=tl "해군은 북한 공기부양정 부대에 대한 조기경보를 위하여 대수상 탐지거리가 최대 360km에 달하는 ELTA-2022U 대수상 탐색레이더를 장착한 헤론 무인기 4대를 도입해 24시간 조기경보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뭔 미사일로 공격하고, 뭘로 유도 하는지는 모르겠고 한 상태인데...
산 꼭대기마다. 이동식 레이다 장비 들어갈 수 있게 하고, 미사일 연동이 되었으면 하며, 4대는 넘 부족한 것은 아닌지... 130mm 유도로켓 개발된 것뿐만이 아니라, 새로이 239mm로켓을 비냉각 유도로켓을 개발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울 나라는 울 나라 군 스스로가 중공군을 상대하려 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6-25 때 사람 죽이 것이 전쟁인데... 그러한 것이 넘 무서워서, 살고싶어서, 높은 직위에 있던 인간이 어떤 일이라도 한 것이 아니라! 그냥 도망 갔고, 누구의 지시.... 그런 것이 될 수 없었다 합니다.
또 다른 이야기를 하면...
배신...... 인간은 그렇게 완전체가 아닌 것입니다. 에효! 제 얼굴만 보고도 넘 앎담입니다.
군대 다녀온 사람이나, 군대 간부로 돈을 나라로부터 받았던 사람에게 묻겠습니다...
얼마전에 2021년도, 구찮이즘 제 닭머리... 날짜인데 찾아 보셨으면 하며, 프랑스가 slbm 실험을 하였다! 핵탄두 없이 하였다 이 곳과 다른 곳이 있을 수 있는데 근래의 일이고 이 곳 안내 글에서 보았었고 그 것이 사실인지는 논거가 있어야 하는데... 그 것이 없는 것 같으며 진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태지2
5KW급 성공했다는 뉴스가 떴는데.... 2023년까지 10KW 2개를 묶는 20KW이라 하니 잘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검색 해 보니, 중국이 미국 다음으로 발전 했다 하는 몇 년 전 남한 뉴스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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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미국 다음으로 발전,
중국이 미국 다음으로 발전,
몇 년 전 남한 뉴스
몇 년 전 남한 뉴스
몇 년 전 남한 뉴스
바로 위의 댓글에서 딱 걸렸네요.
자국뉴스를 남한뉴스라고 하는 한국인 아무도 없습니다.
한국인들은 그냥 뉴스라고 하면 됩니다.
굳이 남한뉴스 라고 제3자 입장에서 말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게다가 중국이 발전했다고 슬쩍 끼워서 중국 자랑하시네요.
역시 중공인 답네요.
당신이 말하는 울 나라는 중공 아닌가요?
예전에 G먹고 사라진 맨처음닉이 곡부당=한국어로 번역하면 공자사당.
즉 당신 정체성이 중공인이라는 자폭이었죠.
(참고로 한국인들은 곡부당이란게 뭔지도 모름. 저도 몰라서 억지로 검색해서 겨우 알아냄)
그러다 곡부당 G먹고 노파랑 등등으로 닉 바꿨죠.
"바로 위의 댓글에서 딱 걸렸네요.
자국뉴스를 남한뉴스라고 하는 한국인 아무도 없습니다.
한국인들은 그냥 뉴스라고 하면 됩니다.
굳이 남한뉴스 라고 제3자 입장에서 말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 님 생각에 북한은 어느 나라인가요?
구별지어서 말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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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중국이 발전했다고 슬쩍 끼워서 중국 자랑하시네요.
역시 중공인 답네요.
===> 제가 중국인이란 증어가 있어요? 왜 모략을 시도 하죠?
분서 갱유 얘기도 했었는데 그 얘기도 써 주세요...
또 쓰면... 남한에서 배우는 한자랑, 중국에서 배우는 한자랑과는 많이 달아요.
===>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중국이 공산주의 될 때도 분서갱유와 같은 짓을 했고, 지금 언론탄압... 시진핑도 하고 있는 것이고, 이는 북한도 공산주의 주체사상 선전과도 같은 내용인 것이지요...
왜? 분서 갱유를 했냐 하면... 자신이 잘났다!를 하고 싶어해서 과거 잘 난 책을 불태워서 못보게 하고, 더 잘 난 것으로 자신을 판단 할 수 없게 하고, 자신의 집권력 강화나 신성시...를 위해서 했었던 짓이었지요.
더불어 저는 그렇게 한자를 잘 알지는 못해요. 과거 서당에도 다녔고, 몇 달 머물면서 공부도 했었지만, 외우는 것이 잘 안 되던 저는 거의 실력이 늘지 않았었고, 이쁘고 똑똑한 여자와 잘 되지 않았을 때, 격차를 인식 했었고, 그래서 잡은 책이 나무묘법연화경이었고, 님이 저보다 한자에 대하여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그래서 믿기 힘드실 것도 같은데... 해인사 역경원이나, 기타 번역한 글을 보고서는 그 내용을 이해 할 수가 없다고 제가 주장 하는 것입니다. 그 책 한자를 안 해석해서는 이해 할 수 없었고, 그 때 한자가 늘었는데... 2달 반 정도 하루 10시간 이상 읽었던 것 같고, 이해하려 똑똑해 지려고 읽은 것이었으며, 그 책을 다 읽었을 때는 거의 외울 정도가 되었었습니다.
그 후에 나름 실력이 늘었거니 하면서 불교책들을 읽었었고, 모르는 한자도 나오곤 하였는데... 전 후 문장으로 이해하기가 많이 어렵지 않았으며..... 하였는데, 그 후 유학 책을 보면... 좀 많이 모르는 한자도 나오고... 해석도 잘 안되고 하였는데.... 그 후에 제가 책을 더 읽지 않았었고, 불경책은 주로 구마라 집 해석의 한자 중국으로 잡혀온 그 사람의 해석 책을 읽은 것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석가모니 부처님과 최대한 가까운 일을 경험을 한 사람 드 언어 책을 알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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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말하는 울 나라는 중공 아닌가요?
===> 님이 말 하고 싶은 것이 제가 중국인이라 말 하고 싶어 하는 일인데.. 사실만 말 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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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G먹고 사라진 맨처음닉이 곡부당=한국어로 번역하면 공자사당.
즉 당신 정체성이 중공인이라는 자폭이었죠.
(참고로 한국인들은 곡부당이란게 뭔지도 모름. 저도 몰라서 억지로 검색해서 겨우 알아냄)
그러다 곡부당 G먹고 노파랑 등등으로 닉 바꿨죠.
님 고향은 어디세요?
윗 글 링크에 제 주소가 나와있는데, 님 고향은 어느 곳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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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뉴스...라고 혼자 떠들더니
===========> 검색 하면서 보았다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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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향이 어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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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 쓰뢰기에 발려지기를 바라는 대상, 그 개 쓰래기? 그 내용 아닌가요?
작성일 : 21-05-26 00:12
조회 : 7,3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