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도 러시아꺼 배낀거같은데

아래 사진은 이해가 안되는게 그냥 2 캐틀링으로 가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요?
속도도 더 빠르고, 고장도 적게 날꺼고...
한개가 고장나도 다른 한개로 쓸수 있고...
그냥 뻘짓이라 생각할께요

재들 730 >> 1130 에서 보여주듯 캐들링 건에서 배럴 증가하면 발사속도 증가 한다는 기본적인 원칙에서 다배럴의 거대함과 기계적 구동, 장치, 무게등 한계와의 타협점이 저 지점일수도 있다 생각하는데  뭐 아직 연구 개발중이니 지켜 보는게.

어차피 2연장으로 하는건 ciws에 들어가는 독립적인 레이더 시스템이 신뢰성이 떨어지니 러시아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내논 겁니다.
중국이 현재 총열을 늘리는건 현재 대함미슬들이 스텔스화도 잇는데, 더욱 위협적인게, 하픈이나 엑조세 최신버전들이 예전에는 10미터정도로 타고 들어왓는데, 현제는 1미터나 2미터 자체 레이더 가지고 파고를 미리 계산하고 때론 더 낮게도 들어오니 이를 잡을 함대공 미슬이 없는 러시아 중국애들은 더욱이 ciws에 몰빵중이라 그렇습니다.
최대한 탄착점을 빠르게 형성하고 빨리 제압해야 아군을 노리는 대함미슬을 유효사거리 내에서 잡아낼 수 있죠.
반대로 서방측은 essm이나 sm2,6등이 계속된 개량으로 이점을 상쇄중이니, 기술에서 뒤쳐진 중국의 고육지책이죠.

냉각의 효율화를 위해 건의 숫자를 늘리는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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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미리탄의 적재는 1세제곱 미터에 9,000발
분당 4,500발 쏘면 2분, 9,000발 쏘면 1분만에 총알이 바닥나죠.

탄소비 생각하면 (지속 응사능력)  발사속도는 제한을 두어야 할텐데
재들 생각은 대함 미사일들이 빨라짐에 따라 짧아지는 타격가능 시간에 많이 쏴서 확률을 높이자 쪽인거 같아요

예전에 ciws 육상버전에서 땅을 긇는 영상이 나돌앗는데.

그이유가 포신열에 의한 기기파손 이라는 소리가 들렸는데.

아직도 열문제에 대해서 벗어나지 못한듯이 보여집니다.
뭐 중공틱한게........중공답다스런 방식이네요.

중국 재료과학은 세계적으로 낙후된 부분이니 이런식의 방법이 그들의 유일한 방법일지도.
제한 조건에서 해결책 찾아가는 것은  .. 모든 공돌이들 사명이죠.
그런데 재들 국방 연구 예산은 엄청 때리는거 같아서 어떻게 보면 연구자들은 좋을지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