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서도 얘기했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시면 될것 같네요.
방사청이야 경쟁 붙으면 좋은 거고 터키는 참여 실적만 있어도 중동국가에 비비기 좋으니 좋은 거고 한화야 말로 이번에 들러리 확실하게 서고 언플하다가 떨어 지면 다음 LIG와 경쟁하는 다른 무기 구매 사업에 주고 받기 하기에 좋으니까 제일 이득을 많이 보게 되는 그런 구조입니다.
방사청이나 국회에서 예산심의나 무기 구매할때 한 곳에만 몰아 주기 보다 골고루 먹고 살게 해주려는 특징이 있어 그걸 이용하는거지요.한화거 저번에 공병 도하장비 선정될때 그런 도움 받아서 점수차가 1점 차이인가로 이겼다고 하죠.
그건 미국도 록마와 보잉관계 생각하시면 어디든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