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자주 언급되는데요. 만성적인 인력부족이라고 하는데 해결방법 있다고 봅니다.
1. 육상에서 근무하는 해군인력 의외로 많습니다. 진해 대전 등 본부급지역말고도 격오지 육상근무 많습니다. 육상근무 인력중 필수불가결한 인력빼곤 군무원으로 대체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해상근무로 돌리면 됩니다. 또 격오지는 육군으로 대체하면 됩니다.
2. 1번과 마찬가지 발상으로 비전투병과인력을 재교육해서 전투병과로 돌리면 됩니다. 비전투병과 인력중 상당수는 군무원으로 대체하면 댑니다
3. 해병대2사단 후방으로 돌리고 규모를 줄여서 남는 병력을 해상근무로 돌리면 됩니다
4. 여성군지원제도를 활성화해서 늘리면 됩니다. 단 성폭력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5. 추가)계급정년제를 완화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어차피 해군은 부사관 사관 위주라 도움이 될 겁니다
문제해결의 근본기조는 시설과 급여 등 처우개선입니다. 가령 과거 함선들은 사람 살곳이 아니어서 기피대상이었습니다. 지금은 신형함선으로 대체되어 많이 좋아졌지요. 또 부사관과 사관들은 급여가 종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