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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03 16:46
[기타] 이스라엘, 미국의 군내 성범죄 통계
 글쓴이 : 노닉
조회 : 2,167  


이스라엘



전군의 33%가 여군인 이스라엘은 2020년에 헌병에 보고된 성폭력 사건이 1,542건에 달했는데 전년도에 비해 24% 증가한 수치

12년부터 계속 증가 추세만 지속되고 있는데 법적 조치 들어간 여성의 수가 적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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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중 일부 기계번역 후 수정


성폭력은 여전히 ​​만연해 있습니다. 2018 년에는 여성 13,000 명과 남성 7,500 명을 포함하여 20,500 명의 군인이 성폭행이나 강.간을 당했습니다.


2016 년부터 2018 년까지 성폭행 및 강.간 비율이 거의 40 % 증가했으며, 참전용사의 경우 2006 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50 % 이상 증가했습니다.


삽입 성폭행을 신고 한 여성 중 59 %는 자신보다 높은 지위에있는 사람에게 폭행을 당했고 24 %는 지휘 계통에있는 사람에게 폭행을당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례는보고되지 않습니다. 피해자의 76.1 %는 2018 년에 범죄를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보복은 일반적입니다. 성폭행을 신고 한 여성의 64 %는 보복을 당합니다. 보복 신고의 66 %는 보복자가 신고자의 지휘 체계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피해자의 1/3은 일반적으로 신고 후 7 개월 이내에 제대합니다.


전체 군인이 완전히 명예로운 조건에서 15 % 비율로 제대하는데 비해 희생자들은 24 %의 비율로 더 가혹한 조건에서 제대했다.


시스템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가 낮습니다. 사령부 나 동료로부터의 보복을 두려워하여 신고하지 않은 피해자가 4 명 중 1 명 이상.


신고하지 않은 피해자 3 명 중 거의 1 명은 절차가 불공평하거나 아무 일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여성 베테랑 생존자 중 절반 미만이 명령 체계에 의해 잘 지원되었다고 느꼈습니다.


2015 년 이후보고 된 무제한 성폭행에서 유죄 판결은 거의 60 % 감소했습니다.


2018 년 성폭행에 대한 무제한 신고 5,805 건 중 307 건이 군 법원에서 재판을 받았으며 108 명의 범죄자는 동의하지 않은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노숙 여성 퇴역 군인의 40 %가 MST에 직면했습니다.

MST 이력이있는 참전용사의 경우 노숙자를 경험할 가능성이 두 배 이상 높습니다.

강.간 피해자 10 명 중 9 명은 참전 여성 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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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번역을 약간 손봤다.

women veterans을 al은 재향군인으로 번역하는데 참전용사 같아서 이걸로 수정하고

discharges는 제대.

mst= military sexual trauma


무제한 신고라고 번역되는 unrestricted sexual assaults report는 피해자에게 의료조치 제공하는 동시에 공식적인 조사를 하는것이고

restricted sexual assaults report는 피해자를 고려한 비공식 조사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85495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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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냥이 21-06-03 18:21
   
원래가 수치심 때문에 여성들의 성폭력 범죄 신고율은 그렇게 높지가 않음.
미국의 경우 성폭행 범죄 피해자의 신고율은 30%정도로 통계됨.
한국은 보수적이고 피해자에 불리한 법체계도 있어서 신고율은 한자리 숫자임.
군의 성범죄 지금 나온 것도 숨겨져 있는 것이 훨신 많을 거라고 봐야 함.
할게없음 21-06-03 21:10
   
어느 나라든 군대 내 범죄는 완전히 없어질 수가 없죠. 아니 당장 민간인 사회만 해도 범죄 근절이 안 되는데 치외법권이나 다름 없는 군대에서 대체 어떻게.. 앞으로도 영원히 없어지지 않겠죠. 인간은 범죄의 온상 그자체임. 함께 사는 존재지 없앨 수 있는 게 아니므로.. 물론 그렇다고 손 놓고 있으란 건 아니지만. 이걸 가지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놈들이 문제.
멍때린법사 21-06-03 21:19
   
군대는 커녕 기업에도 널렸음. 당장 여직원이 이혼하면 득달같이 달려드는 상사가 한둘이 아님...
기본적으로 일단 자신의 힘으로 살아야하고 자식 딸려있고그러면 대놓고 추행해도 신고 못함.
태강즉절 21-06-03 22:37
   
사람사는덴 다 발생하는 문제인 건 당연하지만서도...
그래도! 은폐하고 묵살한 지휘 계통의 고위직 한넘쯤은 군 명예 실추에 대한 책임감으로다
옆구리에 장식으로 찬 그 권총.... 지 주둥이에 넣고 한발 당기는 모습을 보고싶네 그려!!
미항모 조종사들 집단 주물텅 은폐 사건때문에 해군참모총장이  그래 땡겨서리..
미해군지상제일주의를 지켜낸 것처럼
야비하고 치사한시키들..그저 책임 회피할려 꼼수나 쓰고...우야무야 뭉개며 세월아 가라나 하고..
깡다구는 개뿔도읎는 시키들이 내가 총장입네 뭐네 하고 자빠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