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식한 소리네요.
어차피 진짜 싸울거 아니면 다 필요 없어요.

이지스함이 초근접 해서 무력시위요? ㅋㅋㅋㅋ
그냥 미국이 중국 약올리는 겁니다.

미국 구축함이 중국 항모 전단 사이로 기어 들어간적도 있죠?
이게 뭘까요?
니들이 항모전단이라고 까불어 봐야..
우릴 공격하지는 못한다... 이렇게 놀리는 겁니다.

항모 한척이 있는가 없는가는 문제가 아니에요.
중국은 미국한테 군사력 포함 국력이 한참 아래라서 그냥 못 까부는 겁니다.

러시아가 전략 폭격기로 일본 순회 하는건 여러번 했었죠?
꼬우면 떨궈 보던가.. 이러는 겁니다.. 일본은 찍소리도 못했죠.

저쪽에서 항모 뜨니까 이쪽도 항모 떠야한다... 진짜 헛소리죠.
진짜 싸울거 아니면. 항모가 아니라.. 구닥다리 구축함 하나도 못 건드려요.

미국이 약 올리는데 중국이 악다구니 쓰고 초근접으로 맞대응 하지 않았나요?

전략폭격기도 그 옆에 딱붙어서 요격기가 스크램블 출격하고 근접 비행하며 대응했습니다.

제발 어처구니 없는 답글 좀 달지 마세요.

그러면 뭐합니까 어차피 공격 못 하는거.
미군 입장에선 얼마나 웃기겠습니까?
양아치들 모여서 지들끼리 폼잡고 있는데 웬 아저씨가 가운데로 지나가면서.
니들 뭐하냐.. 이러고 지나간 꼴..

그리고 일본 전투기 출격 안 했어요.
다 지나가고 난 뒤에 입만 털었지.

근접대응이야 전시가 아니니까 한거고

애초에 말씀하신 그 폭격기에 대한 근접대응 사례도 그렇고 그 외에 다양한 종류의 항공기가 다른 나라에 침범하고 그에 해당국이 요격용으로 항공기를 내보내는 사례들 보면 결국 같은 분류상의 항공기가 아닌 전투기를 내보내지 않습니까?

공군이랑 해군이 완전히 같은건 아니지만 말이 나왔고 또 완전히 다른것도 아니라서 써봅니다.

토막님 댓글을 반대로 생각해보셔요~ 같은 논리의 항모보유입장이 보이실겁니다.

아, 그럼 일본이나 중국 군용기가 카디즈 침범해들어와도 전쟁할거 아니니 그냥 가만있어도 되겠군요!

카디즈는 한 나라가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겁니다.
다른나라와 협의 한 적이 없어요. 그리고 공식적으로 그냥 공해 입니다.
아무나 지다 다닐 수 있는.

뭐 사이 좋은 나라들 끼리는 군용기가 들어가려면 미리 통보를 해주죠.. 우리 무슨 일로 거기 들어간다... 라고요. 사이 나쁘면 그냥 쌩까요.
중국 같은경우.. 서해쪽은 쌩까고 그냥 들어오고 동해쪽 들어올땐 통보 합니다.

대만 같은경우 카디즈가... 중국 내륙까지 범위에 집어 넣고 있죠
그럼 중국이 자기 땅에서 뜨는것 까지 대만 한테 보고하고 허락 받아야 합니까?

러시아는 카디즈를 아예 인정하지 않고 자기들도 카디즈가 없어요.
그래서 아무데나 막 들어 갑니다.

카디즈는 자기 나라 사정이지 다른 나라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게 아닙니다.

이분 위험한 발상을 가지고 계시군요.  군용기 카디즈 진입하면 즉시 요격됩니다.  감시및 차단기동을 하고 이를  무시하면  경고사격합니다.  그게 러시아든 중국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카디즈 진입하는 군용기에 대한 매뉴얼이 있으며 우리나라는 그대로 행합니다.  그래서  러시아든 중국 군용기가 카디즈 밖으로 나갔다 들어왔다 하는 기동을 합니다.  우리 공군이 어떻게  대응하는지는  인터넷 찾으면 바로 나와요.

러시아는 카디즈가 아예 없어요.
그리고 다른 나라 카디즈도 완전 무시.

일단 실제 사례만으로 보면 카디즈 진입해서 격추한 사례는 제로. 경고 사격한 사례는 있죠. 해상에서는 좀 다른데 독도가 중간수역상에 있어서 독도 인근 12해리 이내에 들어온다면 영해침범으로 전쟁이 나더라도 공격해 격퇴해야 합니다.

자꾸 카디즈 카디즈 하는데...  KADIZ =이건 한국ADIZ

"아디즈"

우리나라 방공식별구역은 카디즈 맞잖아요 ㅎ

공감합니다.^^

무식한건지...용감한건지...

지들 영해라 우기니 ..어쩌라고? ..이게 미국이니 가능한거지요..

과시용 항모요? ㅋㅋㅋㅋㅋㅋㅋ

나참 님 그냥 개그죠?

논리가 없으니 할줄 아는거라곤 ㅋㅋ거리는거밖에 없는 조선족 아저씨ㅡㅡ

난독 환자들에게는 무플이 답인 듯 합니다...
이만 나갑니다.

방공식별구역에 상대국 전투기가 침범했을때
영공에 들어오면 대공미사일로 격추시킬수 있으니 스크램블용 전투기는 필요없다는 소리랑 비슷한듯
상대국의 무력시위에는 대응능력을 갖추는게 맞음

함정 얘기에 방공식별구역 전투기 침범 비유 하는 건 안 맞죠.

 전투기는 워낙 빠르니까 순식간에 영공 침범할 수 있어서 맞대응식으로 하는 거구요.

 그리고 어느 상대국이 어디서 무슨 목적으로 해상 무력시위 하느냐에 따라 맞대응의 효과가 크게 차이나게 되죠.

당췌 무슨 개 풀뜯어먹는 소린지 -_-

상대국 항모전단을 제압할때 그동안 인증된 가장 좋은 수단은 전투기에요. 적이 항모 보낸다고 같이 항모를 보내야 한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바보도 아니고. 항모전단을 상대해야 한다면 전투기에 대함미사일을 왕창 달고 한방에 다 쏟아붓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맞는 말씀인데요,

항모전단 제압하러 전투기가 뜨면~

먼저 상대해야 되는게 항모에서 발진한 상대 항모전단의 함재기가 되지  않겠습니까?

항모가 미치지 않고서야 초수평선 밖의 영해에서 작전을 할 텐데 공해상의 상대 항모전단 제압하러 출격한 전투기가 항모에서 대응출격한 함재기와의 대결상황에서 유불리는 어떻게 되려나요?

별 차이 없겠습니까?

항모전단 제압 하러 전투기가 뜰 때 상대 함재기를 먼저 상대 해야 되는 경우는 먼 바다에서나 그런 거구요.

 중국 같은 경우엔 상하이 앞바다 상공서도 400km 거리 해역 목표물에
전투기, 폭격기로 공대함순항미사일 쏠 수 있죠.

 우리 F-35B 함재기 상대할 위험 감수할 만한 장소가 별로 없단 거에요.

아니...ㅋㅋㅋㅋㅋ

제 질문은 아.. 제압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오해를..

그게 아니고  시위국면에서 "대응"하는 상황 말입니다.  미사일 쏘고 하는건 전쟁 혹은 전투상황이구요.

얼마전에 일본 정찰기에 레이더 조준했던 사실만으로도 난리가 났었잖습니까.

그러한 시위 & 갈등상황에서의 대응방식에서의 유불리를 여쭤본겁니다~

진짜 싸울거 아니라면 다 퍼포먼스에요.  기분만 나쁠 뿐이죠.

같이 전투기 띠우는거 보다.
고속정이나 좀 작은배가 가서 눈앞에서 법규 날리는게 더 기분 나쁠거 같은데요.

https://youtu.be/c70Q1MqMD5o

나중에 심심할때 함 보세요.

7광구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 살펴보는 재미도 있을 듯합니다.

과연 한일협정이 끝나는 2028년 이후 해상에서 한.중.일이 충돌할 일이 있을지..없을지
생각해보는 계기도 될 듯 합니다.

참고로, 이 문제는 미국이 끼어들기도 힘든 난제입니다.

7광구는 공해 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일본 중국까지 세나라가 방공식별구역으로 지정했죠.

서로 먹고 싶어서 난리난 곳이고.
당연히 충돌 일어 나겠죠.

일반적으로 함재기 보단 공군 전투기가 성능이 더 좋습니다.
항모에서 이착륙 하기위해 많은 것을 버린게 함재기죠.

게다가 넓은 활주로에서 뜨는 전투기 숫자랑 항모에서 뜰 수있는 전투기 숫자는 좀 차이가 나죠.
공군 전투기 왕창 뛰워서 날라가면 함재기론 감당 안됩니다.
경항모라면.. 떠봐야 4기 정도..
공군에서 10기 정도 날라가면 함재기가 아무리 잘 싸워도
항모에 미사일 쏘는덴 아무 지장 없어요.

아.. 요점정리하면,

내륙에서 출격하는 전투기가 함재기에 비해 일반적으로 성능이 우세하고, 동시출격대수가 많아 숫적 우위를 점할 수 있어서 초수평선 너머에 있는 항모 근처까지 날아가서 맞대응해도 충분히 우위를 점한다.  그 말씀이시군요.

잘 이해했습니다.

우리나라 어디서 뜨면 7광구서 작전할거 다하고 무사히 기지까지 귀환할수 있습니까?

전투기의 해당 작적 영역 체공 시간은 30분~1시간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상대는 전투함이라 하루 이틀 그냥 해상에서 체류하면서 안물러나면 거기다 계속 전투기 출격해서 가져다 댑니까? (이런식으로 단 4대를 2일간 유지할려면 1시간씩 체공할 경우 무려 192소티 소요...게다가 꼴랑 전투기 4대로 무슨 견제를 합니까?)
게다가 항모가 없는 한 반드시 지상 기지에서 출격하기에 작전반경에 제약이 걸립니다.

중국은 바보라서 미 이지스함에 전투기 출격 안시키고, 중국식 짝퉁 이지스함 가져다고 충돌할 것처럼 근접 항해하면서 힘겨루기 할까요?

그리고 또 대함미사일 쏟아붇는다는 그 한심한 소리....
공해상 무력 시위에 맘 편히 대함미사일 쏟아서 격퇴한다는 건 밀매 머릿속 망상에서나 그릴 수 있는 일입니다.

힘겨루기는 무슨 힘겨루기 에요.
중국 항모전단 훈련 하는데 미국 구축함이 끼어 들어서 꼬장 부린거지.

그래서 미국이 중국에게 하듯이 중국과 일본이 이어도나 독도 인근 공해상에서 무력시위하고 꼬장 부릴 수 있다는 겁니까? 없다는 겁니까? 그럴 때 우리는 초음속 대함 미사일이나 가지고 있으면 안심이라고요? 쏴서 격퇴해버리면 되니까? 공해상에 있는데도?

대체 뭘 얘기하고 싶은지 감조차 안 잡히네....

공해상.. 그 공해상이.. 뭔지 아세요?
아무도 주인 없는 바다..
누구나 다닐수 있는 바다.

거기에 군함이 다닌다고 무력시위 꼬장..?
진짜 꼬장은 중국항모전단 훈련하는데 중간에 끼어든 미국 구축함이 꼬장의 진수죠.

논점 흐리지 마시고~
7광구가 공해?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
2028년에도 그딴 개드립이 가능한지 두고봅시다

독도에선 대응이 달라지게 되는 게 독도는 국제법상 영토가 될 수 있는 지형이고
그래서 배타적 군사행동 가능한 영해, 영공이 있는 곳이죠.

 거기에 전력 배치 하고 대응 하는 건 효과가 있죠.

 우리가 실효지배 하고 있고 적은 잠재적으로 침탈 하려할 수 있으니까요.

공해상 무력시위 말씀 하시는데 그게 어디서 하는 거냐에 따라 대응이 전혀 달라지죠.

 예를 들어, 이어도 근처서 중국 함대가 진 치고 있는 경우에 우리가 경항모전단을 십여킬로 거리 정도에
가까이 머무르게 한다고 중국 함대가 꼭 물러난단 법도 없고 그렇게 공해상서 가까이 두면
어차피 우리가 공격 못 한단 걸 중국도 알아서 퇴거 효과가 크게 떨어지게 되죠.

순순히 물러난다고 누가 그랬습니까?

국제사회에 저런 무력시위에 대응을 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냐 없냐입니다.

거기에 전투함 vs 전투기는 상정 못할 시나리오라는 말입니다.

군사적 기싸움은 상대자 이외 제3자 보여주려고 하는 게 주목적이 아닌데요.

 안 물러나면 우리가 경항모 없는 기존 함대로 대응 하는 것과 다를 바 없죠.

...더 할 말이 없네요...그렇게 생각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공해상 무력시위에 공대함 미사일 따위는 쓸 수 없다는 전제를 달아놔도....

대함미사일로 상대하면 된다는 댓글 단 사람들을 잘 봐두시길 바랍니다.

저 정도 이해력으로 항모 반대한답시고 한 소리 또 하고 또 하는 사람들이니....

말이 좋아 무력시위지.. 그냥 나 항모있어.. 자랑질 하는 아니에요?
거기다 대고.. 우리도 항모있어 하고 같이 자랑질 해야 된다는 말인가요?

뭐... 애들 장난도 아니고.

참 지 수준같은 댓글이나 달고 앉았네ㅋㅋ
애들 딱지치기해요?

ㅋㅋㅋㅋㅋㅋ

미해군을 보고 ..우리도 그런줄 아나봄..

그런 꼬장은 미군이니 하는거구..

공해상 꼬장질 패악 잡자고 ..항모를 띄워요?

무슨 게임인지 아나 ...ㅋㅋㅋㅋㅋ

어이 조선족 아저씨~ 왜 남의나라에 와서 이래라저래라야?

참 하다하다 조선족 나오네..인성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

시진핑 개ㅆ발후레자식새끼~ 해봐요^^

그저 ㅆ소리집어넣고 이죽거리면 자기들이 이긴줄 아는게 이치들입니다.대충 평균연령 짐작되시죠?
괜히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상대안하시는게 집토끼님 정신건강에 도움될겁니다.ㅎㅎ

...더 할 말이 없네요...그렇게 생각들 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굳이 실제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사례를 들어줘도 밀매의 망상 속 세계관을 깨뜨리기는 무리인 듯...

초음속 대함미사일만 있으면 일본 중국 따위 공해상에서 벌벌 떨면서 무력시위 시도조차도 못할 겁니다...
그렇게 믿고 사시길 바랍니다. 더 이상 설득은 의미 없는 듯

제가 한동안 지켜본게 이런겁니다.

반대하는 분들이 찬성하는 글에 대한 반응이나 논파했다고 주장하는 골자가 주로 이런 방식이었어요.

"항모? 그거 도입하면 전술적으로 뭐가 좋은지 설명해봐"
"정치적 이유로 도입? 근거 없잖아?? 혹시나 실제로 그렇다고 해도 뭐가 이득인지 설명해봐"
"항모 필요성에 대해 제대로 설명을 못하잖아?"

찬성하는 쪽이 여기에 대한 답변이나 나름의 주장을 하면 "네 다음 ㄱ ㅐ소리" 그리고는 찬성하는 쪽은
무논리에 망상에 빠진 모지리 취급.

그래서 반대로 똑같은 식으로 "항모? 그래 그거 없어도 된다 치자. 그럼 당장 추진하기도 힘든 핵잠같은 소리 말고 현실적인 대안이 뭔데?" 라고 질문했더니 이번에는 질문자체가 되도 않한 소리라고 하네요.

도대체 그런 분들한테는 "맞아 항모 필요없어!" 이거 말고 "되는 소리"는 뭔지 정말 궁금합니다.

현실적인 대응방법이 뭐냐고 하니 또 항모 찬성한다고 갈구지를 않나.

제가 바란건

"항모? 그거없어도 혹시라도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이러이렇게 대응해도 충분해~ 우리 그정도 능력이 되고 그렇게 하는게 효과적이고 경제적이야~"

이런 답변을 해주기를 희망했건만..... 그럼 어정쩡하게 항모.. 그거 괜찮을지도 몰라.. 라는 내 생각이 산산조각나고...반대론자가 될 수도 있을텐데..

진짜 고구마 먹은 기분입니다 ㅋㅋㅋ

지켜봐온 결과 얘네들 2/3정도는 아직 군대도 안다녀온애들인걸로 추측이  됩니다.
논리적인 토론이 불가능..

뽀갤 능력이 충분하면 상대도 시위 쑈로 끝내지만..만약 없으면 여차직일때는 미친척하고 그냥 밀고 들어와요..

이건 마치 일부 누군가가 공상하는 ...
독도분쟁이 발생한다면....동해에 일정 제한 구역 설정해 오로지 해군만  총동원
횡대로 마주보고 쏘는걸로다 설레발치는...그런 것과 거의 동일한 야그로 봐도되는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