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군장류는 세대를 달리하지 않습니다.
방탄복의 경우는 실질적인 주력부대에서나 착용이 가능하지 보급부대에서 착용은.....

군대의 세분화가 어떻게 이뤄지느냐........하는 문제이기도 하고
특히 현대 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세분화된 부대가 바로바로 대처가능한 전력으로 구성되느냐 싸움입니다.

예전에는 보급의 효울성이 주된 문제였다면.
이제는 보급의공백대처를 위한 멀티적인 부대육성이 더 관심사입니다.

워낙 보급에 대한 비용이 증가 특히 미국의 경우는 민간사업의 참여로 인해서 전문화에 따른 비용증가 측면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공산진영 및 독재국가의 보급운영은 상당히 느슨한것도 사실이고,

하지만 이제는 각부대의 세분화를 통한 대처전력의 교육으로 이어져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상황대처가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할수 있는 것이 다음 트렌드로 갈것이기에
그에 대한 보급관련 수량의 문제는 조금 달리 볼수도 있을듯합니다.

팔 다리 보호하게 제작하면 불편해서 다니질 못해요.
무게도 무겁고요. 실제 작전이 안 됩니다 지금이 최선입니다.

: 살려는 드릴께.

ㅋㅋㅋㅋ 딱 적절하네요

사실 방탄복은 파편에 대한 방호력만 제공하고 총탄을 막으려면 방탄판을 넣어야 합니다. 그게 매우 무겁죠.

현재로써는 일반 병사들에게 이 이상의 항호력을 제공하기는 힘듭니다.

방호력과 기동성 따라서 엑소스켈레톤 슈트가 나와야합니다

근데 지금도 무거워요.
입은 직후에는 무겁긴 한데 그래도 참을만하다 하다가 착용한 상태로 순찰돌거나 1시간만 앉아있으면 골병들 것 같더라고요.

스페이스 마린 정도는 돼야...

팔 다리는 그렇다 치더라도
제일 중요한 꼬치도 보호 안 되는 건가?

방탄복 꼬치 밑으로 내려온거 있긴하던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