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21-06-05 01:19
[기타] 항모반대면 조선족 토왜?
 글쓴이 : 니내아니
조회 : 1,388  

언제부터 밀게가 이모양인지...

작년 올초에도 찬반논쟁이 극심했어도 이정도는 아니었음..

막말로 내가 오십줄에 댁 항모 찬성할라고 밀게오나..

ㅋㅋㅋㅋㅋ참 꼴같지도 않은..

그냥 웃고 만다...되도 안한 소리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쟈니쟈니 21-06-05 02:04
   
닉네임 부터 좃.족이네 ㅎ

시진핑 개새이
     
현시창 21-06-05 02:29
   
어휴, 수준하곤...
     
아무 21-06-05 09:16
   
아무나 조선족이라는 손가락질, 결국은 자신을 향하게 될 겁니다.
     
냥냥멍멍 21-06-05 10:24
   
하..진짜 이런 정신나간 사람좀 어떻게 안되나
크레모아 21-06-05 02:17
   
개발도상국 시절이야 항모 전단을 보유한다는 것은 꿈같은 일이었는데
지금은 대한민국이 국력이 되고 필요에 의해서 장기 계획에 의해서 보유를 하겠다는데
주변국... 중국이나 일본...은 자신들은 항모 전단을 보유하겠다면서 우리가 보유하는 것에
불편한 심기를 내 비치고 있으니까 그러는 거죠.
특히, 당장 한반도 주변에서 해양 영토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상대국이 제트기로 위협을 하는데 우리는 프로펠러기로 대응을 하는 거는 아니쟎아요.
그리고, 대한민국도 세계평화를 위해서 기여 해야 할 위치이기도 하고 그렇죠.
기링 21-06-05 02:46
   
핵추진 아니면 나도 반대입니다
토미 21-06-05 03:00
   
정게에서도 현정권 비판하면 토왜가 되고 조선족이 됨.
여기 밀게에서 항모 반대하면 토왜나 조선족이 되네.

자기의견과 다르면 인신공격해대며 논점흐리는 애들 특징이
내로남불근성이 강함.
내가 까는건 괜찮고 남이 자기를 까면 미침.


항모를 반대하는건 국익을 저해한다고 자기체면에 걸려서
합리적 사고능력 상실하고 인신공격으로 태세전환함.
이래서 6.25때 같은 민족에게 총쏘고 죽창든거
이해가 감. 내편 아니면 적.

정게에서도 아주 뚜렷한 현상이 여기에도 그러네.
     
OO척살 21-06-05 03:04
   
ㅈㄹ을 잘도 써놧네
토왜짓을  하니 토왜 소릴 듣지
토왜토미야.
너같이  돌려까기 하는게 왜구들  주특이지
          
토미 21-06-05 03:19
   
바로 기어나오네. 바퀴벌레같이.
한마리 잡았네.ㅋㅋ
               
왕호랭이 21-06-05 03:24
   
과거정권은 달랐나요.
항모는 나도  반대입니다
예산은 한정되어있고
다른곳에서 구멍이 나겠죠
핵잠도 언제일지 모르는데
항모는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현시창 21-06-05 03:24
   
당신이 할 말은 아닌 듯?  왠만하면 말 안 섞으려 했는데, 이 게시판에서 조선족 외치는 부류나, 당신같은 부류나 똑같아요. 제가 볼 땐.
          
소나무껍질 21-06-05 10:49
   
작작 하라고.... 당신이 아무리 그래봐야 당신도 아마츄어 젖문가 일뿐이야...
당신도 별반 다르지 않아...
남 이야기 말한 처지가 아닌듯...
뭔 말인지 모르면 그냥 자빠져 자....
               
현시창 21-07-04 19:09
   
응, 그냥 자빠져 자슈. 열등감 토로하지 말고.
     
ultrakiki 21-06-05 06:32
   
토왜토미가 할 말은 아니지?

지난글 검색만해도 너님 행적 다나온는데 ?

딴사람은 몰라도 너님은 빼막인데..
     
냥냥멍멍 21-06-05 10:25
   
가생이에서 그 유명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네
태지2 21-06-05 03:56
   
언제부터 그랬었을까요?
님이 시점을 말 해 보세요... 별로, 거의 달라진 점이 없는 것 같은데....

ps- 가생이닷컴 운영자가 정직한 사람일까요? 저는 정직도가 상중하에서 하중하에 있다 생각 했었습니다.
비좀와라 21-06-05 04:14
   
조선족을 외치는 부류나 토왜를 외치는 부류나 다 똑 같아 보이거든요?

그런데 항모 불필요를 외치는 이유 중에 원잠을 붙이지 말자고요.

항모가 먼저고 이 항모를 중심으로 하는 기동 선단과 관련되어서 원잠을 만드는 것 아닌가요?

SLBM같은 경우 북한의 예를 보아서도 디젤 함으로 해도 가능 해요.

결국은 원잠은 대양해군용이라고 봐야 하는 거죠.

그리고 항모가 정치적으로 사용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프랑스가 시리아에 간섭 할려고 항모를 보내는 것이나 미국이 한국 수호 의지를 보낼려고 항모를 보내고 중국이 대만을 압박할려고 항모를 보내는 것은 정치적인 행동 아닌가요?

아직 까지도 항모가 정치적으로 사용되고 우리가 항모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이 저의 의견 이라는 거에요.

이번 이란에 의함 함정 납포에 우리가 보낸 함정은 구축함이지만 미국은 5함대를 축소 하고 5함대에 속한 항모를 동아시아에 재 배치 하던 중에 한국을 돕기 위해서 항모를 하나 남겼죠.

결국은 이런 미국의 행동 때문에 이란에 말발이 먹힌 거에요.

여러분 전작권을 가지는 것 좋아 하시잖아요.

만일 이런 상황이 벌어졌고 우리가 항모가 없고 미국이 한국을 돕지 않는다고 할 경우 어떤 압박책이 있냐는 거에요.

결국은 우리는 이미 제국이 되어있는 상태고 우리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대양 해군을 만들어야 하고 이런 대양해군의 첫걸음이 항모 건조라고 생각 합니다.

아무리 항모건조 반대해도 항모건조는 우리의 발전에 필수조건이라는 거에요.

트럼프를 먼로 주의라고 비난하는 사람 중에 신기 한 것은 항모건조를 반대 한다는 것.
     
야구아제 21-06-05 04:17
   
항모 먼저 아닙니다. 원잠이 있으면 백 번 원잠이 나아요.
괴개 21-06-05 05:51
   
돈 버리고 싶어하는 사람 많네
자기돈 아니라고 펑펑 쓰고 싶나보네
나는 내돈 아니라도 국가돈이면 아끼면서 효율적으로 쓰고 싶은데
돈이 썩어나도 써야할곳이 아닌 곳에 돈 쓰고 싶어하는 사람을 부르는 말이있지. 졸부라고.
그런데 돈도 없는데 돈 펑펑 쓰고 싶어하는 사람은 뭐라고 불러야하나?
축산업종사 21-06-05 07:22
   
원잠은 지금 만들고 싶어도 못 만드는 거 아닌가요?
규제에 묶여 있어서.

누군가는 돈이 없어서 못 만든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항모와 원잠 둘 다 충분히 실컷 운용할 수 있는 나라가 한국인데 한국을 어디 빈민국으로 생각하나 봄. 그리고 그 둘 다 반드시 운용되어야 함.

지금 원잠이 규제에 묶여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아스날쉽 4척 뽑는거잖슴.
돈이 남아돌아서, 혹은 돈이 부족해서 아스날쉽 4척을 뽑는게 아니라...

돈 타령하면서 항모나 원잠을 반대하는 사람은 사실상 단 하나의 부류밖에 없음.
한국의 국방력 상승을 바라지 않는 부류.
     
아르마타 21-06-05 07:27
   
피격시 데미지 컨트롤 여지가 매우 적은 경항모 그것도 달랑 한 척만 있게 되는 몇 년간의 큰 위험은
어떻게 감내 하나요?
          
축산업종사 21-06-05 07:31
   
그 원리면 바다에 그 어떤 함선도 있어선 안 되죠.
피격시 데미지 컨트롤을 어찌 감내하려고?

한국의 국방력 상승에 대해서 너님의 의견 따위는 아무 필요도 없음요.
아무리 너희가 반대해도 한국은 한국의 길을 갈테니까 ㅋ

지금 당장 만들 수도 없는 원잠으로 항모 못 만들게 발악을 하는 것이 정말 가짢다.
               
아르마타 21-06-05 07:35
   
대형구축함 정도와 달리 항모가 어그로 효과가 크단 건 인정 하시나요?

 견물생심이라고 경항모 같이 탐스런 표적은 건들고 싶어지는 게 적의 심리죠.

 그리고, 자기 비위 안 맞는다고 '너님' 같은 에둘러 하는 반말짓거리 삼가시구요.
                    
축산업종사 21-06-05 07:38
   
이제 어그로는 아스날 쉽이 다 끌어가니까 할 말 없겠죠?

항모 공격력은 아스날 쉽의 공격력에 비해선 열세니까 말이죠.
항모 때렸다간 아스날 쉽에게 철저한 보복을 받을테니 아스날 쉽부터 공격하는 것이 이치에 맞습니다.

심리학자분께서 이것까지는 모르셨나 보네요.

애당초 지상에 고정된 공군 활주로에 대해선 아무 반발도 못하면서 항모에게만 난리를 치는 꼴이 딱 중공과 일본스러워서 혐오감이 장난 아닙니다.
                         
아르마타 21-06-05 07:53
   
아스널쉽은 국방중기계획엔 들어가 있는데 국회서 예산 승인 해야 확정 되는 거죠.

 아스널쉽이 계획 대로 배치될 경우에도 장거리 대지 미사일 탑재 하므로 중국 공격시엔 동해로 빠져서
쏘면 되니까 아스널쉽이 경항모 보다 더 위태롭진 않으리라 봐요.

 그리고, 결국 항모전단도 지상에서 원활한 보급과 지원 못 받으면 패퇴 하는 게 기정사실인데
항모 보다 복구력이 높은 공군기지가 강화엄체호 까지 몽땅 박살나서 한 일주일 넘게
못 쓰게 될 정도가 되면 경항모가 버틸 재간이 없죠.
                    
아그립파 21-06-05 12:26
   
경항모같이 탐스런 표적을 대체 중국의 무엇으로 공격할수 있답니까?

핵탑재한 탄도미사일로요?^^

아니면 랴오닝  함재기 J15 30기로요?^^
F35 vs 4세대 전투기 교전비는 아실랑가 모르겠네요
달빛대디 21-06-05 08: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 쭈욱 봤는데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해야 불필요한 논쟁이 줄어들죠.

님이  "항모 반대면 조선족, 토왜?" 라고 제목부터 왜곡시켜 놓은거 보고 꼴같잖아 댓글 안남길 수가 없네요.

어제 항모 관련해서 논쟁하던 중에, 발생한 일을 정리하자면,

1. 항모 반대하는 회원 누군가 한 사람이 우리나라 청와대를  "지도부"라고 지칭.
2. 반대쪽인 사람이 "지도부"는 청와대를 두고 안쓰는 단어이고 중국같은 나라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인데..
  "너님 조선족이냐?" 멘트 시전
3. 그 글에 "지도부"라는 단어를 사용한 사람말고 난데없이 "2렙"인 처음보는 사람이 등장, 내가 조선족이면 너는
    토왜라며 발끈.

    (여기서 정리하자면 항모 반대한 한쪽은 조선족, 항모 찬성한 반대쪽은 토왜라고 서로 싸움)

4. 서로의 정체성을 공격하면서 시진핑 욕을 해보라고 하니 끝까지 회피.

    여기까지 내용을 정리하면, 항모를 반대하기 때문에 조선족이라고 비난한게 아니고 열렬히 반대하던 단 "한사람"이 한국인에게는 생소한 용어를, 중국에서는 일반적인 용어를 사용해서 조선족 아니냐고 욕을 먹음.

  그런데 밀게에 스파이 같은 존재도 암약하고 있을거라는 말들은 그전부터 다들 하고 있었던 내용 아니었음?
 
  하필 그게 항모 반대하는 사람중에 하나가 의심받은거.

  심지어 토왜라는 욕은  "너 조선족이지?" 하니까 "그럼 너는 토왜"라고 반발한거임.

  따라서 항모반대하면 조선족, 토왜냐는 너님 글은 날조, 왜곡임.
     
Astra제네카 21-06-05 08:55
   
일목요연하게 정리 잘 하신듯...

써머리 잘하시는거 보니 공부 잘했을듯 ..
종훈이당 21-06-05 08:50
   
밀리 게시판에서 밀리 이야기만 합시다.  아마도 일부 실제 이상한 사람 몇 있을수도 있습니다. 항모 찬성하는 사람들 중에도 이상한 사람들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를 호도 하는건 아닌듯 합니다.  이건 입을 막는거죠.  이야기 하다 누가봐도 이상해서 댓글로 너 조선족이냐 이까진 이해한다고 해도  이렇게 발제를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어제 다른 발제도 난장판이 있던데.. 발제를 이런식으로 하면 당연 발끈하는 사람 있죠. 자제 부탁합니다.
기가듀스 21-06-05 08:56
   
대한민국 1인당 GDP가 세자리 일때 태어나서 인생 대부분을 개발도상국에서 보내왔으니
조국의 한계를 명확하게 그어놓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건 이해가 됨.

하지만 지금은 1인당 GDP가 3만불이 넘어서 세계 경제력 순위가 10위, 군사력 순위가 7위임.
전교 200명중에 10등 안에 드는데 지잡대 가서 중소기업 들어가려는 자식에게 한마디 안 할 부모가 있음?

반백년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신념을 말하는 건 인정할 일이나 본인이 어디에 서 있는지 알기를 바람.
대한민국이 망하기만을 바라는 왜구나 땟놈들과 같은 위치에서, 같은 방향으로, 같은 주장을 하고 있으면서
나는 그들과 다른데 억울하다고 말하는게 얼마나 공허한 소리인지.
     
아르마타 21-06-05 09:16
   
꼬마적에 하여가 흥얼거렸던 서태지 세대가 한 말씀 드려도 될까요?

 세계군사력 순위, 경제력 순위 거론 하시고 마치 기존 유형 대로 해군 전력 꾸리는 걸 중소기업 근무 하는 것에 비유 하시는데
향후 경항모 한 척 배치 한다고 그게 왜 군사력, 경제력 순위에 걸맞게 전력이 크게 향상 되는 건지 설명 해주시길 바랍니다.
          
지누짱 21-06-05 09:36
   
이건 대화하지 말자는 얘기
               
아르마타 21-06-05 09:45
   
이게 어떻게 대화 말잔 얘기가 되죠?
                    
지누짱 21-06-05 10:04
   
이미 다른글들에 다 써있는데 반복하라니 그렇죠
boodong 21-06-05 10:17
   
항모를 같다 붙이지 마시구요~
글 쓰는걸 보면은 토왜 같으니깐 토왜라 하는거고~ 조선족 같으니깐 조선족이라고 하는 겁니다.
밑도 끝도 없이 아무것에나 같다 붙여서 물타기 하는 이런 글은 토왜들이 잘 쓰는 방법일뿐이구요...
그래서 댓글도 좋은 글이 하나도  없는 난장판인 겁니다.
     
현시창 21-06-05 10:48
   
전 그런 논리가 싫습니다. 그런 글이 거슬리면 무시해버리는 게 게시판 취지엔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나무껍질 21-06-05 10:54
   
내말이 그말입니다 그려...
꼴같은짓을 해놓고  토왜 들을 소리를 하니가 토왜라고하고
조선족 같은 짓을 하니간 조선족 같다고하는건데.. 뭐가 잘못된건데...
무엇보다 이상황에서 고고한 선비인척 하는것들 보면 오바이트 나온다...퉷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사람모습을 했다고 다 사람은 아니지..음...
대팔이 21-06-05 10:43
   
자기 의견과 다르면
비밀이나 디시 군갤에선 정보전사, 공청, 빨갱이타령...
가생이 밀게에선 토왜, 좃족타령...
진영논리에 편협한 자들...ㅉㅉㅉ
     
소나무껍질 21-06-05 10:58
   
대팔아... 그동안 네가 올린 글을 보고 그런말을 해라..
사람이 부끄러움을 모르면 옛 선조들은 사람취급을 안했다..
본인이 올린글 한번 봐라...
그동안 무슨 짓을 했는지를...
자신을 속일수는 있어도 세상은 못 속인다...
세상에는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거친 분들 엄청 많다... 무슨말인지 모른다면 .. 다시 여기 얼씬도 마라...
          
대팔이 21-06-05 11:20
   
뉘에뉘에~~
저렙급식충이 주제도 모르고 씹선비질은 ㅉㅉ..
          
현시창 21-07-04 19:09
   
댁이나 자빠져 자.
태강즉절 21-06-05 11:29
   
선족이라 불리면 그나마 양호합네다 그려..ㅎㅎ
해방군 출신이냐? 조선 인민군 제대했냐?..별 소릴 다 들어봤습네다 ..그럴때마다 그저 웃지요 ㅋㅋ
하긴 언넘은 쪽/바리에 간첩이냐까지... 나름 국수주의자라고 자칭하며 사는디유^^
그냥 매사 그런가보다 하시길... 뭘 그런거에 열 내실 필요까지야?
하긴 그런말 들어도 합당한 ...그런 취지의 주장을 관철할려 매진하는 분들도 계시지만서도
어차피 100인100색..무기명 해우소 게시판 ...그냥  가볍게 즐깁시다.
나와는 달라 ..미워하고 증오한다고 쫒아가 묻어버릴 것도 아닌김에야..ㅎ
사족
언제부터?...이곳 가생이 초기 비로그 시절에도 선족몰이는 존재했습네다^^
제목판 몇개가 바뀌도록 한양반을 다굴했었죠...짱꾸이냐 선족이냐 인민군출신 탈북자냐 등등
그 역사는 유구한겁네다..ㅋㅋ
노세노세 21-06-05 12:14
   
그 반대 아닌가요;;
북한이 전략무기에 군비를 쓰는 것 보다 항공모함에 꼴아 박는 걸 더 바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