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라 반박도 안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장성들 대부분이 장성진급을 위해 군내 정치적 파벌싸움을 한 사람들이고, 그 과정에서 더러운 비리 저지른 사람들이 상당수겠죠. 깨끗한 장성 찾는거 생각보다 힘든게 당연한듯.

이래서 군법을 헌법 아래로 묶어놔야하는 겁니다.
현행 그대로는  군대는 "똥별들의 제국"일 뿐!!!  그 어떤 처방도 무효로 돌아갑니다.

별들의 전쟁(X)

변들의전쟁..(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똥별....의미가 그런 의미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에휴....폐쇄된 영역이고

신처럼 떠받드는 구조고

은근 정치력과 재력을 탐할수 있는 자리라...

별을 달기 위해서
아내부터 상관 집에
가서 김장부터 온갖 경조사를
챙겨준다는 이야기는 많이 나왔죠.

영관부터는 정말 상관 집에 문지방
달듯이 다녀야 함

연줄 없으면 대부분 대령에서 예편이죠.

맞아요.

부인들 지위도 남편 계급으로 정해진다고 하더라구요.

정말로 영관급 부터 진급을 위해서 똥별들의 온갖 사적인 일들을 하는거라면
정말로 심각 하네요.
부대를 지휘해야 하는 기술을 연마해야 하는 영관급들이 실은 그냥 하루종일 똥별들 뒤치닥 거리 만렙들 일수도 있다는 것에 무섭습니다.
아이러니 네요 군대를 지휘하기 위해서 생긴 고위급 장성이나 장교들이 되려 군대 선진화의 발목을 잡는 덫이 되버렸다니

-누가 봐도 당연 진급할만한 유능한 인간이 진급
-저 정도면 그래도 뭐 ...대충
-저 시킨 왜 진급한거여?----(연줄... 학연 지연 혈연 돈줄 등등..이넘들이 문제..)
1..지 소신 꼬장피며  말을 안 들어 위아래가 추워...조직내 안티 양산 중도 짤려..그러나 전역 후 조용하게 보냄
2...복지부동으로다가 무능해..그때그때 상황봐서 어영부영에 실세한테 끌려다니며 눈치만봐
3...이게 젤 문제 ....뒷배로다 개설치며 진급도 빠르고 편먹고 으쌰도 잘혀..이건 군인이 아녀 로비꾼이여
그런데 지 명줄쥔넘 말은 기가막히게 들어 배려심(?) 넘쳐.....이권도 팍팍개입해 위아래 융단폭격도 해줘..
선후배들이 다들 좋아라하는 스탈이여..한마디로 조직에선 이쁜넘이지만...국방엔 잣같은 넘이여..
근데...권력에서 쓰기엔 아주 편한넘이여..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다혀...
총장 의장 장관까지 승승장구
그러다 정권바꾸면 말 잽싸게 갈아타 예쓰맨으로 변신
부귀영화를 누리고 퇴임후엔 지넘 편들과  몰려다니며 삥바리 이권개입 정치질..
대한민국이 지네껀줄 아는넘들..

상하좌우로  인맥 구성된 집단이라..

쇄신 말은 조츄....


적당히만 괜찮은데 ...쩝..그냥 그래유..

저게 맞는말인게 사고터진거 감추려고만하고 꼬리자르고
신고자 색출하려고 힘쓰는 이런게 계속 반복되는건
라인따라 상납이 오고가고 이를 비호해주는 윗선있는데
이런게 한둘이 아니라 다수라고 봄.

일부가 문제면 이걸 빌미로 진급자리를 위해서든 정의감이든
나서서 쳐낼텐데 다 같은놈들이니 서로 약점잡혀서
서로서로 덮고 넘어가는거라 생각됨.

한편으론 저런 자들이 여기 밀게에선 (논리 궁색한 사람들에게 - 본질 흐리기용으로 - 자주 소환되며)

["뭐든지 알아서 해준다" 급] '전지전능한' 전문가 대접 받죠.

뭐 전문가 맞습니다! 맞고요~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아주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 질헐 쌈치기 - 전문가(존문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