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만들 듯.
무인기 잔뜩 탑재한 캐리어

미래에 가장 미지의 영역이자 가장 포텐셜이 큰분야기 무인기임.
인공지능 무인기야 말로 핵심분야

미국이 준전시모드에 들어가나 보네..

해군 건함 계획은 최소 5년앞을 내다보고 하는 것이니, 미국이 뭔가를 생각하고 있다는 징조군요.

뭐 유명하잖아요. 슈퍼캐리어 더이상 만들지 않고, 경항모, 중형함선, 무인함선 위주로 만들고, 전체 함대 규모를 대폭 늘린다. 3000명 채용으로 단기간에 함대 규모가 늘어날런지.

정규직 3000명이라는 의미는 그에 곱절에 해당되는 비정규직 즉 파트타임을 뽑는다는 말이고...그리고 저 3000명은 전부 경력자로 뽑느다고 하네요. 신입은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정규직은 풀타임이고....모든 혜택을 다 줘야한다는 의미로써 즉 단기간 인원감축은 없을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보통 미국회사는 사람을 단기간에 이렇게 많이 뽑지를 않아요.
만약 어떤회사가 인원채용 3000명 한다고 발표해도 몇년에 걸쳐서 하지 단기간에 뽑는다는건 박차를 가한다는것.

근데 그게 뭔지 모른다는 거죠.

HII기사 오랜만에 보네요. 잉겔스 디비젼만 3000명 뽑는다니 후덜덜 하네요.

1. 잉겔스 디비젼 웹사이트에 따르면 전원 풀타임 정규직만 뽑는다고 합니다.
"PASCAGOULA, Miss. (June 9, 2021) -- Huntington Ingalls Industries’ (NYSE:HII) Ingalls Shipbuilding division plans to hire approximately 3,000 full-time shipbuilders as part of its future growth plan."

2. 그리고 신입, 경력직 가라지 않는거 같아요.
"No-cost, pre-hire training is available to those without the required skills or work experience. "

3. 현장 생산직 위주로 뽑는거 봐서는 노후 인력 교체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입니다.
"Ingalls is hiring ship fitters, electricians, pipefitters, pipe welders and structural welders and seeking applicants with mechanical, hot work or carpentry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