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군의 사상자 처리는 비현실적이고 아예 없는 듯 했다. 지혈방법을 모르는 것을 보고 놀랐다.
( 한국군은 대부분 다 지혈 할줄 압니다. 간단한 응급처치술도 할수 있고요.
과거에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지혈/응급처치/심폐소생술 꾸준히 훈련중)
(지혈 방법을 모르는게 아니라 지혈 할수 있는 키트가 매우 부족함.
예로 xx사단 무장 총기 난사떄 대부분 사망한 병사들이 거이 다 과다출혈 이였음. 그당시 응급처치 키트만 제대로 보급 되었어도 그렇게 사망하지 않을거라고 봄 그이후에 지속적으로 응급처치술을 강화해 갔고. 전방부터 1인에 한명씩 응급처치키트가 지급됌)
2) 진지 강화 및 재편성 과정을 보고 싶었지만 보여 주지 않았다.
(이건 부대마다 케파케고 진지 강화는 ㅋㅋ 뭐하로 보여줌)
3) 나침반이 두개 밖에 없어서 길을 잃은 소대와 분대 가 많은거 같았다.
(전시 상황도 아닌데 구지 나침반을 보급할 이유가 없음.)
4)야간 투시경이 없어 너도 나도 후레쉬를 키고 다녀서 실전이 었으면 다 죽었을 것이다.
(이건 어느정도 맞는말임. 하지만 후레쉬가 아니라 조명탄을 쏨 그리고 전방에 있어서 아는데
미군도 야간투시경만 쓰는게 아니라 후레쉬도 같이씀. 애초에 약간의 빛도 없으면 야간투시경으로도 잘 안보임. 무월광일때 써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안보임 )
5) 한국군 장교들은 숨기기에 급급한 인상을 줬다.
( 부정하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