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기준

분대장 : K-2C

부분대장 : 7.62mm 소총, 스코프 달면 450m 정도의 저격이 용이

201 사수 2 명

K-3 사수 2 명

7.62mm 기간총 사수, 부사수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 운영 병, 탄약수

뭐 이렇게 구성되면 좋지 않을까요?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은..어차피 화기중대에서 운용해서 그딱 필요없지 않을까요?

아아.. RPG같은류 로켓 말씀하시는건가요?

근데..인원이 너무 부족함..또 판저파우스트도 운용하고 있지 않나요?

판저는 소대 단위에 있죠?

연구를 좀 해야할 필요는 있는것같아요

ㅠㅠ GP 생활하고 산속 작전할떄마다 꼭 필요하다고 느낀 총임.

이번에 6미리짜리 다산에서 만든총이 1km 유효사거리라는데 차기 제식소총 바꾸면서하면 좋지않을까요 ㅎㅎ

무기가 너무 다양해도 안좋을것같은데....

그럼 K2를 개량했으면 ㅠㅠ 좋겠네요.

저가형 dmr이라도 개발해 보급했으면 좋겠습니다. 4배율이라도 지급하고요
북한은 드라구노프 굴리는 마당인데

분대 저격자동소총 필요함

돈이 없어서 제식화기를 바꾸긴 커녕 소총에 가장 중요한 조준경도 못달아주는데...
워리어 플래폼도 사실 병사들 무장에 쓸 돈이 없어서 지체되고있는거같은데 저격총은 어렵겠죠.
사실 스코프만 달아줘도 병사들 사격능력은 말도안되고 높아집니다. 총을 바꾸기 어렵다면 그거라도 해줘야죠.
워리어플래폼은 뭐 이건 한국의 현실에선  실현하기 어려운거고... 과거 2000년도에도 워리어플래폼 2020년엔 전신을 중무장한 마린처럼 병력들을 무장시킬 예정이라고 대대적으로 선전했지만 현실은 병사들 무장수준은 뭐 80~90년대랑 위장패턴 바뀐 군복빼면 별로 바뀐게 없죠. 그런데에 돈쓸바에 항공기,군함,전차,장갑차등 고가의 군사장비를 들여오는게 중요하니까요. 그러니 병사들 무장이나 복지는 우선순위가 늘 밀렸죠

개인적으로 워리어 플랫폼이나 제대로 빠른 시간안에 보급했으면 좋겠어요. 있구없고 차이가 너무 심각할 정도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