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쏴보고 싶지 않슴까?? 밀매들이여~
작년에도 이런 글 한번 쓴적 있는데
실내 사격장에서 딱콩딱콩 권총말고 자동소총 하아.............................
뭐 딱히 누굴 쏘고싶다 이런게 아니라 걍 내 안에 잠재된 전투 스피릿, 야성의 목마름을...
예비군 훈련도 ㅈ같았지만 그래도 고물 카빈이라도 쏴 볼수 있어서 그거 하나 바라보고 버텼는뎅;;
총 못쏴본지 지금 10년도 넘은거 같음;; 내 안의 워리어는 아직 죽지 않았는데;;;
미국가면 레드넥들 동네로 가서 총좀 나도 쏘게 해달라 하면
가는 길에 맞아죽으려나요 ㅠㅠ
갸들 총기 동호회? 모여서 4연장 대공포까지 갖구와서 죠져대는거 보면 아 나도 하고싶다..
하다못해 헬리 호그 헌팅(헬기에타서 소총으로 맺돼지 사냥) 이거라도 해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