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소나는 2차대전 군함 소나만도 못해서 어뢰소리도 못듣고, 얻어맞고 나서도 어뢰인지 몰라 음탐병은 어뢰가 아니라고 증언을 하지요...
같은 소나라고 불러도 액티브소나와 패시브 소나는 전혀 다른 물건입니다. 어뢰에 탑재된 소나는 크기가 작기 때문에 군한 소나만한 성능도 없고, 종말유도를 위해 액티브핑을 쏘며 돌진하죠. 이걸 듣지도 구분도 못하는 귀먹어리 음탐병을 고용한 해군이 정상적인 해군일까요?
음탐병이 어뢰의 액티브 소나 신호를 감지 하지 못했다면...
함정의 문제인가여..? 음탐병의 문제인가요..?
함정내에서 음탐병의 역할이 함정내의 인원의 목숨을 좌지우지 할 정도로 중요한 보직인데, 어떤 이유로 음탐병이 탐지를 제대로 못했다..?
이제 갓 입대한 군인이고 음탐의 훈련을 받지 못했다면 몰라도 상상하기 어렵네요..
2차대전 당시의 소나만도 못한 것을 우리 천암함에 달았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정당한 근거가 있고, 함내 소나가 액티빙 소나음도 제대로 포착 못한다면 음탐병의
실수로 몰아가기에도 문제가 있는 거구요..
천안함 피격 사실을 부정 하는 사람이 주변에 꽤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수 밖에, 정부에서 피격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 했으면 누구던지 믿어야 함 , 그것은 국민의 도리이며 의무 일 수도 있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사실 의 유무가 있기전에 지 마음이 공산주의 사상에 가까운지 되 짚어 보아야 할 대상임, 어뢰 파편까지 찾아서 내밀어도 믿지를 않으니 얼마나 똑똑한 사람들 이길래 이리도 지긋지긋하게 우겨 되나? 국가가 없어서 공산주의 치하에서 밥을 빌어 먹어야 정신 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