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사실이 드러나야 하고, 그 있는 사실이 증명되는 일에 가까워 지는 일에서요..
다만 속이지 않기를... 바라지만... 요원한 것 같고....
또 속이려고 해도 드러나게 될 일이라 생각 하는데... 환영? 거짓말 하지 않아야 하는데 할 일인 것이고, 그 무지로 있는 그들을 상대함? 자아실현... 하려 함보다 대(상대) 함에서 사실에 있게 될 일 같네요. 썩어빠진 개 쓰뢰기 생각을 못하게 하는 일도 될 것도 같고요... 있는 사실에서 많은 사람이 공유되는 그런 사회가 되는 일 바라고 있습니다. 악용 하려하는 그 인간들이 얍삽한 인간들이 이 일 밝힘을 싫어 하겠지만 말입니다.
1.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사람이 확실하다.
=> 왜 그렇게 생각 하세요?
중국어는 좀 아세요? 차이가 나도 넘 많이 날 것인데 님에겐 그 사실이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무지한데... 님은 중국어가 뭐에요? 훨씬 더 무지한 것 같네요.
2.한국사람과 대화하면서 배운 한국어가 아닌것 같다.
=>나무 묘법연화경을 읽어 보세요! 그럼 그 글 쓴 사람과 똑같이 생각하고 마치 자신이 없어진 것 같으며(?) ...사실 저는 그 이전에 그와 같은 경험을 했었고, 그 책을 읽을 때는 제 자신이 사라지는 일 따위에 대해서는 두려움이나 다른 것은 별로 없었어요. 알고자 했었고 더 많이 알고 싶고, 했었습니다.
3.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에게서 배운 한국어 같다.
니 중국 어느 기관에서 한국어 연수했냐?
=> 니? 반말도 섞어서 하네...
엄마 아버지 친구가 한국인데 모국어가 아닌 사람에게 배운 것 같다?
국가 세금으로 배운 것 같은데... 띄워쓰기나 좀 하심이
4.강사놈 짜르라케라. 그리고 팀장한테 원고좀 똑바로 써달라고해.
=>찔리는 인간들이 많은 것 같은데... 벌 받아야 하는 인간들임... 아직 안 디진 인간들은 초시(시간)에서 빨리, 속히 죽어서 없어지길 바랍니다..
그런데 조선족 말투는 좀 앎?
중국어와 구별하는 것이고, 조선족 말투... 아는 것이 개뿔 없을 것 같은데...
저에 대하여 한계를 명확하게 했어야 했었던 일 아닙니까?
조선족 말 투는 어떤 거에요? 혹시 알고 있다면 짜장 말투는 어떠한 것이고요?
ps- 저도 똑똑하고 머리가 좋은 사람들과 경험을 하고 그런 경험을 더 많이 하기를 바래요... 대화에서 제게 활력을 주고 하더군요.
더 똑똑해 져야 하는 일 같은데... 더 그렇게 되고 싶지만 에효~! 하지만 그 길을 계속 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쁜 여자가 제가 모든 것을 걸어서라도 차지하고 싶은 여자가 그림에 떡이고 하였습니다.
실례지만 연세가 좀 지긋한 분이신가 아니면 문법이나 어휘력이 익숙치않으신분 같으세요..이런 인터넷에서 이렇게 소통하시려 노력하는거 보기 좋습니다 다만 글을 쓰심에 있어 주위에 아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 체크를 부탁해보심이 어떠실까요 소통하기위해 게시글을 쓰는건데 아쉽게도 태지님이 말씀하시고 싶은바가 전해지기에 다소 혼란스러워서요
주제넘게 참언하자면 글을 기재하신후 한번 본인이 처음부터 쭈욱 읽어보세요 이상한 부분이 있으시면 수정하시면서 글을 다듬으시며 스스로가 컨펌하신다면 좀 더 원활한 소통이 가능할거라고 봅니다 제 아버지도 뒤늦게 스마트폰 쓰시면서 카톡하시는데 문법이나 오타가 평소 말투와 많이 다르세요 ㅋㅋ 그래도 많이 노력하시면서 새로운것에 도전하시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거든요 하다못해 가생이라는 사이트에 회원가입까지 하시며 이런식으로 소통하시려는 모습 보기 좋다고 봅니다
혹 제 예상과 다르게 나이가 지긋하지 않으시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근대 만일 그런거라면..정말 심각하게 문법에 대한 공부는 필요해보이세요
뭔 되도 않는 소릴 하는지 ...
군사무기나 정보는 관련 당사국들만의 배타적 거래인데 다른 나라 사람 불러 확인한다느니 되도 않는 망상을...
우리게 30일이라서 문제면 안사면 될일이지 그걸 따지는 것도 우습고 그걸 따지기 위해 제3국의 사람을 부른다...
무슨 상식도 없고 도대체가 머릿속에 뭐가 들어서 저런 발상을 하는지...
만약 저게 유투버의 생각이 아니라 정말 인니군사당국의 생각이라면 아예 거래할 기본적 원칙이나 개념, 상식도 없다고 보고 돈을 떠나 그냥 접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발상이나 얘기가 나온다는 자체가 다른 군사무기에 대한 기밀등 무기거래하며 지켜야할 가장 최소한의 상식과 원칙도 안지킬 가능성이 크다는 것으로 인니와는 앞으로 무기거래를 하지 말던가 매우 보수적으로 해야합니다.
지난 번 잠수함 거래도 그렇고 이번 KF21도 그렇고 우리가 거래 조건과 방식을 처음부터 지나치고 양보 잘못 설정한 탓이 크다 생각합니다.
전에도 썼지만 이런 무기거래는 유럽등 기존 서구가 하는 것을 잘 참고하고 배워야하고 무슨 자동차나 헨드폰 같은 다른 상품처럼 대해선 안될 것입니다.
지들 필요에 따라 터키 등 다른 나라에 정보를 얼마든지 거래하고 넘겨줄 수 있기 때문에 절대 가벼이 생각할 일이 아닙니다.
태국이 스웨덴 사브로부터 수입한 그리펜 전투기를 중국과 합동 훈련에 동원하면서 중요한 정보들을 노출하였는데, 아무래도 동남아쪽 많은 나라들의 생각과 수준이 그런 듯 합니다.
특히 잠수함은 그 특성상 노출되는 전술,전략적 정보의 가치와 의미가 크기 때문에 더더욱 함부로 거래할 물건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한국의 잠수함 최대 경쟁국인 독일에 검사하게 한다고?
개내들이 참으로 객관적이고 좋게 한국 잠수함을 평가해주겠다
무조건 악의적으로 보고하고 지네 잠수함의 우월함을 선전하며 팔아먹으려하겠지
인니 놈들이 국제사회에 한국 무기,특히 해군무기들을 악평하는 바람에 괜히 신뢰성만 타격받고, 아무 도움되는게 없는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