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나토기동부대를 참조할것으로 보여짐.
기간: 항구적 존속
참여국가: 미국 단독으로 할지 다국적으로 할지 아직 결정난것 없음.
그러나 나토기동부대를 참조한다면 다국적군이 될것.
기본- 미국,일본 호주,영국,프랑스
방식: 나토모델을 한다고 한다면 기본5개국외에 다른 나라들도 돌아가면서 작전에 종류에 따라서
참여할것으로 보여짐.
기동부대 구성: 최소 6~10척으로 이루어진 기동대응부대 (구축,프리깃,보급함? 또는 지원함)
이것은 나토모델이며 태평양 기동부대는 그 범위가 더 넓어 더 많아 질수도...(개인생각)
형태: 페르시아만 쪽 미해군중 다수 또는 일부가 태평양 기동부대로 갈 가능성이 있음.
진행: 현재 테스크포스팀에서 국방장관에게 보고한 상태이며 의회에서 아직 정식 브리핑은 안한상태.
예상: 바이든이 결정하면 의회보고후 예산 할당후 집행에 들어갈것으로 보여짐.
시초: 3월에 이미 국방부에서 태스크포스팀 구성지시 및 태평양 대응방안 연구하라는 지시가 내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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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온것으로 보아 바이든에게도 G7 회담전에 보고가 들어간것으로 보이며 G7에서 이 부분에 관해
일정부분 합의를 도출한게 아닐까 추측됨.
한국도 동맹으로써 일정부분에 관해서 참여가 예상됨. 중국봉쇄작전이 굳이 아니어도 남지나해 및
말라카 해협등 여러 작전분야에서 우리해군이 참여할 가능성이 있음.
또한 기동부대전단을 구성한다면 기본 항구를 정해야 하는데....일본으로 할지 아니면 남중국해 근방 괌이나 다른곳에 집결하여 운영할지는 아직 모름.
대한민국 해군은 어떤식으로든 대양으로 나갈수 밖에 없는 상황과 조건이 만들어져 가고 있는건 아닌지..
작성일 : 21-06-1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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