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일어나선 안되지만 피해서도 안되고 일어나면 최대한 피해를 적게 입으면서 상대방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우리가 얻을 것을 최대한 챙겨야 하는 머리도 굴릴지 알아야 합니다.
전쟁 자료들 보면서 자꾸 인류애적 모습만 보이지 말고 대응법 전쟁사도 연구하고 전술 전략도 짜야 하는데, 자꾸 전쟁은 일어나야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만 반복 하는 것도 지겹네요.
실상은 전작권 준다고 해도 전문가인 군인들이 반대하는 우리나라, 뭐부터가 잘못된거지 부터 밀매라면 한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취미를 가지고 지식을 가지면 전쟁광으로 보는 것부터 사회적 분위기부터 바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린 아직까지 휴전중인 나라이고, 이런 지식들이 실상 전쟁 일어나면 실전에서 어떤식으로 녹아들어갈거고, 아군의 목숨을 하나라도 더 건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