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항모 반대여론 땜시 싸게 치이는 경항모 가자는 것은

네티즌들 눈속이는 어설픈 짓임 정면 승부로 중형항모로 가야됨..

해군은 제사 보단 젯밥에 관심 있어 보입니다.

 별 효용 없는 경항모든 뭐든 건조만 되면 된단 거죠.

 업체 한테 리베이트라도 땡긴 걸까요.

아무래도 그런것 같아요.

처음부터 만든다고 한건 다목적 대형 수송함이였고..
이번에 나온 모델도 ..
다들 항모다.. 이러지만 강습상륙함에 더 가까워요.

항모랍시고 판 키워서 뭐 좀 해먹으려는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웰덱이 없는데 무슨 강습상륙함
이정도면 밀알못을 넘어서 정신적으로 문제잇는듯....

방어용으론 더 쓸모 없죠.
멀쩡한 공군기 놔두고 함재기 날릴 필요는 없죠.

4.5세대 할바에야 KT-1 프롭기를 함재기로 개발하는게 맞음.
5세대기 상대로 4세대 쓸바에야...

반대를 해도 좋은의견이죠.. 동감입니다. 용도가 없는것은 아니나.. 할수 있는게 작다면 정치적 영향력이 생길까 걱정입니다. 그러나 현실과 타협하면서도 현대와 같은 모형이 나오니 그나마 다행이지요.

솔직히 상륙함베이스의 경?항모는 이후에 여로모로 운영에 좀 문제가 될것으로 보임.
완성이 2030년도에나 나올함정에다 운영기한 또한 30~40년은 될 기함급 함정일텐데 말입니다.
해군사업중 이슈가 큰 사업이고 의미도 큰 마지막 테크트리 같은 존재인데 명색이 항공기 운영함선을 건조한다는 것이 최근까지의 컨셉이 상륙함베이스의 좁은 갑판이였다는 것.
lpx-2인 중대형강습상륙함을 건조한다는것도 아니고 cvx라고 항공기운영함을 건조하겠다고 하면서 이도저도 아닌 함선에 해군 마지막 테크트리의 자원을 쓰겠다고하니.
이건 마치 과거 독도급처럼 상륙함을 건조해 놓고 항모라하는 것 같음. 당시 아시아 최대급 수송함 또는 경항모라고 했던가. 예로 독도급이나 후안 카를로스급이라던지 카보우루급, 트리에스테급같은 상륙함들이 이상하게 경항모라고 일부에서 불리는 현상처럼.

과거 일부기사 발췌.
"함정을 지휘하는 곳은 평평한 갑판 위에 섬처럼 솟아있다고 해서 ''아일랜드''로 불리는데 독도함을 경(輕)항공모함이라고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트리에스테급은 기본적으로 상륙함이라고 알고있고 여기에 f-35b를 운영할수 있겠끔 했다는것 같은데 설마 한국해군도 이런 상륙함형태를 원하는것인지. 미해군이 이런걸 굴리니 우리도 같은걸 굴리자?. 그들은 슈퍼캐리어가 메인인데.
사업이 cvx라면 항공기 운영에 있어서 여유있는 운영공간과 최소한의 확장성은 있어야 할터인데. 차라리 그럴것이라면 cvx가 아니라 lpx-2라고 하던지.

당연히, 선택 옵션이 많은 중형항모로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