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지역에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호주는 미군과 또는 자체적으로 싸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아시아에서 미군과 함께 1차대전부터 각종 전장을 누빈 나라는 호주밖에 없음.
따라서 다른나라들과 협력은 하지만 1차목표는 미군과 함께 또는 사안에 따라서 독자적으로 싸우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현재 중공은 태평양의 섬국가들을 회유하여 자신들의 항구나 공군기지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는중.
그들은 중공이 언젠가는 치고나올것이라고 봤지만 생각보다 대단히 빨리 급부상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전략적 방어전망 및 작업을 검토하는중.
호주의 2020년 방위비는 GDP의 2.1%.
아시아에서 5번째국가.
그러나 안타깝게도 중공의 대규모 전력업글로 인해 태평양에서 기존의 지배력을 유지하기 어려워졌다는점.
현재 방어적인 개념에서 F-35A부터 구축함 등을 건조하고 준비하지만
공격적인 측면에서는 역시 잠수함과 상륙함을 준비해 중공의 영향력 확대노력에 대응예정
향후 미래적인 측면에서 장거리 대함 미사일,대공미사일 그리고 초음속 미사일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