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국방 해야 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 생각 합니다.
타인이 울 나라를 보호 해 준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인간은 누가 지켜 줄 것입니까?
약소국이 아니라! 강대국이 되어야 하는데.... 자주국방이나, 친일, 친미, 과거 친중... 이 사람들이 과거 울 나라 국민들에게 어떤 짓을 했었을 것 같습니까? 이 일에서 줄 세우기... 미국의 이익에 더 앞장서는 사람들을 못 보셨습니까?
PS-
1. 과거 친일하던 조선일보에 입사한 조용원이가 있고 군사 싸이트 운영합니다. 더 유명해 진 것이... 핵잠수함 사업에서 까발립니다. 역사 어쩌구 하지만, 역사가 조용원이 역사는 아니였고.... 그 짓을 하고 미 항공모함 더 깊숙한 모양? 그런 짓을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장되어야 하는데 더 아프게 하고 싶습니다.
2. 아울러 더 밝힙니다. 예수쟁이들도 있는데...
이러면 종교방이고 한 것일 수 있는데... 대갈팍과 대갈팍이 만나는 일 같습니다. 저는 무지하여서 모르는데 졸라 알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잘났다 빼고, 사실대로 말 하였으면 하는데... 저도 잘났다 하고 싶고, 아닌 것 같습니다.
3. 과거 그 때는 배이비걸? 쭉빵인데 동안? 그런 개념이 없는 것이 아니라 단어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엄청 정직하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었을까요? 지배로? 사실을 말 함으로?
왜? 제가 그녀에게 베이글(제 취향은 아닌 것이 아님!) 제 능력 부족으로 물러서게 되었는데.. 다시 기회가 있다면 그 만남과 분노가 차 오르는데 안 죽음 희망하는 것 같습니다.
4. 돈 받아 처먹었는데 그 것도 머리라고는 할 수 없는데... 기감이란 작용이 있었는데....
능이 없어서 넘 슬프고, 아직도 아니 죽어서... 많이 슬프네요..
일본 정부와 자민당 관계자에 따르면 아베 신조 전 총리 내각 시절부터 총리관저에서는 "한국에도 뒤진단 말인가"라며 국방비 증액을 논의했다. 하지만 막대한 사회보장비 지출 부담 때문에 국방비를 늘릴 여유가 없었다는 전언이다. 일본은 1년 예산의 3분의 2를 사회보장비 지출과 국채 이자 지급에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