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삼성, 엘지 4~5십만원 이상 부터는 400~500W 에요.
싼마이 유선 청소기가 1000W,
20만원 안짝 중국산은 100,150, 200W, 20만원 좀 넘어가면 250W, 300W 쯤 됨.
중국산은 가격으로 승부를 보기 때문에 성능이 좋을 수가 없음.
무선청소기 살려고 여러제품 비교해 봐서 잘 알죠 ㅋㅋㅋ
기재된 스펙 일일이 다 확인 했죠.
제일 먼저 보는게 몇와트인가.
중국산은 결국 흡입력, 배터리 따져보면 딱 가격만큼이란 결론이 나옵니다.
근데 삼성, 엘지 고가정책은 뻥튀기가 좀 심하고,
고가정책 유발자 였던 다이슨 40~50만원대가 차라리 낫다는 생각.
그냥 1000W 유선청소기 쓰기로 ㅋㅋㅋㅋㅋ흡입력 넘사벽.
(W는 모터기준 소비전력)
흡입력을 필수 기재사항이 아닌지 잘 알수 없는게 많아서 소비전력으로 판단.
소비전력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흡입력을 내세운다면....그것도 중국산이....전 안믿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무선청소기 이기 때문.
기술을 총동원하여 극강의 배터리 효률을 이끌어 내야 하는데, 배터리는 삼성, 엘지, 다이슨이 더 좋은걸 쓰거든요.
무선 제품의 가치는 배터리가 큰 비중을 차지하죠.
LG 다이슨 차이슨 다 있어요...
장기간 써보면 왜 LG랑 다이슨이 비싸도 팔리는지 알 수 있어요...
장기간 써보면 다이슨은 또 내구성이 문제가 약간 있어요..
저도 님과 같은 생각으로 차이슨 샀는데... 돈만 날렸어요...
차이슨은 스팩상에 분명히 성능이 더 나와야 하고.. 블로그 사용후기라든지 비교해 봐도 뒤지지 않는 성능인데..빗자루로 쓸어 담는게 나을 정도예요......
안쓰고 처박혀 있어요...
J-20 사실상 실패로 FC-31로 급히 눈을 돌려서 해외 판매용 깡통비행기에 J 제식 번호 부여하고 이제사 개발하는 중임....
중공내에서는 이러다 KF-21이 더 먼저 개발되겠다라는 소리까지 들리더라구요.
FC-31 자체가 깡통으로 개발된 비행기라 다시 필요스펙 정하고 체워 넣으면서 기체 형상도 계속 변하고 있음...
즉 개발 순서 뒤죽 박죽인 비행기라 무슨 문제가 또 터질지 모르는 비행기라고 보고 있네요.
기업의 윤리의식보다 돈이 우선인 짱꼬올라가 가성비 좋은 물건을 만든다고요??
극히 일부는 그럴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아닙니다.
저도 중국 물건 많이 취급해봤지만 품질이 개판입니다.
과거에는 그나마 싼맛에 썻지만 수년전부터 단가가 올라가면서 더 이상 메리트가 없어졌습니다.
다시 국산 부품으로 환원하면서 만세를 불렀습니다.
배터리가 조루거나 확률 낮은 뽑기이거나 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아무리 짱꼬올라라도 sample은 잘 만들 수 있습니다. ^^
양산품이 개판이라 그렇지!!
중국에서 만드는 한, 무기라고 해서 다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