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신형 헬기 개발 착수… 동력전달장치 국산화 실패
● 수리온 15년째 국산화 중…진척도는 58%
● 국산화 대상이던 동력전달장치, 슬그머니 빠져
● 기술이전 진척도 33%에 불과…결국 국산화 실패
● KAI와 방사청 동력전달장치 전량 수입으로 방향 틀어
● 차세대 헬기에서나 동력전달장치 국산화 가능
● 수리온 UH-60 대체 방안 사실상 폐기
● KAI “수리온 전면 국산화 대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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