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잊혀지지 않는 냄새의 기억;;
몇 십년이 지났는데도ㅋ

최루탄 지랄탄 보단 훨씬 덜했슴
그냥 벗고 견딤.

미국 나라에게는 얍삽한 인간이 없을까요?
미국에게는요? 선진적이고 기술이 발달했다 하는데...

한국전쟁 때 고마운 사람들이 참전 했었습니다.. 그 후 미국이 한 행동인데... 저보고 짜장이라 하는데... 친일하던 인간을 미 군정 하에서 재 등용합니다... 역으로 쫒기어 북한으로도 못 가는 인간들이라 하는데... 여러분 같으면 죽던 살던, 안 가겠습니까? 혁명 과업을 위해 남하서 하였겠습니까?  위안부 모집하던 그 인간들이 재 등용 되었고... 민족주의자들이 산으로 역으로 밀리어.... 청산하지도 못하고...  조동중이 지금 멀청하지 않습니까?

님들도 방성대곡? 또 격고나 하고 싶은 것, 아닌가요?
위안부 할머니들 일에 압장서지 않는다면... 어떻게 일본의 앞잡이가 되었겠습니까?

아~~! 그 정도 안 했는데 앞잡이가 도었었다고? 일본인들이 했었고 그런 앞잡이는 없었다고요?

야~~ 기초군사 때 생각나네..
2번이나 들어갔었는데... ㅎㅎ

최루탄 제대로 경험하면 그냥 호흡불능 상태여야 하는데, 저 정돈 장난이죠.

데쟈뷰를 보는듯한 사진들. 방독마스크가 신형인것만 빼면 과거 빼다 박은 익숙한 장면들.
그런데 캡슐태우는 교관들은 과거에 은색의 방염복으로 완전 중무장했었는데 미국은 같은 복장으로 훈련하는군.
그런데 저 가스도 여러면 접하다보면..

이야... 오래되었는데도 얼굴과 목구멍이 타는듯했던 그 감각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