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보니 저렇게 저개발 국가로 수출되는 중고버스의 내외부에 ...
해외에 진출할 중소기업 광고를 도색하고 없애지 못하게 인쇄하거나 붙여서 수출하는 것도 좋겠네.
일부로 한글을 많이 써주고 한국산 버스란 것을 알리는 것도 버스회사와 기사들이 좋아한다뉘..
가능한 브랜드나 상품명을 영어와 한글을 함께 써준뒤 메이드 인 코리아라고.. 분명하게.
한국산 중고버스의 인기가 상당히 높아서 중소기업에겐 대단히 효율적이고 가성비 높은
해외 광고사업으로 보이는데... 지금처럼 그대로 수출하기 보단.. 광고작업후
깨끗하게 보이는 중고차량 이미지 개선도 있겠고.... 더군다나 도색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것 같지도 않고.
버스조합에서 차량폐기 몇달 안남은 차량을 접수 받아 따로 광고 받으면 폐기 직전까진 국내 광고
폐기이후엔 해외 광고 같은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