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T-50 계열의 기종을 알아볼필요가 있다.
T50
고등훈련기.
TA50
고등훈련기. 및 제한적인 지상공격기
T50A
록히드마틴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고등훈련기
모든 미국에서 사용하는 무장 장착사용가능
공중급유장비 및 증가연료탱크
자체적인 항법장비 및 콕핏내의 조종석내부디스플레이 및 HUD 자체제작.
후에 레이더 자체개발품 장착가능.
FA50
지상공격기 와 제공임무를 동시에 할수 있도록
우리나라지형에 맞도록 개발한 항공기.
자체 레이더에 제공임무 단거리방공무장. 및 지상폭격임무할당 전용화 플랫폼.
우선은 개념적으로 이해하고서 출발해야 이야기가 됩니다.
대한민국 공군.
FA50..... 우리맘대로 정비율고 가동율이 좋아서 좋기는 함.
자체적인 플랫폼에 맘대로 보잉 ㅅㅅㄲ ㅜㅜ..
(사실 공군이 보잉에게 빡돌은 것은 공군장성이 시범비행에서 견학으로 탑승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함. 그와 더불어 구매시 기술이전조건 80% 생깜.)
거기에 초계임무로 빵구날때 쉽게 초계임무 가능.
60대 구매해서 동부전선에 배치 지상공격에 최적화.....이건 625때, 무스탕의 활약상으로 인한 공군교리에 의한 요구조건이 항상 붙음. (현 휴전선이 동쪽에 위로 올라간이유가 있음)
지금 제대로 쓰고 가격이 쌈. 운영비도 싸고, 무엇보다도 AS가 끝내줌.
문제는 현재 대부분은 제공기는 사실상 공군에게는 없다고 봐도 무방.
주력기인 KF16 마저도 지상공격임무에 할당될 정도로
제공기의 임무는 주한미군에게 대부분있었고, 이러한 이분적인 교리때문에 한때 공군장성이...노짱에게 한마디 들을정도의 이야기를 함. 즉 우리에게는 본격적인 제공기가 없다라는 이야기였음.
그래서 제공기확보에 열을 올린 작품이 KF21 임.
즉, KF21 의 120대 2차 확보이후에....최대한 확보하려고 함.
현재 250여기의 세대교체기를 전부 KF21로 교체하면 좋겠지만, FA50의 교체 대수가 증가될까봐.. 전전긍긍하고 있음.
그러면서 KA50 개량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땜빵기술이 있다라는 것임.
즉, 발사플랫폼 과 조기경보기 유도 로 .......이중적인 배치로 인한 운영이 가능하라는 것임.
조기경보기를 보유한 우리로서는 있는거 활용해서 적은 비용으로 사용가능하다라는 것임.
그렇다고 KA50 의 무장량이 암람을 4발정도만 겨우 운영할 수준이니. 본격적인 방공기로서 역할의 기대하기는 어렵고,
KF16 보다는 나은 KF21의 대수증가만 오히려 바라고 있는 상황.
(실질적으로 승진에 FA50은 상당히 불리하다라는 이야기임.)
F4. F5 의 세대교체하면서 FA50으로 배치되면 사실상 승진에 상당히 불이익임. ....그래서 무조건 KF21 을 오매불망하고 있는 실정임.
근데 여기서 FA50 암람인티하면.....KF21 실전배치수량이 줄어들수 있음.
굳이 초계임무에 KF21 및 기타 비싼 운영비가 들어가는 항공기보다는
암람인티 되었으니, 초계임무배치에 더 들어간다고 하면 수량증가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ㅡ.ㅡ.
심지어 T50A 처럼 공중급유키트 장착까지 하면서 작전시간증가로 오히려 구매력이 증가될수도 있음.
우선은 KF21 실전배치까지 어떻게든 구매를 막자 라는 주의.
2. KAI
무에서 유를 창조하자.
무슨 3공도 아니고, 근데 이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기존 3개회사를 통합해서 정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개발은 ADD에서 하고 기술이전해서 생산 조립과정을 받아먹으면 되고,
그리고 공장비용등등 개발지원비로 인해서 세금을 쪽쪽 빨아먹으면 유지되고,
그러기위해서는 무조건 신규사업을 발주 해서 개발비를 계속해서 빨아먹으면 되니.....
그런데도 KAI 가 인정받는 회사로 성장한 이유,,,,,,,,,
바로 마케팅이다.
이건 거의 신의 솜씨로 FA50을 팔아먹고 있다.
록마의 기술이전을 통한 완성품을 만들고서 자.. 이제 유를 창조하는 방법을 보여주마 하면서
세계각국에 판촉행사를 벌이고 팔아먹기 위해서 진짜로 여기저기 출장을 돌아다님.
오히려 당황한곳은 록마 와 미국임. 심지어 영국도.....ㅡ.ㅡ.
우선적으로 장기플랜으로 대한민국공군에게....120대.. 이것만 하더라도 본적은 뽑을수 있겟다..
싶고 록마에서는 TX 사업에 참여할 항공기를 개발비용을 투자하는 대신에
합작해서 대충 하나 만들자라는 .......개발비용을 좀 뽑아먹자 라는 식으로 사업을 추진.
만들어봐야 얼마나 되겠어.. 라는 기분으로 참석 했다가.
일끝나고 회식자리에서 기밀사항을 쪽쪽 빨리면서 기술이전의 한도를 넘게 .....쪽쪽 빨리고 잇었음.
무에서 유를 창조하자......2탄임.
자 만들었니.......팔자.
이건 아군이고 적군이고 없음.
종교, 이념 사상 등등 다 개무시......팔아보자.
제일 아쉬운게 바로 .....
중앙아시아 우즈벡 의 FA50의 구매계약직전 에 미국의긴급한 취소결정.
아르헨티나 영국의 최소결정.
거기에 유럽시장까지 넘볼려고 하다가.....계약때문에 물밑 접촉걸림.
대만에 우회로 팔아먹을려다...실패 중국의 방해로 실패.
동남아....베트남 판매시도.
중동국가. 이스라엘의 기술이전방해로 실패.
아프리카.. 특히 동부지역 아프리카국가 들에게 판매 제약. 이스라엘.. 방해.
이집트의 구매성사직전. 리비아. 구매 의향. 생깔수 밖에 없음.
거기에 중앙아시아. 아제르바이잔. 구매의향....
막말로 FA50 200여대가까이 더팔수 있었음.
사실상 F5 노후화 뿐만 아니라 MIG21 운영국까지 FA50에 구매의향을 폭넓게 구매의향을 보여줌.
미국에서는 이러한 판매국가가 많다라는데서 깜짝 놀람.
미국은 기존 F16 중고기를 무작정풀어놓을 계획이였는데. 심지어 FA18까지 중고기로 풀계획.
나머지는 차세대기종을 전부 교체.
그러나 걸프전을 겪으면서 이건 너무 고성능임.
사실상 항공전으로 너무 고성능이라서 스스로 놀람.
거기다.....FA50 일때에는 지상군 진입에 상당한 문제가 된다라는 것도 깨달음.
가장 문제는 현재 빈약한 공군력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고등훈련기의 존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으로 돌입하게됨. 차세대기가 워낙 고가이다 보니....... 고등훈련기의 존재는 필수.
그러나 저개발국가의공군력을 키우기에는 고등훈련기의 존재가
그래서 지상공격기, 및 제한적인 제공기역활까지 할수 있고 초계임무가 가능한 FA50 의 존재가 급부상하게됨.
이걸로 상당히 어필하게됨.
KAI 로서는 미국에게 엄청난 항의아닌 항의를 하게됨.
왜자꾸 장사방해도 정도껏 해야지 ..........
팔지도 못하게..하냐..
그와중에 경쟁자나타남. JF17 등장. FA50 으로 볼때 앞으로 공군의 입장이......서방제, 동구권 항공기로 가냐라는 중대한 기로에 섬.
이건 한마디로 대박위치로서 적절한 기종임.
고등훈련기가 필요없는 ....상황임. 거기다 전부 2인승기체......... .
미국으로서는 KAI를 어느정도 제어할수 있었던게 바로 TX 사업임.
한마디로 그거 포기하면 어느정도 보상할수 있는 사업으로 낚시질 한것임.
결국 트럼프의 정치질로 인해서 보잉의 T7A 가 선정되면서
(이때 KAI 낙하산사장이 503 과 짝짜궁이 되어서 돈빼먹기 시전됨)
KAI로서는 엄청난 재정적인 압박을 당하게 됨.
그러다가 말레이시아....사업이 진행, JF17 테자스.. 와 경쟁하게됨.
사실 이때...무난히 진행될것이라고 생각햇음.
거기에 한화 김승연회장의 인맥도 말레이시아에 매우 영향력이 있었음.
말레이시아 군부를 보면 알겠지만, 94세의 독재자가 아직도 운영하고 있는 나라임.
그 인맥줄이 그대로 있어서 사실상 그대로 진행될듯 보였지만,
중국은 로비공작에....JF17로 많이 넘어감.
그러다가 말레이시아 측에서 이때다 싶어서 ........암람인티를 요구함.
자체보유항공기에 ......FA18 운영국임.
그래서 암람보유가 가능한 국가기에 이를 많이 요구함.
KAI 대한민국공군에게 ............암람인티를 요구함.
한마디로 ....성능개량사업을 공군에게 진행하게되면 개발지원비를 타낼수 있음.
공군 시로~~~~~~~~~~~~~~~~~~~~~
뻐 ㄱ 큐 를 날림.
다시 말레이시아에게 ..... 이야기를 함. 조기경보기로 암람유도가 가능하다라는 점과
이야기가 있었으나.
이게 ......이슬람국가에게 사브, 기타관련 해서 조기경보기의 구매는 러시아, 중국등.
장거리 미사일유도...... 암람은 사실상 두국가 이스라엘, 미국뿐임.
근데 미국껀 비싸서 조기경보기 보유못함.
이스라엘에서 이슬람국가라서 판매거부...
말레이시아 죽어라 암람인티..........................ㅡ.ㅡ.요구.
코로나 발생.........사업지연.
눈치게임 시작.
3 말레이시아.
싱가폴의 전력증강
태국의 전력증강.
인도네시아의 전력증강.
주변국의 전부다 전력증강하는 입장에서 말레이시아로서는 전력증강사업을 안할수 없는 입장이 되어버림.
거기에....중국의 남중국해 야망.... 대처할 전력이 없음.
사실 남중국해의 가장많은 해안국가는 바로 말레이시아임.
그렇다고 중국하고는 척을 질수가 없음.
대부분 중국의 로비공작에 넘어감.
일대일로 사업과 더불어서 해안로드 사업에 핵심국가가 말레이시아임.
중국과 척을 지면 국가 지출에 상당히 영향을 미침.
그러나 견제할 필요가 있기는 함.
한마디로 중국 과 미국의 마찰에....가장 고심하는 국가는 말레이시아임.
한국이야 .....미국과의 확실한 동맹을 바탕으로 해서 중국의 저지적인역할과 국력의 신장세로 인한
실질적인 의향을 내비칠수있는 입장이지만,
말레이시아로서는 미국과 척을 지면서 까지 중국편을 들수가 없고,
그렇다고 중국에게 넘길수도 없는 입장임.
다만 지형적인 위치때문에 전쟁의 화마에서 피할수 있는 지정학적인 위치이기도함.
거기다 다른 국가와의 협력을 받아낼수있는 상황이고,
동남아국가중 이슬람국가로서의 맹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력적인 면모를 증강할 필요가 있었음.
한마디로 적절한 위치로 지금으로서는 애매한 입장만을 취하고 있음.
그래서 전력증강으로 조기경보기를 증강하려고 하는데....
실패함.
우선적으로 외교적인 문제는 싱가폴 과 인도네시아의 반발이 심함.
결국 말레이시아로서는 가장 중요한 돈문제......
사실 적국이라고 해봐야 싱가폴.
싱가폴이 말레이시아를 침공한다? 이건 있을수 없는 일이니....
굳이 군사력증강에 열을 올리지 않아도 됨.
사실상 말레이시아 군사력은 내부반란군만 진압할정도로만 있어도 됨.
그로인한 군부내의 전력증강을 그다지 탐탁하게 여기지 않음.
그러나 공군력은 어느정도 확보해두고 왕실공군이라는 단독적인 공군을 보유하게됨.
워낙 섬과 분리되서..... 국가형태자체가 보루네오섬 북쪽. (참고로 인도네시아에서 칼리만탄섬이라고함)
보루네오, 칼리만탄. 두국가가.. 섬명칭의 느끼는 감각은 우리나라 독도, 타네시마, 명칭 차이로 보면됨
그런 와중에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으로 엄청난 자본이 흘러들어옴.
근데 독재국가이다 보니.
포섭력이 어마무시하게 영향력을 행사하다가.
독재국가로서.... 이러한 중국의 포섭에 위협을 느껴서 어느정도 견제하게됨.
항공기 사업발주는 초계비행에 노후화된 항공기를 운영하기에는 한계를 느낀게 주효함.
특히 인도네시아와 마찬가지로 SU계열항공기와 미그29를 운영하면서
유지비의 증가로 인한 실질적인 운영이 불가능하게 됨으로 인해서
초계임무을 대처할 저가형비행기구매를 원하게 됨.
즉, 초계임무전용 경전투기를 원하게된것임.
당시 말레이시아 공군측에서는 미국전투기를 구매가 가능하게됨으로 인해서
FA50 고등훈련기를 바탕으로 초계임무가 가능한 FA50을 원하게됨.
아마도 후에 미국의 FA18 최신형을 구매할 각을 보일것임. 중고기 구매도.. 불사할 모양새임.
그러기위해서는 고등훈련기사업이 필수인데.
차라리....FA50을 초계임무로 쓰면서 고등훈련기사업을 축소하자라는 움직임을 보임.
그와중에 ......중국이 치고 들어옴. JF 17을 파키스탄으로 경유하면서 제안하게됨.
이때 엄청난 로비로 섭외력을 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복잡하게 흘러들어감.
하지만 세계정세가 중국의 일대일로 로 인해서 태국의 잠수함사업을 보면서
견제에 들어가면서 모든이야기가 달라짐.
특히 아세안 경제협력체.. 에서 이이야기가 나와서. 요구조건은 두가지 내세움.
암람인티.
작전거리증가.
그러나 작전거리는 공중급유장비를 장착하는쪽으로 합의됨.
말레이시아.............다만 공중급유장비를 붐방식으로 하는 조건. 이것으로 합의됨.
KAI 에서는 붐방식의 연료탱크를 달은 방식으로 하기를 원함. ㅡ.ㅡ
기체개조 안하기로. 잔머리 엄청썻음.
하지만 암람인티는 문제가 다름 .
말레이시아가 2015년 미국에서 암람C형을 구매승인을 받게 되면서
암람의 인티를 강력하게 요구하게 이름.
기존 FA18 장착용으로 구매했지만,
이를 활용할 기종을 긴급히 원함. 결국 암람의 인티가 사실상 이사업의 승패요건이 됨.
그러면서 FA50의 레이더의 성능개량을 원하는 것임.
여기서 몇가지 문제가 발생함.
KAI 측에서는 이때 엄청난 잔머리를 굴리기 시작함.
지금은 암람인티를 하지말고 그대로 사라. 쪽으로 엄청나게 교섭함.
후에..........국산레이더를 장착해서 암람인티를 할것이니 그때 개량사업을 하는게 낫다라고.........
이때 카더라 통신이 나온게 ......FA50의 국산레이더장착설이 나오게 됩니다.
KF21 개발이후 FA50의 레이더 교체사업을 진행을 할 계획을 갖고 있다라는게 아마도 장기적인 플랜을 이야기했겠죠.
그러나 말레이시아 측에서는 확답이 없는 사업.
그때 비용은 따로 선정해야 한다라는게 당장 전력화를 해야 하는 입장으로서는
FA50 의 개량사업이 전력을 늦추는 결과를 갖겠죠.
아마도 말레이시아의 KF21 판매가 이뤄진다면 모를까.
그것도 불분명하고 ....
KAI에서는 말레이시아에게 엄청난 교섭으로 암람인티를 피하게 합니다.
하지만 말레이시아측에서는 엄청나게 요구를 하게되죠.
당장전력화가 시급하다라는 의미로 말이죠.
KF21도 인도네시아가 구매하게 된다면 그이후에 구매각을 보일테지만,
현재로서는 가장 시급한 전력증강이 요건이 되므로 말레이시아측에서도 암람인티를 양보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암람인티를 국산레이더에 인티하는 것을 절대로 반대하지 않고 오히려 미국에서는 권장하는 사항이라서 기술적인 어려움은 없는 상황.
우선적으로 암람인티는 KF21에. 인티된후에...... FA50 국산레이더 암람인티 사업을 할수도 있을것이라고 예상해봅니다.
현재로서는 말레이시아 에서는 JF17를 선정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여집니다.
이미 마하트마 전총리가 ......중국의 견제에 들어갔기에 정치적으로 JF17을 선정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여집니다.
문제는 KAI 의 교섭이 후에 개량하라...... 국산레이더로 장착하면 더낫다.......
라는 말이 얼마나 먹힐지.
우선은 말레이시아로서는 공중급유기를 추가구매각을 보이고 있어서
붐방식의 급유탱크장착으로 갈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를 말레이시아에서 양보하고,,,,,,,,, 암람인티만을 주구장창 요구하고 있는 실정.
둘다의 입장을 보면 서로서로 자기주장사이에서.. 물러설 타이밍은 이미 지난듯 합니다.
교통정리는 재작년 아세안 국가모임에서 이미 ..끝난듯이 보여지고 있고,
중국에서 JF17에 대한 말레이시아판매를 포기한듯이 보여집니다.
결국 KAI 측에서는 암람인티를 .....대한민국공군에게 제안해서 60대에 전부 인티하면 어느정도 사업성이 확보되나,
공군에서는 죽어도 그렇지 않을듯,
우선은 급한데로 조기경보기의 유도방식으로 땜빵운영이 가능하고,
후에 자국레이더 개량사업이되면 현재 운영비로 다시 FA50뿐만 아니라 TA50을 추가구매하면서
신형레이더 장착형으로 개량이 가능한 기종으로 추가구매했기에 .
후에 사업의 확장성으로 개량사업의 가격을 조율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KAI 로서는 TA50 을 추가수주받으면서 이에 대한 암람인티에 대한 명분을 사전에 차단시켜버렸습니다.
즉, 공군에서는 후에 레이더교체사업에.. 수량을 어느정도 확보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에 인도네시아, 이라크 역시 물량을 합치면 거기에 필리핀까지........ 어느정도.
가격적인매리트가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TA50의 추가구매가 참 뜬금없이 이뤄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마도 후에 ......레이더교체사업을 행한다면 이에 대한 생산코스트적인 잇점을 낼수 있을듯이 보여집니다.
결국 KAI 는 암람인티에 대한 것은 말레이시아만의 전용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후에 국산레이더교체사업을 ...진행하는데 어떻게든 껴넣고 싶어할겁니다.
즉, 구매국을 확정하고서 사업을 진행하려는 자국레이더교체사업을 진행한다고 보면될듯이 보여집니다.
작성일 : 21-06-2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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