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626080034028

s&t가 세금과 세월만 날림

근데 꼴랑 200억 손해 배상이라니...너무 약하죠...

이게 말이 안되는게
기갑 부대가 통 폐합되면서 많은 k-1 장비들이 밀려 나갔음.
48계열이 지금 한 600~700대 수준인거 같은데 통폐합되서 밀려난 k-1만 해도 2~300대 수준임.
어짜피 현재 48운용 하는 부대들은 진짜 최 전방 방어용 부대들이고 그 외 부대들은 다 k-1급 장비 들어간다고 보면됨.
따라서 3k야 원래 포가 90미리 포니 없어져야 하는게 맞고 5K급 105미리 포들은 아직까지 전방에서 북한군 전차를 막는데는 충분한 역활을 할수 있음....
485K만 되도 T62정도는뭐...

결국 국산파워팩은 k1a1의 개량사업에서나 장착될지 두고 봐야 할듯.

사업을 완전 접는다라는 이야기는 없었고  끝까지 개발하겠다라는 의지 천명을 한상태이니.
결국 2028년 이후에 볼수 있을듯.

우리가 전차 K2로 끝낼게 아니고 장갑차나, 자주포등등 앞으로 수요가 많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파워팩 기술은 반드시 국산화 성공시켜야 합니다.

앞으로 기계화 장비들 계속 생산하고 개발한다 생각하면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그런 기술이져... 기간이 얼마가 걸리건 가야할 길.

S&T 는 신뢰가 없고.. 현대 로템이 자동차쪽 기술을 활용해서 만들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