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P는 인구수, 경제력이 포함되서리 영국이 좋아 보일수도 있는데
암튼 군사력만 놓고 보면

미국, 러샤, 중국, 한국, 쩌리들...

정말 핵전력만 아니면...유럽 어느 국가들 보다 더 재래식 전력은 우위에 있겠죠!

그 대신 핵 있..

전쟁에 만능의신 핵있잖아

탄도탄 사거리가 무제한으로 풀린 현 대한민국 입장에선

준핵보유국으로 핵 가진 국가간의 전력차는 실제 전면전 분위기로 가면 별 차이는 없을 걸로 보이군요.

기존 중장거리 탄도탄에 준핵보유국으로 단시간내에 핵무장이 가능하기에 혹여 쭝공과의 전면전의 실제 급박한 분위기로 가진다면 우리도 핵무장을 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적 자위적 당위성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이고

도리어 대한민국 정도의 기존 인프라 기술 경제력이면 재래식 군제와 무기 재편보다 핵무장하는 시간이 훨씬 빠르고 간결하게 진행.

국뽕을 너무 마신듯.
우리가 무슨 준핵보유국?
우리가 무슨 핵폭탄을 뚝딱하면 만드는줄 착각들 하네.
아무리 빨라도 3달 걸린다는데
그사이에 핵 두어발 맞으면 끝임.

미국의 핵보복을 해주지 않으면 준핵보유는 아무 의미가 없음.
저쪽에서 핵을 ㅆ니서 우리가 한방 이라도 맞으면 그 즉시 보복을
해야 되는데 어 맞았다 만들어야지...이러고 있응?

현무가지고무슨 소형쌕탄두급이니 그런 자뽕은 하지말고
헌실을 보면. 현무 2톤이니 3톤이니.
그거  수천배 수만배가 기본인 핵과 비교자체가 안됨.

아무리 빨라도 3달 걸린다는데
그사이에 핵 두어발 맞으면 끝임.

>>

??

토미>

이 님은 전면전이 애들 장난감 놀이나 스타 게임인줄 아는지? ㅋ

한 쭝등 정도 군사력에서 전면전이 무슨 자고 나니 일어날 온라인 게임으로 보임? 쯧

기본 이정도 군사 덩치 국가간의 실제 전면전이 나올 정도면 상대 적국도 전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수개월 전부터 이미 외교적 강경책과 군사적 이동등 다양한 움직임이 나오면서 긴장도가 올라가는게 기본에 상례.


위에도 언급했듯 그래서 전면전 분위기로 가면 우리도 손빨고 있을 수 없는 입장에서 핵무장은 현실적 최당면 과제에 모든 국가 역량이 집중될 수 밖에 없고  본인도 언급했듯 통상 3개월에서 6개월.

여기에 이미 레이저를 이용한 고농축 추출 기술등으로 그보다 훨씬 단기간에 핵무장이 가능한 기술 경제력 핵인프라를 갖춘게 대한민국(멍텅구리 수준은 수일내도 가능하다는게 핵전문가 견해)


한마디로 대한민국 정도 되는 준핵보유국에 재래식 군사력을 가진 나라에

상대가 핵보유국이라고 실제 전면전 운운 쳐했다가는 그나마 정치적 성격이 강한 핵보유국 지위도 스스로 퇴색 나아가 대한민국이 핵보유국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절대적 당위성을 주게 될 것이고 나아가 주변국으로 도미노 핵무장의 빌미까지 제공.

그리고 핵무장까지 된 대한민국에 쭝공이 인구니 영토니 드립도 더이상 낼 수 없는 상호확증파괴의 본인들도 석기 제로 시대를 각오해야 하는 전면적 상황에 봉착하게 될 것임.

정게 유명  일베 토왜"토미'''  대꾸도 사칩니다

또 븅쉰짓 하고 자빠졋네.ㅋㅋ
안되면 토왜.. 초딩수준도 안되는 븅쉰이.ㅋ

토왜토미 젖 븅쉰

틀리면 반박을 해 이 버xxxx xxxx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

선전포고 개무시하고 기습이나 하는

개메너 방숭이 입장에서는 몇개월간 긴장조성은 원숭이나 주는 거죠..

그져 야비 기습...그것에 특화된 족속이니 상식이나 상규는 모르죠..

근데 굿잡스님 이야기는 우리나라에게 있어서 가장좋은 시나리오입니다 당연히 현실은 그렇게 안흘러가겠죠
우리의 적이 핵보유국인데 전면전이 일어날수도 있을만한 분위기라면 우리나라가 핵무기 완성하기전에 상대가 핵을 날리겠죠  이건 당연한거예요
게다가 핵무기 실험도 안해본상태로 실전배치하자마자 사용해야한다면 우리쪽이 더 부담될겁니다
핵무기를 진작 보유한상태가 아니라면
상대와의 핵전쟁으로 번지는 일은 없도록 하는게 오히려 우리에겐 가장 좋은 시나리오같아요

근데 굿잡스님 이야기는 우리나라에게 있어서 가장좋은 시나리오입니다 당연히 현실은 그렇게 안흘러가겠죠

>>

뜬금포로 핵을 먼저 날리는게 현실??

쭝공등이 지구촌 어느 국가를 상대로 이런 짓거리를 쳐하고 뒷감당이 될련지가 도리어 심히 궁금하군요.

시작부터 이런 핵짓거리면 국제 제네바협정등 민 교전군간의 구분없는 무차별적 살상인데

그럼 쭝공등은 션사댐이나 원전시설이 제일 타격에 생화학 무차별 살포등을 당해도 할 말 없을 뿐더러

국제 공급망  사슬의 경제 파괴 문제부터 이런 짓거리를 쳐한다면 더이상 핵은 특정 국가의 정치적 소유물이 전혀 될 수 없는 주변 인접국과 동남아등 지구촌 수많은 국가들의 필수 흔한 아이템이 되겠죠.

나아가 이런 똘아이 국가를 과연 지구촌 정상적 국제 교역국과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며 교류할 대상국으로 인식할 수 있을까요??

이런 ㄱ짓거리는 미국도 뒷감당을 못합니다(베트남전등을 그냥 무차별 말살로 도배했다면 그리 미국이 고전했겠는지? 진주만 기습질을 쳐하던 쨉을 상대로도 공습시 대대적 공습경보 삐이라 살포를 사전에 했듯)

글자 그대로 스스로 공멸의 진짜 지옥문을 열게 될 것이군요.

저도 궁금해요
근데 적이 없던 핵무기를 만들기 시작한다는건 목적이 명백한 행위입니다
양국의 사이가 전면전이 일어나기 직전일정도로 험악한데 핵무기를 만든다?
만들때까지 놔두는것과 그전에 막는것
어느것이 더 옳은선택일까요?
중국이라 쳤을때 중국이 과연 그상황에 두고 볼거라고 생각하세요?
전면전 직전에 핵을 만드는 우리나라를 그냥 놔두는것과 그전에 조져놓는것
어느것이 중국에게 이익일지 뻔하잖아요?
평시라면 여러 선택지가 있겠지만 위에 말한대로 전면전 직전이라면 핵을 만들고있는 우리나라를 상대할 중국의 선택지는 하나입니다
자국의 피해를 최소화 시키는것

중국이 우리나라에 핵날린다해도
우리나라를 위해 중국에  핵 날릴 나라는 없습니다
미국이 우리복수를 위해 중국에 핵을 날릴까?
미국은 자기네 본토에 중국발 핵 수십발 떨어질거 각오하고 우리나라를 위해 중국에 핵공격 할 나라가 아닙니다

님 한중 관계가 최악으로 갔다고 합시다. 전면전이 아닌 국지전 정도까지 갔다고 해요. 우리가 이제 핵을 만지작 거린다고 바로 핵을 날릴수 있다고 보십니까?

중국은 핵공격을 당하지 않는 이상 핵을 먼저 날리지 않겠다고 국제사회에 약속한 나라입니다. 이것이 깨지면 이제 동북아 뿐만 아니라 지구상 모든나라가 핵도미노에 들어갑니다. 경재 재제 등으로 굶어 죽는 사람이 전쟁 만큼 나올겁니다.

중국이 핵을 사용하지 않고는 한국을 상대할 수 없는 그런 나약한 나라였던가요. 그런 나약한 나라라 핵만이 답이다 그것이 입증 될때는 이미 우리도 핵을 보유했다고 선언할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과연 없다고 그들이 확신을 할까요? 월성 원전 생기고 2004년 핵사찰 받기 직전까지 사용전 핵원료 5%, 사용후 핵연료는 매년 5%의 오차가 있었습니다. 이게 핵사찰의 빌미가 되죠. 물런 농축우라늄을 자진신고하면서 시작되지만. 심각한건 오차 문제였습니다.  원료 수입에  10%오차와 운전과정에서 오차 등 실제로 심각했고 우린 장부상 문제라 했지만 안믿기에 카메라가 달린겁니다.

중국도 정보에 있어서는 지구상 모르는게 없을텐데..
과거 핵보유를 원한다고 했을 때 제일 먼저한게 뭘까요. 재료부터 모았을 겁니다. 실험등이 필요 했기에.. 지금 월성, 경주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국가가 이미 뭘 했거나 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뭔가를 하지 않고 있다면 이것도 문제라고 누가 이야기 하더군요.

만들때까지 놔두는것과 그전에 막는것
어느것이 더 옳은선택일까요?

>

어느 상황이든 특히 동북아는 먼저 선방 날리는 놈은 개피임요. 더구나 초전부터 핵?ㅋ

이스라엘등이 이란 핵 무장등을 보고 바로 핵타격?으로 가든지?? 미국이 북을 상대로?

님이 말하는건 정말 최악의 악수군요.

그리고 북한같은 국제 사회의 불량국가조차 핵 엄포질 어쩌고 해도 쇼맨쉽이지 그걸 실행할 경우의 이후 후폭풍은 엄청남. 이건 미 쭝이고 마찬가지.

더구나 이미 사거리 제한이 없이 잠대지 함대지등으로 무장한 대한민국 상대로 그짓거리 했다가는

쭝공도 수많은 원전 핵시설부터 생화학 테러의 무차별 타격등에 경제난이고  독재 돼지 진핑이는 그날로 편하게 누리던 온갖 부귀과 권력은 사상누각.


전쟁이라는 것도 외교의 마지막 수단으로

어떤 식의 이득을 보려는 행위에 상대와의 격차가 커 본인에게는 그리 피해가 없을 전력차에도 국지전 정도의 감행은 몰라도

만만치 않은 전력의 국가를 상대로 전면전에 핵질부터?는 정말 ㄱ똘아이짓거리에 얻을 이득보다 막대한 리스크와 후폭풍의 최최악수 제로셤 게임.

핵물리학 박사가 한달이면 핵무장 가능하댔는데 심지어 핵분열이 아닌 핵융합 수소폭탄으로다가..

니는 무슨 내뇌망상으로 세달을 외치는거임?

핵가진 국가(중공 이나 북한..)와 국지전 이라도 일어나고 하면 그때 부터 명분가지고 서둘러 준비 하면 되는거.  무슨 핵을 명분도 없이 바로 쏘는줄 아나? 그러다간 전세계를 모두 적으로 돌릴텐데.
그리고 한국 현무 4  정도면 전술핵으로 쳐주고  요격미사일로 막기도 아주 힘든 미사일로 분류되기도 해서 한국한테 먼저 무슨 미사일이든 쏘는건 아주 아주 큰 각오가 필요하다는걸 알아두셈

핵이 무서운건 핵의 파괴력도 있지만 문젠는 추후 방사능이 더 큰 문제임.
사거리가 긴 탄도탄을 보유했단 애긴 문제 생김 우리가 보유중인 방폐물 넣어서 쏴도 된단 애기임.
이거 자체가 상호확증 파괴 전력에 들어감.
우리가 수천기 탄도탄에 방사능 폐기물 넣어 쏘면 맞는 쪽에도 미국이나 러시아 정도 아니면 국가가 붕괴될 상황임.

토왜토미 왔누

어디엔가 모듈화 되어 준비되어 있을......

핵을 맘만 먹으면 바로 쏠수야 있겠지만...
지구에서 핵쏘려면 본인들도 각오해야됨..

명분에 물밑작업을 해도 앞으로 핵쏘는 국가는 어떤식으로든 두고두고 보복 들어옴...

ㄷㄷ;

우리나라가 과연 농축우라늄이나 플로토늄이 전혀 없을까? 전혀 없을까요. 우리나라도 핵사찰 받죠. 그게 괜시리 받을까요 우리나라도 의심국가 입니다. 어느나라도 없다고 생각 안합니다.

남은게 핵보유 선언 혹은 핵개발 선언인데.. 선언효과를 굳이 이시기에 재제를 받아가면서 해야할 이유가 있을까. 때가 되어서 이때다 싶으면 선언하겠죠.

하여튼 국뽕빨이들.ㅋㅋ

현무4로 전술핵무기라고 국뽕빠는거 보면.ㅋㅋ
전세계에서 여기 국뽕애들만 그걸 전술핵무기라고 자딸치지..어느나라에서 그걸 전술핵무기로 보냐고.ㅋㅋ

재래식탄두 2톤짜리가 전술핵무기라고 우겨대고 싶냐?  그리고 무슨 핵무기를 뚝딱 만든다는 개소리보고.ㅋ
꼭 만화책이나 보는 애들이 국뽕만 먹어대서..현실의 위협을 전혀 모르네.

핵무기를 만들어서 실험도 안해보고 만든다고라? 어떤 븅쉰은 한달이면 만든데.ㅋㅋ
우라늄농축하는데 시설도 없거니와 그거 할려면 시간이 얼마걸리고 그리고 그걸 무기화해서 실험을 해봐야하는데
한번도 해보지도 않은 아무리 구식기술이라해도.

그래놓고 우리 현무4가 전술핵무기급이며 우리가 준핵보유국이라며 자뽕치고 있으니.ㅋㅋ
그럼 전술핵무기 한대 얻어터지고 현무4 한방 쏘면 똑같겠네?

국뽕을 너무 빨다보니 스스로 앞뒤 논리가 안맞네.
니가 말한 현무4가 전술 핵무기라고 생각하면 그거 적 도시에 쏘면 우린 핵 처맞아도 되겠네? ㅋㅋㅋㅋㅋㅋ
 현무4는 적 지하벙커 파괴에 최적화 되어 있는걸 전술 핵무기라며
우기고 있으니. ㅋ 누가 과장해서 그냥 전술핵무기급이라고 누가 한마디하면 그런줄 알고 빽빽거리며 토왜 소리나
처하지.
현실을 똑바로 인지하지 못하는게 꼭 쩍꾹 우익애들이 딱 하는 짓을..여기서 하고 있네.

세상에 현무4가 전술핵무기급이며 그래서 우리가 준핵보유국이라고 말하는 거 보고 참 기가찬다.ㅋㅋ

결론은 핵보유국과 현재 우리하곤 비교자체가 안됨.  전쟁이 어디까지가 국지전이고 어디까지가 전면전인데? 핵보유국과 당당하게 맞짱 뜨는 수는 같이 핵을 보유하는 방법이외는 없다라는거.
그니 현무4로 전술핵무기니 그런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말고 우리도 핵을 가져야하는데 집중해야됨.
국지전이 전면전 될 수 있는데 적은 핵을 가지고 있고 우린 없어..그럼 누가 전면전으로 확대될까봐 걱정해야겠냐? 당연히 소극적으로 밖에 대처를 못하지. 비핵국가의 서러움이..여기서 나옴.

핵무기는 사실상 활용할 수 없는 무기이니 제외하고 예를 들어 중동이나 아프리카 동남아 남미 같은 나라에서 영국(또는 프랑스 독일 등) 과 한국이 중대한 분쟁이 생겨서 서로 전쟁을 벌인다고 생각했을 때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한국군도 강군이기는 하지만 그런 나라들을 아직은 확실하게 이긴다고 말하긴 어렵죠.  거리는 중간 쯤 된다고 가정하거나 또는 서로 그렇게 멀지는 않다고 예를 들어 둘다 한국에서 필리핀 정도 거리라고 해도 영국을 쉽게 이길 거 같지는 않네요.

사실 왜국 빨거나 토왜질하는 애들도 존경할 구석이 한군데쯤은 분명 존재하지..
그 초지일관!...편집적일 정도의 끊임없는 지속성...ㅋㅋ 그거 아무나 못한다...
그리고 그 병은 뒈져야 고쳐진다...평소엔  절대 못고친다..ㅋㅋ

그르킨함

여기서 아무도 현무4 가지고서 전략핵무기라고 말 안했는데 위에 혼자서 쉐도우 복싱하는 ㅂㅅ이 있네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미군부대 양공주를 '토미 엄마'라고 불렀던 적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