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MTCR에 의해 300KM 이상 탄토미사일의 기술이전/수출만 제한될 뿐이지,
명시적인 보유 제한은 없습니다.
전수방위 지침에 따라 적내륙을 공격할 수 있는 장거리탄도/순항미사일은 보유하지 않았으며,
대함미사일 같은 경우 자위용 무기로 봐서 다량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정치적인 이유때문에 보유하지 않았으며,
현재는 장거리탄도/순항미사일을 보유하기 위해,
헌법개정을 통한 전수방위 지침을 폐기하려는 중입니다.
본 사업은 아군 전투기의 생존성을 확보하면서 상대측 전투함정등에 의한 위협권 밖에서의 공격이 유효하도록,
초음속 비행에 의한 높은 생존성을 가지고 있는 공대함 유도탄인 사정거리 연장형 ASM-3 (ASM-3A)를 획득한다.
또한, 주변국의 함정이 급속히 현대화되는 상황을 반영하여 종래의 미사일과 비교하여 사정거리 등이 향상된 공대함 유도탄을 조기에 획득할 필요가 있기에, 본사업은 레이와 2년(2020년)도 부터 착수한 ASM-3 改의 개발도중 성과를 반영한 ASM-3A의 양산 획득을 실시하는 것이다.
※ ASM-3A보다 능력이 향상되는 ASM-3 改의 개발은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
2. 획득방법의 검토
ASM-3 改의 개발도중 성과를 반영한 ASM-3A에 관하여, 주요 능력에 해당하는 비행거리, 비행속도가 일본 도서지방 방위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수준에 만족하는지 아닌지를 평가.
초음속대함미슬사업
러시아의 NPO MASH사의 야혼트를 모델로 러시아와 협상 11개 주요기술이 전략적 기술이므로 높은가격을 요구및 불곰2사업을 요구
어려운 경제사정의 러시아와 협상하여 협상타결 2007년부터 사업시작
러시아의 램제트 기술을 도입해 P-800 야혼트보다 소형화된 모델개발시작
초음속 대함미슬은 사정거리 250~300KM수준 최대속도 마하 2.5수준 적외선 센서및 가시광선 센서를 통합한 다중모드 탐색기
해성의 TWT(진행파 발진관)는 부피가 크다는 단점 초음속 대함미슬은 TRM방식의 반도체 전력 증폭장치 사용 크기를 대폭감소
P-800 야혼트의 구조형태와 설계를 그대로 받아들임 전장은 6.6미터 이하 직경은 53센티수준 총중량은 1.5톤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