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무는 다양한 종류의 로켓을 발사 합니다.
영상에 나오는 로켓은 구룡에서 사용하는 130mm와 동일 합니다.
그외 230mm무유도,239mm유도 탄이 있고 생산직전 단계인
전략 탄도 미사일 KTSSM 400mm와 600mm의 운용도 가능 합니다.
목표물 한가운데에 있는 깃발을 정확히 관통했던 녀석으로 유명하죠.
이런 내용이 있는데요. 그런데 현제 3차계획까지(기억이 가물가물)가 그렇고... 구룡처럼 4차, 5차...쭈욱 만들 수도 있는 일이잖아요.
옛날에 M270 MLRS 도입 할때, 무유도탄이 4천 몇 백만원, 유도탄은 9천 몇백만원 정도 했었고.
KTSSM 600mm 가격(국회에서 밝혀진 국회의원 자료)이 8억이라 합니다.
구룡을 과거 얼마나 많이 만들었을지... 위 영상처럼 한쪽에만 구룡을 넣어도 20발, M270 MLRS의 무유도 로켓탄 발당 1/10만 잡아도 발사대 1대당 1억 가까운 돈인데... 3대가 쏘면, 3억.... 다른 영상은 5대가 나와서 대당 40발식 쏘던데... 10억 가까운 돈을 마구 쏘고 하는 이유가... 포방부 만세!
전에 그런 일이 있었나요? 제가 어떤 댓글에 달았었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쪽지 보내지 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공개 하겠다고 미리 말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님이 그 대상자 맞습니까? 왜 대중에게 공개 하는 글로 써라! 하였는데... 쪽지 보내고 한 것이었나요?
속임과 정직이 관련 되는 일인데... 님이 뭘 할 수 있는 상태라 생각 하고 하였나요? 사기 짓을 안 한 것이라 생각 하였고, 그 사람은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 인간에 대하여서는 대중에게 말 하였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 기억으로 정직도에서 하중하 정도의 사람이 말 하는 것 같았었습니다.
님 혹시 아뒤 바꾸고 쓰는 것 아닌가요? 맞다면... 아뒤 바꿈에서 스스로 바꾸고 쓰는 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