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연료는..ㅠ.ㅠ 아아 아쉽네요.
물론 액체에 비해 추진력이 강해 우주항공분야에서 사용이 큰 분야이긴 하지만.
한국이 군사용으로 사용을 제한에.미사일 전력 강화를 제어한느듯한 수단으로만 보여지는군요.
미사일에. 액체 연료를 운용하면. 미사일의 '수명'이 짧아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고체'에 비해 '액체'연료는 부식성이 강해. 미사일의 수명을 단축시키기 때문에.
마냥 많은 수의 미사일에 연료를 충전해 놓고 있기엔...연료 주입 시간.발사 속도등...아아..
고체 대비. 액체는. 확실히. 전력차이를 발생시킬수 있는 요소일듯 하네요..ㅠ.ㅠ
아..
협상에 난항으로. 사거리와 탄두중량 둘 모두를 증가가 어려운 상황이여서.
. 사거리를 800으로 늘리고 탄두중량 500을 고정 하는 대신. 무인기의 중량을 증가 를 대안으로 제시하였던 것 일수도 있다.. 그래서. 탄두중량은 이루지 못하였지만. 같은. 한/미 미사일 지침안의 목록인. 무인기 중량 증가는 성공하였다 카더라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