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지금도 쓸만할거 같은데요...
특수부대 침투시...
암것도 없이 뛰어다니는거 보다는 훨 낫네요^^

게임 같은 데 보면 요즘은 특수부대 침투시에 4륜 오토바이를 싣고 다니는 듯.
메달오브아너 티어 1에 보면 4륜 오토바이로 다니더만... 헐.

오오오. 상당히 오랜만에 등장해 주신  오카포님 이시네요.ㅎㅎㅎ
근래에 현시창님도 자주 나타나 주시고. 오늘은 오카포님도. 등장해 주시니.ㅎㅎㅎ

실용성 문제를 떠나서 정말 모양 빠지네요 ㅎㅎ

저 당시만 해도 지금보다 평균 체력이 월등히 좋았을 듯 하군요. 아무래도 차가 지금만큼 보급되지는 않았을 테니까요 ㅋ

그나저나 자전거 진짜 이쁘네요. 산악용 자전거의 시조쯤 되려나요 ㅋ

소음때문에 리스크가 너무클것 같은데요 공수부대는 적지종심일텐데 적진한가운데서 나여기있소 광고하고 다니는꼴이니

한국 같은 산악 지형에는 아무 쓸모없죠. 쟤들은 평원 지형이니 쓰는 거구요.

한국에서는 길 아닌 곳으로는 보병도 움직일 수가 없어요.

산의 지형과 숲이라는게 부대가 지나가게 허용하질 않으니...

공수부대의 낙하지점은. 암석이나. 나무등이. 많은. 산이나. 숲이. 아닌. 최대한. 부상방지를 위한 넓은. 평야지대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적어도
공수낙하지점 이탈 재집결을 위한 수단으로. 아주 비효율적이잔은 않을듯 하기 하죠
연료의 보급이 수월하지 못한 일회성이 늪은 원동기 수단을 최대한 활용만해도 이동범위는 보행거리보단
넓어질듯 해서 말이죠. 국토의 많은 부분이 산간지역이긴하지만 대한민국 국토 역시 결코 좁은게 아니기 때문에
낙하지점이 곧. 낙하에 위험한 산이 아니면. 적합한. 평야지대도 많다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산악지형상. 이륜원동기의 활약상은. 미미할수도 있겟지만. 곧 신설될. 군 본부 직할대인. 산악여단의
기동력 향상을 위한 사륜차가. 배치된다는 점에서. 산악지형이란 장애요소 역시. 원동기 의 발달로 어느 정도선에서
헝용이 되어가는. 현대전의 변화된 시대적 모습이 보이기도 한듯한 느낌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