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조 없이 냅다 이어도를 뿌시는 전재인가요? 아니면 수십차례 위협과 경고를 중국이 했는데 한국이 아무런 조치와 대응을 하지 않아 맞은 건가요???
어떤 사유던 중국은 국제사회로의 비난을 피할순없고 한국이 상호 대응조치로 본토를 폭격하는 정도의 강경하게 대응하긴 힘들겁니다. 다만 피해보상과 사과를 요구할테고 그마저도 적반하장으로 중국이 무시하고 영내진입 등 무력도발을 계속한다면 결국 한국도 대응요격 및 격침을 하겠지요.
사실상 대책이 없는 상태... 미국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 상태.... 요 근래 한국을 놓고 미국과 중국이 남북한 빼고 협상한 적이 있었지요.(북한은 3대가 세습하는 집단이지만... 울 나라, 바르게 해서 바르게 될 사람들이 없는 곳이라 하는 곳)
핵 개발 못하는 울 나라? 남한에서는 뭘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9개국이 가지고 있는 핵인데... 현무4 막 쏙고하면 될까요? 제일 싸고 저렴한 국방비 지출과 관련되고 관리에서 다른 비용과 비교를 한다면 비교가 되고 할 일인 것인가요? 경제력에서 그 정도 되나요?
울 나라 국민 중에 핵 투발 수단과 핵 개발을 반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인간들이 한국이라 생각이 되십니까? 싸움인데 겁이 안 나고 하나요? 반듯히 핵 주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군은 물론이고 핵 주권 열망을 모든 국민이 친일 하던 개 새끼도 있었지만 그 짓을 한 인간이 있었으며 그 짓이나 거짓말 한 것으로 반대 하겠지만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상식이 있어야 대응을 하죠.
일단 중국의 공식입장은 이어도가 있는 암초는 한국의 영해가 아니다는게 공식입장입니다.
그리고 한국과 중국간의 영도선 협정에도 인구수를 반영하지는 말도 않되는 제안을 하는게 중국입니다.
중국은 상식잉 통하는 국가가 아닙니다.
그냥 지 ㅈ대로 하는거죠.
그렇게 되면 중국의 민간인 학살로 un상임이사국 지위도 흔들, 크림반도를 뛰어넘는 경제제제 미국 입장에선 좋은 패로 중국을 유럽연합ㄷ과 함께 압박할거고.
중국이랑 협력관계로 지들 경제 협의하고 있는 국가들 몇몇은 눈치보고 떨어져나가겠죠.
그러면서 중국이 깔아논 자본금은 다 공중으로 나라가거나 타국가들이 꿀걱하고 쌩까는 상황이 올거고.
경제적으로 환산하면 엄청난 손해입니다.
지금당장 중국의 미국상장 주식들만 싹다 처분해도 중국 입장에선 살떨리는 상황이고, 그러면 상하이방 애들 입장에선 시진핑 가만히 안둘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