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 하면서 느껴던 것인데, 특공무술은 왜 일반 보병에게는 가르치지 않는가? 입니다.
특공무술에 관심있는 일반 보병도 있을텐데...?
이건 잘못된 관행 이라고 생각합니다.
특공무술 배우기 희망하는 일반보병에게도 가르쳐야 합니다.
전시 상태를 가정했을때.. 병사 개개인 모두 생명이 중요한데.. 일반 보병, 특전사 훈련 차별 입니다.
근접 전투상황에서 일반 보병은 총검술 태권도가 전부인데..
총이 없다면 태권도 해서 격퇴하라는 이야기 인지? 현실과 괴리감이 커보입니다.
단검 다루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태권도를 넘어 특공무술도 한류열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