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예전에는 아제를 좀 많이 깠는데요...
그래도... 아제가 다른 이들 보다는 좀 나아요..
나름 기사랑 자료?를 제시하면서 해요..
뭐.. 생각이 너무 틀려 가끔씩 벽이라고 느끼지만...
그래도... 아제는 대화의 상대는 됩니다..
같은 생각만을 가진 사람들끼리만 얘기하는것도 좋지 않아요..
(생각이 틀린 사람이랑 얘기하면 한번더 나의 생각을 돌아볼수 있는 여지를 주기때문)
그리고..... 아제~ 아제~ 아제요..
기사랑 자료?를 가져와서 반박하는건 좋은데...
그 기사랑 자료?가 다 옳은건 아님..
본인이 걸러낼건 내고 진짜 본인의 지혜가 들어간
내용으로 가공을 하면... 벽까지는 아닐것 같은데...
아제를 너무 까지는 맙시다~(아제~ 화이팅~~)